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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사직전적] 롯데 11-9 kt 2018-07-06 22:32:25
k t 212 030 100 - 9 롯데 020 041 40X - 11 △ 승리투수 = 고효준(2승 2패) △ 세이브투수 = 손승락(1승 4패 12세이브) △ 패전투수 = 주권(1승 8패) △ 홈런 = 박경수 14호(5회2점) 이해창 6호(5회1점·kt) 손아섭 15호(5회3점·롯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5-2 롯데 2018-06-29 21:26:15
한화 5-2 롯데 ▲ 대전전적(29일) 롯 데 000 020 000 - 2 한 화 100 013 00X - 5 △ 승리투수 = 샘슨(8승 5패) △ 세이브투수 = 정우람(4승 24세이브) △ 패전투수 = 고효준(1승 2패) △ 홈런 = 신본기 6호(5회2점·롯데) 지성준 2호(6회3점·한화)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프로야구 사직전적] 롯데 9-8 넥센 2018-06-27 23:42:35
110 301 020 - 8 롯 데 000 110 040 021 - 9 <연장 12회> △ 승리투수 = 고효준(1승 1패) △ 패전투수 = 안우진(3패) △ 홈런 = 김재현 1호(5회1점·넥센) 전준우 11·12호(5회1점·11회1점) 채태인 8호(8회3점) 김동한 2호(11회1점·이상 롯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BO 최다안타 1위' 박용택 "우승할 때까지, 유니폼 못 벗어요" 2018-06-23 22:20:41
세 번째 타석에서 좌완 고효준의 시속 123㎞ 커브를 공략해 오른쪽 외야 펜스로 향하는 2타점 2루타를 쳤다. 박용택의 2천319번째 안타가 나왔고, KBO리그 역사가 바뀐 순간이었다. 4회 양준혁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의 기록(3천218안타)을 넘어선 박용택은 7회와 8회에도 안타를 치며 KBO 기록을 2천321개로 늘렸다....
'2천319번째 안타' 박용택, 양준혁 넘어 개인 통산 안타 1위(종합2보) 2018-06-23 21:30:49
번째 타석에서 좌완 고효준의 시속 123㎞ 커브를 공략해 오른쪽 외야 펜스로 향하는 2타점 2루타를 쳤다. 박용택의 2천319번째 안타다. KBO리그 역사가 바뀐 순간이었다. 2천319안타는 KBO리그를 거쳐 간 타자 중 한 명도 밟아보지 못한 '미지의 고지'다. 박용택은 양 위원이 2010년 은퇴한 뒤, 8년째 보유한...
박용택, 개인 통산 안타 신기록 달성…LG는 롯데에 역전승 2018-06-23 21:27:41
고효준의 시속 123㎞ 커브를 받아쳤고 타구는 빠르게 우익수 왼쪽으로 향했다.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는 동점(7-7) 적시 2루타였다. KBO리그 역사에 길이 남은 2루타였다. 박용택은 4회 터진 2루타로 양준혁 위원의 기록을 넘어 역대 개인 통산 최다 안타(2천319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전광판에 박용택의...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18-8 롯데 2018-06-23 21:25:44
18-8 롯데 ▲ 잠실전적(23일) 롯 데 202 301 000 - 8 L G 101 901 33X - 18 △ 승리투수 = 김영준(2승) △ 패전투수 = 고효준(1패) △ 홈런 = 김현수 12, 13호(3회1점, 8회 3점) 정주현 4호(4회3점·이상 LG) 이대호 20호(4회3점) 민병헌 6호(6회1점·이상 롯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2천319번째 안타' 박용택, 양준혁 넘어 개인 통산 안타 1위(종합) 2018-06-23 19:53:57
번째 타석에서 좌완 고효준의 시속 123㎞ 커브를 공략해 오른쪽 외야 펜스로 향하는 2타점 2루타를 쳤다. 박용택의 2천319번째 안타다. KBO리그 역사가 바뀐 순간이었다. 2천319안타는 KBO리그를 거쳐 간 타자 중 한 명도 밟아보지 못한 '미지의 고지'다. 박용택은 양 위원이 2010년 은퇴한 뒤, 8년째 보유한...
'2천319번째 안타' 박용택, 양준혁 넘어 개인 통산 안타 1위 2018-06-23 19:11:19
번째 타석에서 좌완 고효준의 시속 123㎞ 커브를 공략해 오른쪽 외야 펜스로 향하는 2타점 2루타를 쳤다. 박용택의 2천319번째 안타다. KBO리그 역사가 바뀐 순간이었다. 2천319안타는 KBO리그를 거쳐 간 타자 중 한 명도 밟아보지 못한 '미지의 고지'다. 박용택은 양 위원이 2010년 은퇴한 뒤, 8년째 보유한...
역대 '2차드래프트' 최고 수혜는 롯데…최대 피해는 두산 2018-05-01 05:01:00
2차 드래프트에서도 고효준만 지명을 받아 롯데로 옮겼다. 우승팀이지만 40인 보호선수를 제외하면 타팀에서 데려갈 만한 선수가 없다는 의미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2군에서 쉴 새 없이 선수를 키워내는 두산 입장에서는 억울할 법하다. 두산을 떠난 선수 중에는 2011년 이재학(NC), 김성배(롯데), 2013년 임재철(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