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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7-27 17:00:01
07/27 15:07 서울 김인철 각오 밝히는 김진서 07/27 15:07 서울 김인철 각오 밝히는 차준환 07/27 15:07 서울 김인철 질문 답하는 최다빈 07/27 15:07 서울 김인철 질문 답하는 차준환 07/27 15:07 서울 김인철 환하게 웃는 최다빈과 김나현 07/27 15:07 서울 진연수 드림캐쳐, 강렬한 군무 07/27 15:07...
피겨 대표팀 한목소리 "고난 딛고 평창 티켓 따겠다" 2017-07-27 16:20:29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남자 싱글에 나서는 차준환(16·휘문고)은 2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표선수 선발전 공식 훈련을 마친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캐나다에서 점프와 스텝, 스핀을 보완했다"며 "발에 맞는 부츠를 아직 찾지 못했지만, 최고의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
피겨 남녀 간판 차준환·최다빈, 부츠가 발목 잡나? 2017-07-27 15:48:53
전에야 훈련 시작 차준환, 지난 시즌부터 부츠 말썽…"테이핑으로 응급조치"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남녀 간판 차준환(16·휘문고)과 최다빈(17·수리고)이 나란히 부츠 때문에 경기력에 지장을 받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대주인 두 선수가 부츠로 훈련과 경기력에 차질을 빚음에 따라...
차준환, 올림픽에서 승부수…"시즌 중 4회전 점프 추가 배치" 2017-07-27 15:30:10
3차례 뛰는 '승부수'를 띄우기로 했다. 차준환은 2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챌린지 대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표선수 선발전 공식 훈련을 마친 뒤 "현재는 프리스케이팅에 두 차례 쿼드러플 점프를 뛰는데, 몸이 올라오는 시즌 중반 이후 후반부에 쿼드러플 점프를 한 차례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27 15:00:05
170727-0650 체육-0043 12:59 차준환, 새 프로그램 공개…4회전 점프 3차례 단독 배치 170727-0658 체육-0044 13:13 추신수, 무안타 2볼넷으로 12경기 연속 출루 170727-0665 체육-0045 13:25 황재균, 트리플A서 3타수 무안타…타율 0.290 170727-0689 체육-0046 13:59 평창조직위, UNGC 한국협회와 '지속가능 대회...
[ 사진 송고 LIST ] 2017-07-27 15:00:02
김인철 차준환, 한 마리의 새처럼 07/27 13:57 서울 사진부 리틀퍼플리본 토크콘서트 07/27 13:57 서울 김인철 오서 코치와 대화하는 차준환 07/27 13:57 서울 사진부 "여름방학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받으세요" 07/27 13:58 서울 사진부 'HPV, 예방접종이 지켜줄게' 07/27 13:58 서울 이상학...
[주요 기사 2차 메모](27일ㆍ목) 2017-07-27 14:00:01
- 차준환, 새 프로그램 공개…4회전 점프 3차례 단독 배치(송고) - 프로야구 경기(예정) [동포ㆍ다문화] - [고려인 강제이주 80년] ⑧ 시베리아횡단열차 탑승기(송고) - KOICA 엘살바도르 원조사업 준공식에 현지 대통령 등 '총출동'(송고) [문화] - 데뷔 10주년 소녀시대가 온다…8월7일 정규 6집 발표 (송고) -...
차준환, 새 프로그램 공개…4회전 점프 3차례 단독 배치 2017-07-27 12:59:16
시즌 새 프로그램이 27일 공개됐다. 차준환은 쇼트 프로그램에서 쿼드러플(4회전 점프) 살코 한 차례를 시도하고, 프리스케이팅에선 쿼드러플 토루프와 쿼드러플 살코를 각각 한 차례씩 단독으로 뛴다. 차준환은 귀국 당시 프리에서 쿼드러플 살코를 다른 점프와 붙여 뛰는 콤비네이션으로 시도한다고 밝혔지만, 프로그램...
피겨 대표선발 대장정…'평창행 티켓을 잡아라!' 2017-07-26 10:33:53
한국의 평창행 티켓을 확보하지 못했다. 차준환이 시니어 무대로 진입하기에 앞서 김진서와 함께 남자 싱글의 '쌍두마차' 역할을 맡았던 이준형도 지난 시즌 부진을 털어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ISU 공인 최고점에서는 차준환(세계랭킹 40위)이 242.45점으로 가장 높고, 김진서(207.34점·세계랭킹 51위)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24 08:00:05
차준환 "차근차근 해나가겠다" 170723-0496 체육-0033 16:35 '김연경 효과' 수원체육관의 뜨거운 배구 열기 170723-0499 체육-0034 16:36 KLPGA "문영 퀸즈파크, 2~3개홀 못 끝내면 내일 재개" 170723-0501 체육-0035 16:40 류현진 동료 마에다, SNS에 '욱일기' 올렸다가 삭제 170723-0502 체육-0036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