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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포드, '꿈의 59타' 해드윈 꺾고 PGA 첫 우승(종합) 2017-01-23 11:07:08
막판 추격에 나섰지만 결국 스와포드에게 1 타차로 무릎을 꿇었다. 탈장 수술을 두 번 받고 석 달 만에 필드에 복귀한 필 미컬슨(미국)은 2언더파50타를 쳐 공동 21위(11언더파 277타)로 복귀전을 마무리했다. 한국의 김민휘(25)는 이날 2언더파 70타를 때려 공동17위(12언더파 276타)를 기록했다. koman@yna.co.kr (끝)...
[PGA 최종순위] 커리어빌더 챌린지 2017-01-23 08:11:46
│ │마틴 레어드(스코틀││274(68-66-71-69)│ │ │랜드) │││ │ │ │││ ├─────────┼─────────┼────────┼────────┤ │T17 │김민휘│-12 │276(70-73-63-70)│ │ │ │││ └─────────┴─────────┴────────┴────────┘...
스와포드 '꿈의 59타' 해드윈 꺾고 PGA 첫 우승 2017-01-23 07:57:07
막판 추격에 나섰지만 결국 스와포드에 한 타차로 무릎을 꿇었다. 탈장 수술을 두 번 받고 석 달 만에 필드에 복귀한 필 미컬슨(미국)은 2언더파50타를 쳐 공동 21위(11언더파 277타)로 복귀전을 마무리했다. 한국의 김민휘(25)는 이날 2언더파 70타를 때려 공동17위(12언더파 276타)를 기록했다. koman@yna.co.kr (끝)...
PGA 또 59타…무명 해드윈, 버디 13개(종합) 2017-01-22 09:40:15
한국 선수로는 김민휘(25)가 라킨타 코스에서 9언더파 63타를 때려 공동18위(10언더파 206타)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니클라우스 코스에서 3라운드를 치른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한국이름 이진명)는 4타를 잃어 공동21위(9언더파 207타)로 밀렸다. 강성훈(30)과 노승열(26)은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탈장 수술을 두...
미컬슨, 공동6위 '부활'…대니 리, 버디 8개 공동2위(종합) 2017-01-21 14:43:16
49위로 하락했다. 김민휘(25)와 노승열(26)은 각각 공동 108위, 공동 118위에 머물렀다. 이 대회 출전자는 팜스프링스 일대의 PGA 웨스트 골프장 스타디움 코스(파72), 니클라우스 코스, 라킨타 골프장 등 난도가 서로 다른 3개 코스에서 1∼3라운드를 돌고 컷 통과 여부를 결정한다. 저스틴 토머스(미국)를 비롯해 제이슨...
미컬슨, 공동6위 '부활'…대니 리, 버디 8개 공동2위 2017-01-21 08:15:31
49위로 하락했다. 김민휘(25)와 노승열(26)은 각각 공동 108위, 공동 118위에 머물렀다. 이 대회 출전자는 팜스프링스 일대의 PGA 웨스트 골프장 스타디움 코스(파72), 니클라우스 코스, 라킨타 골프장 등 난도가 서로 다른 3개 코스에서 1∼3라운드를 돌고 컷 통과 여부를 결정한다. 저스틴 토머스(미국)를 비롯해 제이슨...
재미교포 마이클 김, 커리어빌더챌린지 공동 6위로 출발 2017-01-20 09:37:53
공동 34위를 기록했다. 김민휘(25)는 니클라우스 코스에서 2언더파 70타로 공동 57위, 재미동포 케빈 나(34)는 스타디움 코스에서 1언더파 71타로 공동 79위에 올랐다. 노승열(26)은 라킨타 골프장에서 이븐파 72타를 치고 공동 105위에 그쳤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부활 노리는 미컬슨, 새해 첫 대회는 '안방에서' 2017-01-17 06:05:02
등도 쉰다. 소니오픈에서 쓴맛을 본 강성훈(30), 노승열(26), 김민휘(25)는 상위권 입상을 노리고 출사표를 냈다. 대회는 PGA 웨스트 골프장 스타디움 코스(파72)와 니클라우스 코스(파72), 라킨타 골프장(파72) 등 3개 코스에서 열리는 게 특징이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연소 59타'영건' 토머스, 이번에는 36홀 최소타 2017-01-14 13:14:56
함께 공동 3위(10언더파 130타)에 올랐다. 5타를 줄인 양용은(45)이 8언더파 132타로 공동13위에 올라 상위권 입상을 넘보고 있는 가운데 최경주(47), 강성훈(30), 노승열(26), 김민휘(25)는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초청 선수로 출전한 김형성(37)은 공동 68위(3언더파 137타)로 간신히 3라운드에 진출했다. khoon@yna.co.kr...
맏형부터 막내까지…K브러더스 '비장한 출격' 2017-01-11 17:38:04
김시우 "텃밭 같은 코스서 명예 회복" 노승렬·강성훈·김민휘 등도 새해 '마수걸이 우승' 사냥 [ 이관우 기자 ] 한국 남자 프로골퍼 중에는 5명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챔피언이 있다. 최경주(47·sk텔레콤) 양용은(45) 배상문(31) 노승렬(26·나이키골프) 김시우(22·cj대한통운)다. 이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