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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06 15:00:05

    떠나는 번즈 "또 롯데에서 뛸 수 있길 기도하겠다" 181206-0633 체육-003814:34 여자농구 삼성생명, 결국 외인 교체…카리스마 펜 영입 181206-0641 체육-003914:37 축구 류승우·한찬희 등 31명, 상무 모집 선수로 1차 합격 -------------------------------------------------------------------- (끝) <저작권자(c)...

  • 축구 류승우·한찬희 등 31명, 상무 모집 선수로 1차 합격 2018-12-06 14:37:16

    축구 류승우·한찬희 등 31명, 상무 모집 선수로 1차 합격 체력 측정-신체검사 등 거쳐 내년 1월 10일 최종 합격자 발표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류승우와 전남 드래곤즈의 미드필더 한찬희가 국군체육부대(상무) 입대를 위한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상무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 김학범호 울산 훈련에 총 48명 소집…이유현·정승원 등 승선 2018-12-05 12:21:10

    이미 두각을 나타낸 정승원(대구), 한찬희(전남)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신태용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 신재원(고려대)도 승선했다. 10일부터 마찬가지로 울산에서 동계훈련을 치르는 19세 이하(U-19) 대표팀 소집 명단도 이날 함께 확정됐다. 2018 AFC U-19 챔피언십에 출전해 내년 U-20 월드컵 출전권 획득에 기여한...

  • '디펜딩 챔프' 울산, 대구와 FA컵 축구대회 결승 맞대결 2018-10-31 21:37:08

    한찬희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후반 교체투입된 이상헌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터닝 슈팅으로 추격골을 뽑으며 반전을 노렸다. 전남은 막판 공세를 펼치며 대구의 골문을 노렸지만 조현우의 잇따른 선방과 대구 수비진의 조직력을 뚫지 못하고 결승행 티켓을 넘겨줬다. horn90@yna.co.kr, cycle@yna.co.kr (끝)...

  • [인사] 고양시 2018-09-27 17:47:35

    ◇ 5급 전보 △ 정책기획담당관 정재선 △ 인적자원담당관 한찬희 △ 회계과장 이영주 △ 마이스산업과장 정윤식 △ 도시재생과장 이재학 △ 하수행정과장 안정국 △ 환경보호과장 노승열 △ 덕양구 관산동장 박순화

  • '3연패' 서울, 강원과 대결서 '헛심 공방' 0-0 무승부 2018-09-01 22:09:32

    전남은 전반 35분 마쎄도가 한찬희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해 상주의 골문을 열어젖혔다. 전반을 1-0으로 앞선 전남은 후반 33분 상주 김영빈의 자책골에 편승해 2-0으로 달아났다. 상주는 후반 41분 심동운의 만회 골로 영패를 면했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허용준 동점·역전골' 전남, 포항에 짜릿한 3-2 역전승 2018-08-26 21:15:27

    한찬희는 후반 25분 상대 위험지역 혼전 상황에서 수비수 사이로 흐른 공을 오른발 강하게 찼다. 공은 오른쪽 골대를 맞고 포항의 골문을 꿰뚫어 1-2로 뒤쫓았다. 전남이 확실한 공격 주도권을 쥐자 전남의 공격수 허용준이 해결사로 나섰다. 허용준은 후반 39분 왼쪽에서 이슬찬이 크로스를 올려주자 골지역 중앙에서...

  • [프로축구 광양전적] 전남 3-2 포항 2018-08-26 21:01:43

    [프로축구 광양전적] 전남 3-2 포항 ◇ 26일 전적(광양전용구장) 전남 드래곤즈 3(0-1 3-1)2 포항 스틸러스 △ 득점 = 김지민①(전27분) 김승대⑥(후12분·이상 포항) 한찬희②(후25분) 허용준⑥⑦(후39분·후47분·이상 전남)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파울링요 데뷔골·말컹 헤딩골' 경남, 전남에 3-0 완승(종합) 2018-08-12 21:28:34

    전남은 원톱에 마쎄도, 2선에 김영욱, 한찬희, 완델손, 유고비치 등을 배치해 맞불을 놨다. 경남은 파울링요와 네게바 등 외국인 듀오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세의 수위를 높여갔지만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지는 못했다. 공격 주도권을 쥐고 전남의 문전을 위협하던 경남이 마침내 전반 추가 시간에 선제골을 뽑았다....

  • '파울링요 데뷔골·말컹 헤딩골' 경남, 전남에 3-0 완승 2018-08-12 21:01:43

    전남은 원톱에 마쎄도, 2선에 김영욱, 한찬희, 완델손, 유고비치 등을 배치해 맞불을 놨다. 경남은 파울링요와 네게바 등 외국인 듀오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세의 수위를 높여갔지만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지는 못했다. 공격 주도권을 쥐고 전남의 문전을 위협하던 경남이 마침내 전반 추가 시간에 선제골을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