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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클럽맨' 박용택 "내 인생의 해피엔딩은 우승반지" 2018-06-07 09:49:03
'원 클럽맨' 박용택 "내 인생의 해피엔딩은 우승반지" "LG서만 2천 경기·2천 안타 달성한 난 복 받은 것" "밤부터 내일 준비…10년 연속 타율 3할은 엄청난 자부심"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이번 달에 못하면 안 돼요. 그러면 또 힘든 달이 되거든요. 날짜상 이번 달 안으로 끝나야 정상적입니다. 이달...
박인비 "퍼트감도 좋은데 버디기회 안와서 아쉬움" 2018-06-03 11:08:37
오는게 너무 아쉬워요." 5년 주기로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골프 여제' 박인비(30)가 3일 미국 앨라배마 주 쇼얼크리크 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를 마친 뒤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2008년과 2013년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인비는 경기 소감을 묻자 "3일 내내 경기 내용이 비슷했던 것 같다....
22세 '생일 자축' 우승 일군 이민지… 알고보니 '벙커샷 달인' 2018-05-28 20:09:11
유일하게 60타대를 기록해 다시 한번 ‘밸런스 골퍼’의 면모를 과시했다.물론 수훈갑은 퍼트다. 대회 마지막 날 잡아낸 5개의 버디 중 4개가 까다로운 3~7m 정도의 중거리 퍼트였다. 15번홀(파4)에선 5m가 넘는 슬라이스 파퍼트를 성공시켜 김인경의 맹추격에서 한 발짝 달아날 수 있었다.숨은 기여자가 하나 더...
[현장목소리] '저녁 있는 삶' 기대…'워라밸' 꿈 부푼 대기업 직장인 2018-04-30 07:01:10
후에는 대부분 5살 딸 쌍둥이를 돌보며 시간을 보낸다"며 "딸들이 아빠를 더 잘 따르게 된 것 같아서 기쁘고 딸들에 대한 걱정이 줄어드니 일에도 더 편하게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씨는 또 "연봉제를 적용받는 대부분 사무직 근로자의 경우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해 월급이 많이 줄어들지는 않는다"면서 "일과...
세븐틴 ‘SVT클럽’, 꿀케미로 깨알 웃음 선사 2018-04-06 09:17:38
리얼리티 토크쇼 ‘SVT클럽’ 1화에서 ‘워라밸’을 통해 세븐틴의 꿀케미를 자랑했다. 지난 5일 Mnet과 M2, 일본의 AbemaTV, 네이버 V live 동시 생중계를 통해 첫 방송된 ‘SVT클럽’ 1화에서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그룹 세븐틴이 첫 번째 키워드인 신조어 ‘워라밸’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영상...
세븐틴, ‘SVT클럽’ 5일 첫 방송…새로운 재미 선사예고 2018-04-05 14:07:30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SVT클럽’은 앞서 티저와 선공개 영상을 통해 여느 20대와 다르지 않은 ‘요즘 것들’을 대표하는 세븐틴의 솔직하고 다양한 모습을 공개, 티저와 선공개 영상만으로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등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5일 오후 8시 첫 방송될 ‘SVT클럽’ 1화에서는 첫...
[주간 뉴스캘린더](26일∼4월 1일) 2018-03-25 14:34:24
▲ 국제밸런스 페스티벌, 수면박람회(10:00 벡스코) ▲ 유천IC 개통식(14:00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유천 IC) ▲ 제22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10:00 엑스코) ▲ 여성정책개발원 여성직업교육 합동개강식 (14:00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 ▲ 고효율 수중드론 부품소재 기술개발 기획연구용역 최종보고회 (14:00...
정현 "시상대 맨 꼭대기까지 가봐야죠" 2018-02-02 18:18:54
다음 메이저대회인 5월 프랑스오픈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지난해 클레이코트 시즌에 좋은 성적을 낸 기억이 있는 만큼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정현은 이전까지 서브 능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하지만 호주오픈에선 한층 발전된 서브를 선보였다. 그는 “최근 몇...
정현 "발 회복 빨라 다음 주부터 정상 훈련…대회는 추후 결정" 2018-02-02 12:22:11
코치와 사소한 기술이나 밸런스, 힘을 기르는 운동을 다 열심히 한 게 빛을 발한 것 같다"면서 "체력과 멘탈 등 모든 면에서 더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직 다음 출전 대회를 결정하지 못한 그는 "다음 주부터 훈련을 하면서 어느 경기에 나갈지 팀과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호주오픈 이후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bnt화보] 닉앤쌔미 “서로 잘 맞아, 남녀로 태어났으면 천생연분 인연 됐을 것” 2018-01-25 17:19:00
게스트로 초대받은 닉앤쌔미. 하지만 공연 5분 전 급하게 화장실을 다녀오던 닉이 뛰어오다 넘어졌지만 공연이 코 앞이라 아픔을 참고 닉은 무대에 올랐다고 한다. 하지만 나중에 보니 발가락이 부러질 정도로 큰 부상이었다. 무대에 대한 열정으로 아픔을 꾹 참고 오른 것이다. 아픔보다 무대가 더 중요하다는 닉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