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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자회사 네오플럭스, '신한벤처투자'로 사명 변경 2021-01-12 10:15:18
신한금융 자회사 네오플럭스, '신한벤처투자'로 사명 변경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신한금융그룹의 자회사인 네오플럭스는 1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한벤처투자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12일 밝혔다. 네오플럭스는 작년 9월 신한금융그룹의 17번째 자회사가 됐으며,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신한'의...
[마켓인사이트]확 늘어난 1000억 펀드...대형 벤처펀드 시대 도래 2021-01-06 17:04:46
외에도 네오플럭스, 인터베스트 등 운용사는 세컨더리 투자를 핵심 전략으로 각각 1200억원, 108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했다. 해시드벤처스는 국내선 처음으로 1200억원 규모의 블록체인 전문 펀드를 만들기도 했다.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대규모 펀드 자금을 안정적으로 투자하기 위해선 보다 고도화된 전략과...
[마켓인사이트] CS, 2년 연속 '10-10클럽'…KB증권, 8년째 채권시장 1위 2020-12-30 17:02:37
나온 모트롤BG(4500억원), 두산솔루스(6986억원), 네오플럭스(730억원) 등의 매각 자문을 맡았다. 대한항공이 내놓은 기내식 및 기내면세품 사업부(9906억원) 매각 자문사로서 한앤컴퍼니와의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재무자문 2위는 투자은행(IB) 업계의 마당발로 통하는 박장호 대표가 15년째 이끌고 있는 씨티그룹...
[2020년 총결산 마켓인사이트 리그테이블-종합]코로나 한파에도 쏟아진 빅딜..CS·김앤장·한영 등 1위 2020-12-30 15:18:55
모트롤BG(4500억원), 두산솔루스(6986억원), 네오플럭스(730억원) 등의 매각 자문을 맡았다. 대한항공이 내놓은 기내식 및 기내면세품 사업부(9906억원)의 매각 자문사로서 한앤컴퍼니와의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아시아나항공 매각 주관사로서 HDC현대산업개발과의 거래는 무산됐지만 대한항공과의 거래(2조6000...
[2020년 총결산 마켓인사이트 리그테이블-재무자문]"빅딜마다 CS"..'10-10클럽' 2번째 달성 2020-12-30 13:53:54
자문을 따냈고 벤처캐피털(VC) 네오플럭스 매각에서는 신한금융지주의 인수 자문을 맡았다. 두산솔루스의 경우 매각주관사 지위를 놓쳤지만, 인수자 측인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자문을 따내면서 결과적으로 두산그룹발 구조조정 매물 대부분에 관여하는 기염을 토했다. 모트롤BG(4500억원),...
네오플럭스, 혁신 기업 육성 '펀드' 결성…1200억원 규모 2020-12-29 08:33:45
한국모태펀드가 핵심투자자로 100억원을 출자했다. 네오플럭스 20억원, 신한 GIB사업부문이 79억원을 더했다. 협업을 통해 네오플럭스 벤처캐피탈 부문 운용자산(AUM)은 5000억원을 넘었다. 운용자산 규모는 1조원에 달한다. 네오플럭스 관계자는 "이번 펀드 결성은 네오플럭스가 신한금융에 편입된 후 우량한 출자사와 ...
왓챠, 360억 규모 시리즈D 투자 매듭…오리지널 콘텐츠 만든다 2020-12-21 09:55:14
이베스트투자증권, 메이플투자파트너스, 네오플럭스 등의 재투자를 이끌어냈다. 시리즈D를 매듭지은 왓챠는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한다.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고 독점 콘텐츠를 강화한다. 새로운 유형의 콘텐츠 발굴·투자에도 뛰어든다. 올해 독점 콘텐츠로 '이어즈&이어즈', '와이 우먼...
[마켓인사이트]인프라코어 우협선정..두산그룹 구조조정 9부능선 넘었다 2020-12-11 07:00:04
마스턴투자운용이 사갔다. 벤처캐피털(VC)인 네오플럭스는 신한금융지주 품에 안겼다. 두산건설은 대우산업개발과 매각 협상이 한동안 이어졌으나 현재는 일단 중단된 상태다. '대주주의 책임'을 강조하는 취지에 따라 두산그룹 오너 일가도 나름대로 희생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소연료전지 관련 업체인 두산퓨...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인수한다…연말 본계약할 듯(종합) 2020-12-10 17:37:52
경영정상화를 위한 3조원 규모의 자구안 이행도 사실상 마무리하게 됐다. 앞서 두산중공업은 클럽모우CC(1천850억원)를, ㈜두산은 두산솔루스[336370](6천986억원·대주주지분 포함)·모트롤BG(4천530억원), 네오플럭스(730억원), 두산타워(8천억원)를 두산중공업 경영정상화를 위해 매각한 바 있다. hanajjang@yna.co.kr...
두산인프라코어 품은 현대重…'건설기계 세계 5위'로 2020-12-10 17:37:26
지난 8월 클럽모우CC 매각(1850억원)을 시작으로 네오플럭스(730억원), 두산솔루스(6986억원), 모트롤 사업부문(4530억원), 두산타워(7000억원) 등을 순차적으로 매각하며 약 2조1000억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으로 7000억원 이상을 받으면 목표치에 근접한다.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법인(DICC)을 둘러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