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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5-01 10:00:02
SK 와이번스 염경엽 감독과 서진용 선수 04/30 19:47 지방 박상현 미륵사지 석탑 앞에 선 김현용 연구사 04/30 19:48 지방 양영석 역투하는 채드벨 04/30 19:49 지방 양영석 김태형 감독, 막말 논란으로 벌금 200만원 04/30 19:49 지방 양영석 역투하는 후랭코프 04/30 19:49 지방 양영석 김태형 감독 바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01 08:00:05
남고부 복식 우승 190430-1162 체육-004817:56 SK 염경엽 감독, 기자로 변신…불펜투수 서진용과 깜짝 인터뷰 190430-1201 체육-004918:24 '마지막 훈련이지만'…U-20축구대표, 기념사진으로 추억만들기 190430-1230 체육-005018:58 '엔트리 발표 임박' U-20축구팀 "한 번뿐인 기회 놓치지 않겠다"...
화력포 앞세운 키움, SK 불펜 초토화…15-5 대승 2019-04-30 22:11:52
불펜을 사정없이 몰아세웠다. 김하성이 바뀐 투수 서진용의 초구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터뜨린 뒤 재리 샌즈, 박병호가 연속 안타를 만들어 2-1로 도망갔다. 이후 장영석이 볼넷으로 출루해 무사 만루가 됐다. 키움 타선은 멈추지 않았다. 서건창이 우전 적시타를 때려 4-1을 만들었다. SK는 서진용 대신 백인식을 투입했...
키움 김하성의 순간 판단력, 대승 물꼬 텄다 2019-04-30 22:11:27
파이어볼러 서진용을 투입했다. 김하성은 서진용의 강속구를 노려쳤다. 1구 시속 145㎞ 직구를 간결한 스윙으로 밀어쳐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상대 투수의 강한 힘에 맞대응하지 않고 가볍게 툭 밀어친 게 주효했다. 김하성의 진가는 주루 플레이에서도 이어졌다. 그는 후속 타자 제리 샌즈의 좌전안타로 2루에 안착한 뒤...
[프로야구 문학전적] 키움 15-5 SK 2019-04-30 22:09:35
키움 15-5 SK ▲ 문학전적(30일) 키움 000 106 350 - 15 S K 100 004 000 - 5 △ 승리투수 = 요키시(2승 1패) △ 패전투수 = 서진용(1승 1패 2세이브) △ 홈런 = 박병호 7호(4회1점) 샌즈 4호(8회1점) 박동원 1호(8회3점·이상 키움) 김강민 4호(1회1점·SK), (인천=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SK 염경엽 감독, 기자로 변신…불펜투수 서진용과 깜짝 인터뷰 2019-04-30 17:56:12
치며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염경엽 감독과 서진용의 깜짝 인터뷰처럼 SK 투수진은 최근 좋은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SK는 29일까지 올 시즌 팀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고 있는 강력한 마운드의 힘으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특히 불펜진의 활약이 돋보인다. 서진용(1승 2세이브 1.20), 하재훈(4승 1패...
김광현, 1천395일 만에 kt전 승리…SK 6연승 질주 2019-04-27 19:44:19
2-0으로 벌렸다. kt는 김광현이 내려간 이후에야 첫 득점을 올렸다. 6회 말 1사 1, 3루에서 김민혁의 좌익수 희생플라이에 3루 주자 황재균이 과감하게 홈을 공략해 2-1로 추격했다. 불펜 백인식이 1점 내줬지만, 정영일, 김태훈, 서진용이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지키면서 SK는 승리를 확정했다. abbie@yna.co.kr (끝)...
[프로야구 수원전적] SK 2-1 kt 2019-04-27 19:43:13
수원전적] SK 2-1 kt ▲ 수원전적(27일) S K 000 020 000 - 2 k t 000 001 000 - 1 △ 승리투수 = 김광현(4승) △ 세이브투수 = 서진용(1승 2세이브) △ 패전투수 = 쿠에바스(2승 3패) △ 홈런 = 정의윤 2호(5회1점) 로맥 5호(5회1점·이상 SK) (수원=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26 15:00:06
핵 서진용, 잠재력 드디어 터지나 190426-0235 체육-001409:32 손흥민 'PFA 올해의 팀'에서 제외…영국 언론도 갸우뚱 190426-0247 체육-001509:42 박인비, 지난해 준우승한 LA오픈 첫날 3언더파 상위권 190426-0262 체육-001609:51 K리그 28일 전북-서울전서 생명나눔 캠페인 홍보활동 190426-0271 체육-001709:55...
'평균자책점 1.29'…SK 불펜의 핵 서진용, 잠재력 드디어 터지나 2019-04-26 09:30:03
SK 팬들은 박종훈, 김태훈에 이어 서진용이 이젠 잠재력을 터뜨릴 차례라고 기대한다. 2010년 데뷔한 '잠수함' 박종훈은 2017∼2018년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올려 선발진의 한 축을 꿰찼다. 최근 잠시 부진에 빠지긴 했지만, 2009년 입단한 김태훈은 작년에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맹활약하고 올해 마무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