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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만든 파란 얼음장벽, 남미의 '겨울 왕국' 속으로… 2015-08-03 07:00:47
수 있다.유럽인들이 사랑했던 파타고니아는 유럽 정복자들의 문화와 원주민의 문화가 적절히 조화를 이뤄 이색적인 느낌을 주는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히말라야 산맥과 더불어 산악 트레킹을 즐기려는 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빙하의 아름다움…페리토 모레노 빙하 지대아르헨티나 쪽에 있는 파타고니아는...
파타고니아, 에코 페스티벌 인 양양 전개 2015-07-28 17:15:42
인구 해변 등 양양 지역 일대에서 진행된다. 페트병 수거 이벤트인 '파타고니아 알이알이(re:re:) 리사이클 캠페인', 헌 티셔츠를 리폼해주는 '업사이클 티-백 스테이션' 등을 진행해 재미와 환경 보호를 동에 선사하고자 한다고 파타고니아는 전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7/31]...
오래된 아웃도어 의류를 무상수선 할 수 있는 기회, 파타고니아, `원 웨어 이벤트` 실시 2015-07-15 08:58:41
원 웨어(Worn Wear)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타고니아 `원 웨어 이벤트는` 고객들과 세월을 함께 한 오래된 옷의 수명을 늘려 불필요한 소비를 줄임과 동시에 오래된 것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고, 자연을 무대로 삼는 아웃도어 기업으로서의 환경적 책임을 다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8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아웃도어 vs 스포츠 래쉬가드 전쟁 뜨겁다 2015-06-22 09:23:26
수 있다. 파타고니아의 마이크로 스웰 래시가드는 재활용 나일론과 스판덱스 혼방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잘 늘어나 격렬한 움직임이 많은 서핑·웨이크보드·수상스키 등 수상 스포츠 활동 시 유용하다. UPF 50+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춰 장시간 야외에 머물게 되는 바캉스 시즌에 자외선과 모래 등 외부...
`세계 환경의 날` 아웃도어 업계, 친환경 소재 적용한 착한제품 눈길 2015-06-05 15:06:12
더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한층 강조했다 파타고니아코리아의 `테르 플래닝 스트레치 풀오버`는 재활용 폴리에스터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편안하며, 원단 겉면은 내구성 발수 처리로 물이 잘 스며들지 않는다. 또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지니고 있어 선번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센터폴의 `미네랄레 빅로고 티셔츠`는...
감출수록 시선집중…긴 소매 수영복 래시가드, 여름 바다 점령한다 2015-05-23 18:05:00
출시했고 네파 아이더 살로몬 파타고니아 밀레 엠리밋 등도 기능성을 강조한 신상품을 내놨다. 남성용과 함께 ‘패밀리 룩’을 입는 가족 단위 휴양객을 겨냥해 어린이용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다.태평양을 건너고 대서양을 지나 국내에 상륙한 래시가드가 왜 이렇게 폭발적 인기를 누리는 걸까. 전문가들은 5년...
이민호, 팬클럽 미노즈 이름으로 네팔 지진 긴급구호 기금 1억원 기부 2015-05-05 16:14:00
명의로 기탁하고, 화재로 소실된 파타고니아 지역에 이민호 숲을 만들며 나눔 활동에 앞장서 왔다. 한편 4월26일 긴급구호캠페인을 공식 시작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이미 총 100만 달러를 1차로 네팔에 전달했으며, 캠페인을 계속 전개해 네팔 어린이들을 도울 계획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이민호, 네팔 지진 긴급구호에 1억원 기부... 팬클럽 이름으로! 2015-05-05 12:05:18
이민호 명의로 기탁하고, 화재로 소실된 파타고니아 지역에 ‘이민호 숲’을 만들며 나눔 활동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기부 플랫폼 피엠지(PMZ)를 개설해 아프리카 말라위 지역에 우물 건립, 멸종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배우와 팬들이 함께 꾸준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지진이 발생한 지 24시간...
이민호, 네팔 지진 긴급구호 기금 1억 원 기부 2015-05-05 10:39:59
글로벌 팬클럽인 미노즈 역시 이민호의 이름으로 많은 자선활동을 벌였다. 긴급구호뿐 아니라 도서관 건립 기금 등을 이민호 명의로 기탁하고 화재로 소실된 파타고니아 지역에 ‘이민호 숲’을 만들며 나눔 활동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기부 플랫폼 피엠지(PMZ)를 개설해 아프리카 말라위 지역에 우물 건립,...
이민호 팬클럽, 수지와 열애설에도 '착한 팬심' 2015-04-03 14:05:21
이민호의 칠레 팬클럽이 아프리카의 자선단체 ‘파타고니아 컴패션’에 1천700달러를 기부하여 질병이 있거나 집이 없는 어린이를 위한 기숙학교를 돕는가 하면 지난해에는 남미 칠레의 파타고니아 지역에 '이민호 숲'이 생기기도 했다. 산불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를 내고 폐허로 변해버린 이 지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