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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6강 경우의 수는… 독일 2점차로 꺾고, 멕시코가 스웨덴 이겨야 2018-06-24 19:38:34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1-2로 패했다. 스웨덴전 0-1 패배에 이어 대회 2연패다. 손흥민(26·토트넘)이 경기 막판 한 골을 터뜨렸지만 전세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모자랐다. f조 최하위로 추락한 한국은 16강 탈락 확정 위기까지 갔다가 같은 조...
[ 사진 송고 LIST ] 2018-06-24 10:00:00
속 온두라스 2살 소녀, 엄마와 함께 지내 06/23 21:42 지방 박철홍 아시아 푸드 페스티벌 06/23 22:11 서울 이재희 [월드컵] 경기 전부터 응원전 '후끈' 06/23 22:13 서울 이재희 [월드컵] 붉게 물들기 시작한 광장 06/23 22:51 서울 배재만 문 대통령, 한·멕시코전 열리는 로스토프나도누 도착 06/23...
[월드컵] '종아리 부상' 기성용, 독일전 출장 '불투명' 2018-06-24 03:45:33
필요 (로스토프나도누=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기성용(스완지시티)이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전인 멕시코와 경기에서 왼쪽 종아리를 다쳐 독일과 3차전 출장을 장담하기 어렵게 됐다. 기성용은 24일(한국시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멕시코와 2차전에서 선발로 출장해 전후반 90분을...
[월드컵] 심판이 눈감은 '반칙 휘슬'…더 안타까운 태극전사 패배 2018-06-24 03:29:48
기성용(스완지시티)은 경기가 끝난 뒤 믹스트존에서 "두 번째 골로 이어진 상황이 내 실수인 거 같아서 마음이 무겁다. 다른 선수들은 정말 최선을 다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4일(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멕시코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월드컵] 몸 던진 기성용…빛바랜 주장의 활약 2018-06-24 02:01:46
[월드컵] 몸 던진 기성용…빛바랜 주장의 활약 (로스토프나도누=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멕시코전 1-2 뼈아픈 패배에도 '주장의 품격'은 돋보였다. 기성용(스완지시티)은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멕시코가 긴장을 놓지 못하도록 했다. 기성용은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월드컵] '벼랑 끝' 한국, 멕시코와 '운명의 2차전'서 격돌 2018-06-23 06:01:03
전력 열세 딛고 '그라운드 반란' 도전 (로스토프나도누=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축구 운명의 날이 밝았다.' 신태용호의 태극전사들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과 16강 진출 불씨 살리기의 갈림길에서 아스텍 전사 후예들과 맞닥뜨린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 오전...
[월드컵] '여유만만' 오소리오 감독 "독일전 좋은 흐름 이어가겠다" 2018-06-23 01:59:49
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큰 도전 과제를 맞아 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스 히딩크 전 대표팀 감독과 면담하는 등 일찌감치 한국전에 대비해온 것으로 알려진 오소리오 감독은 "한국팀의 강점은 많은 선수가 여러 포지션을 뛸 수 있다는 것이고 감독이 그때그때 포메이션을 변화한다는...
FIFA "손흥민·황희찬·이승우, 선발 예상…멕시코는 그대로" 2018-06-22 21:07:38
예측 (로스토프나도누=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한국과 멕시코의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국제축구연맹(FIFA)은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잘츠부르크)이 공격의 선봉에 설 것으로 예상했다. FIFA는 한국-멕시코전을 하루 앞둔 22일(현지시간) 웹사이트에 올린 경기 프리뷰에서 손흥민과 황희찬을...
한국, 조별리그 2차전 '무승 징크스' 깨라… 23일 밤 12시 멕시코와 한판 2018-06-22 17:49:04
토프나도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리는 f조 조별리그 2차전인 멕시코와의 맞대결에서 한국에 필요한 건 1승이다.한국은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유독 약했다. 지난 8번의 대회에서 4무4패에 그쳤다. 팬들 뇌리에 가장 강하게 남아 있는 1998년 네덜란드전 0-5 참패도 2차전이었다. 30도를 훌쩍 넘는 더운 날씨와 멕시코...
[월드컵] '벼랑 끝 승부' 태극전사들, '가족의 힘으로' 2018-06-22 07:24:02
위로받아…조현우는 아내와 애틋한 편지 화제 (로스토프나도누=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나선 태극전사들에게 가족만큼 큰 힘이 되는 사람은 없다. 24일(한국시간) 오전 0시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멕시코와 운명의 2차전에는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 가족이 든든한 지원군으로 뜬다. 한국은 스웨덴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