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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현대家 며느리 됐다…이정재·정우성도 출동 2022-12-31 16:40:18
교포 대니엘 강 등 골프 스타들과 이영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배우 길용우와 이정재, 정우성, 가수 윤상과 잔나비 등 스포츠·연예계 인사들도 축하를 전했다. 리디아고는 2021년 봄부터 정준씨와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둘은 미국 플로리다주와 캘리포니아주에서 라운드를 하며 애정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최수진...
캐나다 서부 앨버타주, '연방법령 거부' 자체 법률 공포 2022-12-26 16:03:32
독립해야 한다는 극우 분리주의 세력도 활동하고 있다. 올해 10월 취임한 대니엘 스미스 현 주총리는 이 주의 지역기반 보수정당이며 지역 집권당인 통일보수당(UCP)[https://www.unitedconservative.ca/]의 당대표다. 그는 '앨버타 주권법' 입법을 간판 공약으로 내세워 당대표 선거에서 승리했으며, 당대표 당선...
머스크·캐시우드 동반 추락..."아르노·버핏에 투자하라" [GO WEST] 2022-12-23 19:01:58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주장했고요. 헤지펀드계 거물 대니엘 롭 서드포인트 창업자는 캐시 우드를 `멍청한 존버족(Stonk Hodler)`이라 정면 비판하며, 마이클 버리 역시 "캐시 우드의 추락은 그녀의 탐욕 때문"이라고 저격한 바 있습니다. <앵커> 최근에 캐시 우드가 조용히 방한해서 국내 연기금과 공제회 등 큰 손...
'파친코' 이민진 등 美 한인 유명인사들, 조지아주 선거지원 2022-12-05 13:26:37
연설했다. 워녹 의원은 행사 후 이민진 작가·대니엘 대 김 씨와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아시아 태평양계 유권자들을 위해 조지아까지 와줘서 감사하다. 여러분은 최고다"라고 밝혔다. 현지언론 11얼라이브 TV는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는 2016년과 2021년 선거를 통해 두 배 이상 늘어났다"며 "아시아계...
[포토] 대니엘 강, '페어웨이는 지켜야 해' 2022-10-20 14:25:39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20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대니엘 강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대니엘 강, '힘차게 날아라~' 2022-10-20 14:25:18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20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대니엘 강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쿼드러플 보기' 낸 고진영 "이런 게 골프" 2022-04-24 13:46:51
6승째다. 박인비(34)와 강혜지(32)가 고진영과 함께 공동 3위에 랭크됐다. 최운정(32)과 호주동포 이민지(26)는 4언더파 209타 공동 6위. 김세영(29)과 재미동포 노예림(21)은 3언더파 210타 공동 9위다. 박성현(29)은 재미동포 대니엘 강(30) 등과 함께 1오버파 214타 공동 41위를 기록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시즌 첫 승' 고진영, 코다와 격차 벌리며 세계랭킹 1위 질주 2022-03-08 11:08:50
지난주 7위에서 3계단 상승해 4위에 올랐다. 이어 지난주 4위 대니엘 강(미국)이 이민지에 밀려 5위로 하락했고, 박인비(34)와 김세영(29)이 각각 5위와 6위에 자리했다.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에 오른 전인지(28)는 지난주 34위에서 9계단 상승해 25위에 올랐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고진영 다시 세계랭킹 1위…코다에 0.03점 앞서 2022-02-01 13:11:07
지킬 수 있었지만 20위에 머물면서 1위를 고진영에게 내어주게 됐다. 게인브리지 LPGA에서 우승한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3위를 유지했고 4위 박인비(34), 5위 김세영(29)도 자리를 지켰다. 개막전 우승과 게인브리지 LPGA 준우승으로 상승세를 탄 대니엘 강(미국)이 2계단 올라 6위를 차지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리디아 고, LPGA 게인브리지 우승하며 통산 17승 달성 2022-01-31 09:01:41
그린 옆 벙커로 들어갔다. 대니엘 강은 2온에 성공해 버디찬스를 만들어낸 상황. 하지만 리디아 고는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벙커에서 친 세번째 샷을 핀 옆에 바짝 붙였다. 대니엘 강이 버디퍼트를 놓친 상황에서 침착하게 파 퍼트를 성공시키며 1타차 우승을 확정지었다. 리디아 고는 이날 우승 상금 30만달러(약 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