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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대선 사흘 앞둔 파리테러…2015년 이후 주요 테러 일지 2017-04-21 07:12:09
드잘릴로프(22)로, 시리아 반군 진영에서 싸우는 우즈베키스탄 테러 조직의 영향을 받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됨. ▲ 2017.4.20 =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총격전 벌어져 경찰관 1명과 용의자 사망, 경찰관 2명 중상. 공격 직후 IS가 배후 자처.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러 당국 "지하철 자폭테러 터키내 국제테러조직이 자금 지원" 2017-04-21 00:37:45
릴로프(22)에게 테러 훈련을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우즈벡계인 아브로르와 아크람, 드잘릴로프 등은 모두 우즈벡에 인접한 키르기스 남부 도시 오슈 출신으로 시리아에서 활동하는 우즈벡 테러 조직 '투아히드 발지하드'의 영향을 받아 테러를 자행한 것으로 러시아 수사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아지모프...
러 당국 "테러 준비 중앙아 출신 청년 2명 사살" 2017-04-19 23:29:29
드잘릴로프(22) 조직과 연계된 것은 아니며 독자적으로 활동해 왔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3일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 '센나야 광장'역에서 '테흐놀로기체스키 대학'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열차 세 번째 차량에서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15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부상했다. 테러는 지하철에 탄...
러 지하철 자폭테러 공범 용의자 1명 또 체포…수사 가속도(종합) 2017-04-18 21:57:35
출신의 자폭 테러범 아크바르존 드잘릴로프(22)와 함께 테러를 준비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FSB는 설명했다. 체포 당시 아지모프의 몸에선 권총이 발견됐으며 그가 스스로 체포 이유를 인정했다고 정보당국은 덧붙였다. 키르기스스탄 남부 도시 오슈에 살 때부터 알고 지낸 아지모프와 드잘릴로프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러 지하철 자폭테러 공범 용의자 1명 또 체포…수사 가속도 2017-04-18 17:37:47
출신의 자폭 테러범 아크바르존 드잘릴로프(22)와 함께 테러를 준비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FSB는 설명했다. 체포 당시 아지모프의 몸에선 권총이 발견됐으며 그가 스스로 체포 이유를 인정했다고 정보당국은 덧붙였다. 키르기스스탄 남부 도시 오슈에 살 때부터 알고 지낸 아지모프와 드잘릴로프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러 당국 "페테르부르크 지하철 테러 공범 용의자 8명 체포" 2017-04-08 00:37:58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지금까지 14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폭발은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출신의 22세 청년 아크바르존 드잘릴로프가 배낭에 든 폭발장치를 터뜨려 자폭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드잘릴로프는 시리아에 다녀오는 등 시리아 내 우즈베키스탄 반군 조직과 연계된...
스웨덴서 또 테러…2015년 이후 주요 테러 일지 2017-04-07 23:52:52
숨졌고 흉기 공격을 당한 경찰관도 목숨을 잃음. ▲ 2017.4.3.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지하철 객차 안에서 폭발이 일어나 14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부상. 용의자는 키르기스스탄 출신의 아크바르존 드잘릴로프(22)로, 시리아 반군 진영에서 싸우는 우즈베키스탄 테러 조직의 영향을 받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러 지하철 테러 후 치안사고 잇따라…주민들 불안감 확산(종합2보) 2017-04-06 23:55:27
발생한 자폭 테러 용의자 아크바르존 드잘릴로프(22)의 공범인 것으로 보고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뒤이어 이날 낮 상트페테르부르크시 서쪽 외곽의 지하철역 '프리모르스카야'에선 한 남자 승객이 2차 대전 당시 사용된 수류탄을 가방에 넣고 지하철을 타려다 검색대에 포착돼 체포됐다. 당국은 이...
"러시아 지하철 테러용의자 시리아 내 우즈벡 반군조직과 연계"(종합) 2017-04-06 23:40:41
릴로프가 시리아에서 활동하는 우즈베키스탄 테러 조직인 투아히드 발지하드의 영향을 받아 테러를 자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투아히드 발지하드에는 드잘릴로프의 고향인 키르기스 서남부 오슈 출신 우즈벡인들을 포함해 수백 명의 우즈벡 전사들이 소속돼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오슈는 우즈베키스탄과 인접한 지역이다....
"러시아 지하철 테러용의자 시리아 내 우즈벡 반군조직과 연계" 2017-04-06 16:22:49
릴로프가 시리아에서 활동하는 우즈베키스탄 테러 조직인 투아히드 발지하드의 영향을 받아 테러를 자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투아히드 발지하드에는 드잘릴로프의 고향인 키르기스 서남부 오슈 출신 우즈벡인들을 포함해 수백 명의 우즈벡 전사들이 소속돼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오슈는 우즈베키스탄과 인접한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