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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 KBS 드라마스페셜 2020 `나의 가해자에게` 출연 2020-11-17 13:00:03
사연자의 연애 고민에 따른 맞춤 조언으로 연애 카운슬러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매 작품 새로운 연기와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과 만나는 한상진이 `나의 가해자에게`에 출연 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그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쌍갑포차' 황정음 "모두 '갑'의 인생 사시길"(일문일답) 2020-06-26 09:48:01
사랑받고 있다. 황정음은 500년 경력을 자랑하는 카운슬러 월주 캐릭터로 분해 웹툰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전생의 가슴 아픈 슬픔을 안고 있지만 손님들의 한풀이를 자신의 일처럼 나서서 해주는 등 극과 극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믿고 보는 황정음'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
‘쌍갑포자’, 남은 영업일 이틀...엔딩 향한 궁금증 세 가지 2020-06-22 16:03:56
손님의 한풀이에 성공했다. ‘그승’ 카운슬러 월주와 특이체질 알바생 강배, 그리고 만능 해결사 귀반장이 있었기에 가능한 실적 달성이었다. 월주에게 내려진 벌은 10만 명, 어느덧 포차 전광판의 숫자는 99,998을 나타내고 있다. 이제 마지막 2건까지 해결하고 나면 포차 3인방 월주, 강배, 귀반장의 운명은 어떻게...
‘쌍갑포차’ 황정음, ‘강강약약’ 몸소 실천하는 캐릭터 2020-06-19 09:59:49
경력을 자랑하는 카운슬러로서 꿈벤져스와 함께 한풀이 10만 건 실적 달성을 위해 종횡무진하고 있다. 속이 시원해지는 사이다 발언과 듣기만 해도 힐링하는 듯한 월주의 따뜻한 위로 등 황정음이기에 가능한 섬세한 연기로 ‘쌍갑포차’를 찾아오는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첫 등장부터 걸크러시 매력으로 시선을...
황정음 위로에 가슴이 훈훈...“달리기는 똑같은 선상에서 시작해야” 2020-06-08 14:53:46
‘쌍갑포차’의 이모님이자 ‘그승’ 카운슬러로 손님들의 고민을 팍팍 해결해주는 월주(황정음). 겉은 까슬까슬 사포 같아도, 듣고 있다 보면 마음이 부들부들해지는 위로가 시청자들의 마음에 스며들고 있다는 평이다. 이에 월주만의 특별한 위로 방식이 깃든 속 깊은 대사들을 살펴봤다. 1. 1회, “손톱이 없으면...
‘쌍갑포차’ 황정음, 사이다 폭격기 ‘월주’로 완벽 변신 2020-05-21 09:44:18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그승’ 카운슬러다. 시청률은 수도권 4.2%, 전국 3.6%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람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능력을 가진 월주(황정음 분)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왕비의 부탁으로 세자의 꿈으로 들어간 어린 월주(박시은 분)는...
'쌍갑포차' 황정음X육성재X최원영, '불닭발→달걀찜' 포차 대표 안주 공개 2020-05-12 10:21:57
지닌 ‘그승’ 카운슬러가 바로 월주다. “다양한 매력에 많은 분이 공감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황정음의 바람이 손님들의 한을 풀어주면서 화끈함과 시원함이 공존하는 사이다 폭격을 날릴 월주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불닭발’과 최고의 조합을 자랑하는 ‘달걀찜’은 육성재가 꼽은 한풀이 안주다. 불붙은...
'쌍갑포차' 육성재, 벌써부터 별명 부자 등극…미리 보는 탐구생활 2020-05-08 10:10:00
발을 들여놓을 수 있다고. ‘그승’ 카운슬러 월주와 조력자 귀반장(최원영)과 함께 이승도 저승도 아닌 ‘그승’을 넘나들며 한풀이에 관여한다. 도대체 강배에겐 어떤 사연이 있길래 체질이 특이한 것도 모자라, ‘그승’에도 갈 수 있게 됐는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모르고 넘어가야 더 좋을 상대의 밑바닥까지...
'쌍갑포차' 황정음, 한복부터 치파오까지…시대초월 스타일링 변신 2020-05-07 10:16:59
무려 500년 경력의 ‘그승’ 카운슬러다. 조선 시대부터 시작해 현대에 이르기까지 월주의 고군분투 한풀이가 그녀의 스타일링에 고스란히 묻어나온다. “인간들 꿈속으로 들이밀고 들어가 한풀이해 주는 게 어디 쉬운 일인 줄 알아?”라는 월주의 화가 섞인 목소리가 말해주듯, ‘그승’ 카운슬링의 역사는 길고도 길다....
'쌍갑포차' 황정음, 캐릭터에 대한 이끌림→작품 선택 이유 2020-04-28 11:52:00
‘그승’ 카운슬러 월주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 황정음. “월주는 완벽한 외모에 까칠하고 자기중심적인 것 같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 속이 따뜻한 여러 가지 매력을 가진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결코 평범하지 않은 월주의 다양한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표현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