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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클럽 고루 연습해야 하듯 금융도 다양한 포트폴리오 짜야" 2013-07-31 16:54:54
골프에 비유하면 개인신용대출이 쇼트 아이언이고, 기업금융은 드라이버나 우드가 아닐까요. 기업금융은 리스크가 크지만 성공하면 큰돈을 벌 수 있는 데 비해 개인신용대출은 수백만원 정도로 단위가 작아 리스크는 비교적 작지요. 저축은행을 경영하는 입장에선 개인신용대출을 50% 정도로 맞춰가면서 다른 분야도 다양...
골프스타, 유명 골프용품 브랜드 속속 입점 2013-07-29 12:13:34
메탈우드, 아이언, 퍼터 및 볼 등 주요 골프용품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던롭 역시 스릭슨 브랜드로 잘 알려진 고급 스포츠브랜드 전문 기업으로 골프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 자리하고 있다. '골프스타'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게임톡...
잭 니클라우스 "미켈슨에게서 내 옛 모습이…" 2013-07-26 16:50:57
'물 오른 샷'…2주 연속 톱10▶ 최경주, 본인이 직접 산 아이언 들고 출전▶ 최경주, 시즌 첫승 향해 '순항'▶ 노승열, 올 시즌 최고 성적 '선전'▶ 더스틴 존슨 · 잭 존슨, 발렌타인챔피언십 불참[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
국산 MFS 샤프트 '승전가'…우승 부르는 비장의 무기로 2013-07-09 17:24:31
것으로 밝혀져 주목받고 있다. 로즈는 드라이버와 우드에 ‘매트릭스 ozik 블랙타이’ 샤프트를 장착했고, 박인비는 하이브리드에 ‘매트릭스 ozik 라딕스’ 샤프트를 사용했다. 매트릭스는 mfs골프의 미국 법인명이다.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금호타이어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다나도 우드, 하이브리드는 ...
"고맙다. 박인비!"…비수기 골프용품 판매 급증 2013-07-08 06:59:06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등 골프 클럽 매출은 작년동기 대비 13.1%, 기타 골프용품 매출은 18.2% 늘었다. 골프클럽 가운데 퍼터 매출은 40.2%, 페어웨이우드는 52.2%의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고, 아이언(12.6%), 골프공(10.6%), 드라이버(11.0%) 매출도 두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 박인비가 사용하는 '던롭...
하스스톤 5번째 영웅, 빛의 사제 '안두인 린' 2013-07-03 15:20:22
흔들림 없이 나라를 통치했다. 안두인은 아이언포지의 요새에 머물면서 삶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자신의 진정한 소명을 발견한다. 그것은 바로 성스러운 빛의 교리를 따르는 사제가 되는 것. 이제 더 이상 스톰윈드의 어린 왕자가 아닌 안두인은 자신의 소명에 따라 의로운 삶을 살아가는 성숙한 인물로 성장해...
배우 홍요섭 씨 "여유 가지려 볼마크는 1~2㎝ 뒤에…욕심 버리니 무릎 부상에도 이븐파" 2013-06-26 17:27:35
어프로치샷을 날릴 때는 피칭이나 9번 아이언으로 퍼팅하듯 스윙하면 공을 정확하게 보낼 수 있다”며 “퍼팅을 할 때는 공보다 1~2㎝ 앞 잔디에 공이 있다고 생각하고 치면 지나가는 스트로크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젊었을 때 히말라야 트레킹을 할 정도로 등산을 좋아했던 홍씨는 다양한 스포츠를...
골프존 마켓, 여름 맞이 `시원한 세일` 2013-06-18 13:15:39
또한 나이키 브랜드 입점을 기념해나이키 COVERT 아이언 구매시 나이키 SFT볼 두 더즌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뿐 만 아니라 캘러웨이의 X HOT 아이언을 구매하는 고객은 일부 캐디백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골핑에서는 테일러메이드 조합 풀세트를 52만9천원에, 버너 2.0 드라이버와 우드는 각각...
로즈, 아버지께 바친 메이저 첫승…미켈슨, 또 '준우승 징크스' 2013-06-17 16:56:24
아이언으로 두 번째 샷을 기가 막히게 쳤다. 그린에 떨어진 볼은 홀을 5m가량 지나쳐 구르더니 그린에지에 멈췄다. 로즈는 퍼터가 아닌 페어웨이 우드를 꺼내들었다. 우드 칩샷은 거의 홀에 들어갈 뻔할 정도로 완벽했다. 파를 세이브한 그는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며 2002년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 켄에게...
잘못 친것 같은데…뭐! 홀인원이라고? 2013-06-17 16:53:03
17번홀(229야드·파3) 티잉그라운드에 서서 4번 아이언을 잡았다. 그가 티샷을 하고 나서 한참이 지난 뒤 그린 주변에서 숨죽이고 있던 갤러리들이 ‘와’ 하고 환호성을 질렀다. 홀인원이었다. 공은 처음에 그린 왼쪽 러프에 떨어진 뒤 튀어올라 그린 위로 올라갔다. 이후 공은 내리막 경사를 타고 15m 이상을 굴러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