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중 연구진 "한약재 '지황', 암세포사멸 유도 확인" 2017-06-15 12:00:17
교수, 곽민석 부경대 교수와 진준오 중국 푸단대 교수 공동 연구진은 "지황에 들어있는 다당류(polysaccharide)가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죽일 수 있음을 발견했다"고 15일 밝혔다. 진준오 교수는 중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과학자다. 연구진이 대장암과 피부암을 각각 앓는 쥐에게 지황 속 다당류인...
中매체 "사드배치는 결국 한미관계에 좌우될 것" 2017-06-11 10:11:12
것으로 평가했다. 바오춘콴(包存寬) 푸단대 교수는 환구시보에 기고한 평론에서 전략환경평가는 정책 결정을 위한 도구나 수단일 뿐이라면서 사드 배후의 국제관계는 매우 복잡하고 관련된 이익, 갈등도 복잡하게 얽혀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하지만 한국이 사드배치와 관련해 사업승인 전(前) 단계인 전략환경평...
최태원 "기업, 사회적 가치 창출해야 공존" 2017-05-28 17:39:33
장학재단인 한국고등교육재단이 2005년부터 푸단대와 함께 개최하는 경제부문 국제 학술 포럼이다. 최 회장은 한국고등교육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매년 이 포럼에 참석해 왔다. ‘아시아와 세계-새로운 동력, 새로운 구조, 새로운 질서’를 주제로 열린 올해 포럼에는 2010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크리스토퍼...
최태원 "기업, 사회적 가치 창출해야 사회와 공존" 2017-05-28 12:00:00
푸단대학과 함께 주최하는 국제학술포럼이다. 최 회장은 한국고등교육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매년 이 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7일부터 사흘간 상하이 푸단대 등에서 열리고 있다. 최 회장은 개막식에서 "서구는 물론 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과거와 같은 고속성장을 지속하기는 어렵다"며 "이제는 고도 성장기에...
최태원, 8개월 만에 중국행…일본 출장 이어 글로벌행보 2017-05-24 13:02:10
중국 푸단대학과 함께 주최하는 국제학술회의다. 최 회장은 이 포럼에서 중국 정·재계 인사와 친교를 맺었고 그 덕분에 '중국통'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최 회장은 이번 출장길에서도 포럼 참석 외에 중국 현지 사업장 방문, 정·재계 인사와 면담 등의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국 내 SK그룹...
"독립운동가 이회영은 다롄 수상경찰서에서 고문받아 순국" 2017-05-17 11:38:11
이외에도 장석흥 국민대 교수가 이회영의 독립운동을 재평가하고, 박성순 단국대 교수는 신흥무관학교의 신입생 모집과 이동 경로에 관해 이야기한다. 김명섭 단국대 겸임교수와 쑨커즈(孫科志) 중국 푸단대 교수는 각각 '이회영의 1920년대 독립운동과 역정', '중국의 아나키즘 운동과 이회영'을 주제로...
최태원 '글로벌 행보' 일본에 이어 중국으로 2017-05-11 16:33:36
최 회장이 이사장을 맡은 한국고등교육재단이 중국 푸단대학과 함께 주최하는 국제학술회의다. 최 회장은 그간 이 포럼에서 중국 정·재계 인사와 친교를 맺었고 그 덕분에 '중국통'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최 회장은 이번 출장길에서도 포럼 참석 외에 중국 현지 사업장 방문, 재계 인사와 면담 등의 일정을 소화...
칼빈슨호 '미스터리 항해' 2017-04-19 19:00:16
발표한 것인지 논란이 일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푸단대 한반도연구센터의 한 전문가는 “미국의 정교한 심리전 또는 허세작전”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중국이) 미국에 심하게 속았다”고 보도했다.백악관과 국방부 간 소통의 문제라는 지적도 있다. nyt는...
[진화하는 한국형 MBA]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꿈꾼다면…한국형 MBA 스타트하라! 2017-04-19 17:12:29
고려대가 운영 중인 아시아 mba는 상하이 푸단대와 싱가포르국립대 중 한 곳의 학위를 따게 해준다.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사업을 구상하는 이들에게 딱 맞는 과정이다. 학위만이 아니라 해외의 다양한 인재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넓어지고 있다. 한양대는 한국에 관심 있는 해외 인재들을 유치하는 cems 프로그램을...
[진화하는 한국형 MBA] "MBA 학사관리 깐깐, 경쟁 치열…'인맥 구축'은 최고 자산" 2017-04-19 17:10:57
위한 과정이에요. 고려대에 지원하지만 3분의 2는 중국 푸단대와 싱가포르국립대에서 이수하고 동기들도 3분의 2가 외국인입니다. 국내 mba를 이수하면서 외국 mba 학위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고요.”▷정우진 흥일전장 이사=“한양대에서 인터내셔널mba 글로벌yes 과정을 이수했어요. 패밀리비즈니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