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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 기대하세요 2015-11-10 12:25:32
정만식(왼쪽부터), 최민식, 박훈정 감독, 김상호가 1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대호'(감독 박훈정, 제작 사나이픽처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주연의 '대호'는 일제 강점기, 지리산의 산군(山君)이자 조선 호랑이의 왕으로 일컬어졌던...
[포토] 김상호, '유쾌하게 엄지척' 2015-11-10 12:22:52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대호'(감독 박훈정, 제작 사나이픽처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주연의 '대호'는 일제 강점기, 지리산의 산군(山君)이자 조선 호랑이의 왕으로 일컬어졌던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와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포토] 김상호, '보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는 미소' 2015-11-10 12:22:12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대호'(감독 박훈정, 제작 사나이픽처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주연의 '대호'는 일제 강점기, 지리산의 산군(山君)이자 조선 호랑이의 왕으로 일컬어졌던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와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포토] 정만식, '강렬한 눈빛~' 2015-11-10 12:19:26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대호'(감독 박훈정, 제작 사나이픽처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주연의 '대호'는 일제 강점기, 지리산의 산군(山君)이자 조선 호랑이의 왕으로 일컬어졌던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와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포토] 정만식, '멋지게 수트 차려입고~' 2015-11-10 12:18:30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대호'(감독 박훈정, 제작 사나이픽처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주연의 '대호'는 일제 강점기, 지리산의 산군(山君)이자 조선 호랑이의 왕으로 일컬어졌던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와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포토] 최민식, '근엄한 모습으로~' 2015-11-10 12:15:44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대호'(감독 박훈정, 제작 사나이픽처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주연의 '대호'는 일제 강점기, 지리산의 산군(山君)이자 조선 호랑이의 왕으로 일컬어졌던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와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포토] 최민식, '강한 기운이 느껴지는 모습' 2015-11-10 12:15:01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대호'(감독 박훈정, 제작 사나이픽처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주연의 '대호'는 일제 강점기, 지리산의 산군(山君)이자 조선 호랑이의 왕으로 일컬어졌던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와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대호’ 박훈정 감독 “마지막 호랑이 이야기에 픽션 더했다” 2015-11-10 12:05:00
이날 박훈정 감독은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에 대한 이야기”라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호랑이를 좋아하고 호랑이가 많은 나라다. 하지만 호랑이가 일제 시제를 겪으면서 멸종이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우리 민족이 호랑이하고는 인연이 깊다. 그렇게 밀접하게 생활해 왔다. 또 우리 민족에게 가장 친숙하면서도...
‘대호’ 최민식 “기술적인 결함, 강력한 휴먼 드라마로 끌어안을 것” 2015-11-10 12:03:00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대호’(감독 박훈정) 제작보고회에 박훈정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최민식은 “시나리오를 보고 처음에 감독에게 ‘다 cg가 아니냐’고 했다”며 “아무리 우리가 노력을 해도 기술적인 문제에 직면하지 않겠냐 싶었다. 하지만 어떤 cg팀이 붙었더라...
‘대호’ 정만식 “선택 이유는 최민식. 무조건 충성하겠다고 했다” 2015-11-10 11:50:00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대호’(감독 박훈정) 제작보고회에 박훈정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만식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내가 선택한 시발점이 최민식 선배님이셨다”며 “캐스팅에 ‘정만식이 어떠냐’고 먼저 말씀을 꺼내 주셨고 오랜 논의를 기다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