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밤에 불끄고 폰·TV 뚫어져라…"눈 녹내장 유발하는 나쁜 습관" [이선아 기자의 생생헬스] 2021-09-03 17:37:29
수 있다. 잠을 잘 때 엎드려서 눈을 누르고 자거나 한쪽으로 누우면 눈의 안압을 높일 수 있다. 특히 한쪽 눈이 아니라 양쪽 눈에 녹내장이 있다면 천장을 보고 똑바로 누운 자세가 가장 좋다. 정종진 김안과병원 녹내장센터 전문의는 “녹내장 환자분들이 무심코 하는 생활습관이나 행동이 안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강한 자외선, 백내장 유발·악화…"야외활동 시 선글라스 착용" 2021-07-26 11:27:34
26일 김안과병원에 따르면 백내장은 눈에서 카메라의 렌즈에 해당하는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야가 흐릿해지는 질환이다. 노화, 유전적 요소, 당뇨 같은 기저질환, 외상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외부요인이 자외선이다. 자외선이 눈 속으로 침투하면 활성산소를 생성하면서 수정체나 망막 등이 손상돼...
쿠퍼비전 ‘마이사이트 원데이’ 심포지엄 2021-04-29 16:23:38
좌장으로 참석했다. 김안과병원의 김응수 교수와 카톨릭 의대의 나경선교수가 발표했다. 또한 쿠퍼비전의 임상연구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해외연구결과를 공유하는 등 근시 완화를 위해 약 6년간 진행된 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현재 대만, 홍콩 뒤를 이어 싱가폴과 한국의 근시 발병률이 급격히...
쿠퍼비전 `마이사이트 원데이` 심포지엄 24일 열어 2021-04-23 16:25:03
교수가 좌장으로 참석하며, 김안과병원의 김응수 교수와 카톨릭 의대의 나경선교수가 발표할 예정이다. 쿠퍼비전의 임상연구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해외연구결과를 공유하는 등 근시 교정과 관련해 약 6년간 진행된 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싱가폴의 경우 청소년의 근시를 치료하기 위해 드는 비용이 약...
코막힘·재채기 1시간 넘게 지속되면 '알레르기 비염' 의심을 2021-04-16 17:11:20
점안제 등을 처방받는다. 고경민 김안과병원 각막센터 전문의는 “일시적 증상으로만 생각하다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시력 저하까지 올 수 있다”며 “정확한 진단을 받기 위해 정기적으로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전염성 높은 헤르페스 구내염환절기를 맞아 면역력이 떨어지면 입 안이 헐거나 물집이...
시야 흐릿한 증상, 노안과 백내장 구별 쉽지않네 2021-02-17 15:20:43
스스로 구분하기는 쉽지 않다. 권영아 김안과병원 각막센터장은 “초기 백내장과 노안은 증상이 비슷해 구별하기 쉽지 않다”며 “안구 노화가 시작되는 40대부터는 서서히 노안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물론 백내장 등 각종 노인성 안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아 원인에 맞는 치료를 받...
실명 유발 녹내장, 10명 중 7명 '완치 불가' 사실 모른다 2021-02-02 10:59:04
사실 모른다 김안과병원 '고령화에 따른 눈 건강 인식조사' 결과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성인 10명 중 7명은 자칫 실명을 유발할 수 있어 평생 관리해야 하는 녹내장에 대해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김안과병원은 국내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고령화에 따른 눈...
"우리 아이 안경 도수 잘 맞나"…6~12개월마다 확인하세요 2021-01-26 15:48:27
김대희 김안과병원 사시&소아안과센터 전문의는 “안경은 소아기에 근시, 약시, 사시를 치료하는 가장 손쉽고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라며 “아이에게 맞지 않는 안경을 쓰면 약시 등 치료 시기를 놓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의사 표현이 어려운 아이는 보호자가 더욱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 안경은 아이에게 굴절...
[인사] 한전KPS ; 풀무원 ; 노루홀딩스 등 2021-01-04 17:42:07
김안과병원▷기획실장 김응수▷진료부장 조한주▷수련부장 정종진▷기획실 차장 유영주▷진료부 차장 김대희▷수련부 차장 김국영▷망막병원 센터장 김형석 ◈아이뉴스24 미디어그룹◎승진▷아이뉴스24 금융부장 김다운▷〃 증권부장 이연춘▷〃 정보미디어부장 김문기▷〃 영상부장 정소희▷〃 미디어기획부장 조은수▷〃...
'노인 실명 원인 1위' 황반변성 인지도 38.9% 불과 2020-12-01 11:31:01
실명 원인 1위' 황반변성 인지도 38.9% 불과 김안과병원, 성인남녀 1천명 대상 '눈 건강 인식조사'…녹내장·백내장은 인지도 높아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국내 성인 대다수가 녹내장, 백내장은 알고 있으나 노인 실명 원인 1위인 황반변성은 여전히 모르고 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김안과병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