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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남북연락채널 복구 제안, '평화공존' 나아가야" 2025-12-02 15:37:26
[속보] 李대통령 "남북연락채널 복구 제안, '평화공존' 나아가야"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속보] 李대통령 "남북 공동성장 협력 추진…기후·안전·보건 분야부터" 2025-12-02 15:36:15
[속보] 李대통령 "남북 공동성장 협력 추진…기후·안전·보건 분야부터"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유재환, 돈 문제는 인정해도 성추행 부인하더니 결국… 2025-12-02 15:33:56
깊게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며 "본의 아니게 몇몇 여성 지인 분들께 오해와 마음의 상처 드려 정말 너무나도 죄송하고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그렇지만 재판부는 처음 만난 피해자를 추행했지만, 유사 범죄로 처벌받은 적이 없음을 감안해 벌금형을 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싱글맘' 이지현 "소송만 2번"…전 남편 양육비 미지급 폭로 2025-12-02 15:15:50
이행법에 따라 미지급자가 형사 처벌 대상이 된 이후 첫 실형 선고 사례로 기록된다. 여성가족부는 양육비 1억2000만원이 넘는 금액을 미지급해 출국 금지 및 명단 공개 제재를 받았던 이 모 씨가 제재 후 밀린 양육비를 모두 납부하여 제재가 해제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실종된 미모의 뷰티 인플루언서, 여행가방서 시신으로 발견 2025-12-02 14:28:33
. 오스트리아 경찰은 슬로베니아 측에 범죄인 인도를 요청했다. 또한 피터의 가족 2명도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슬로베니아와 오스트리아에서 모두 수사가 진행 중이며, 두 당국 간에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속보]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구속영장 심사 출석 2025-12-02 14:25:12
[속보]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구속영장 심사 출석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속보] 추경호 "법원의 정치적 편향성 없는 공정한 판단 기대" 2025-12-02 14:24:20
[속보] 추경호 "법원의 정치적 편향성 없는 공정한 판단 기대"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준강제추행' 피소 장경태, 무고 맞고소…시민단체도 고발전 가세 2025-12-02 13:55:50
같은 날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 직권남용, 명예훼손, 협박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전날(1일)에는 신승목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대표가 A 씨와 B 씨에 대해 무고 및 무고 공범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전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日 총리 "입 닥치고 투자해"…'아슬아슬' 발언에 '발칵' 2025-12-02 13:40:07
일하고 일하고 일해' 국가·국민에 공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발언이 과로를 부추길 수 있다는 견해를 고려해 "결코 많은 국민에게 지나친 노동을 장려할 의도는 없고, 장시간 노동을 미덕으로 삼으려는 의도도 없으므로 부디 오해는 말아 달라"고 덧붙였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동남아 '3대 마약왕' 사라김, 징역 25년 확정…아들은 '무죄' 2025-12-02 13:13:08
. 더불어 "성인이 되기 전까지 아버지와 교류가 많지 않았으며 사회 경험도 부족해 아버지의 직업이나 수입원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해명을 그대로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무죄 이유를 설명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해 형을 확정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