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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개념 뮤직드라마 '몬스터' 기대하세요! 2013-05-13 15:00:39
[장문선 기자] 13일 오후 배우 강의식, 김민영, 그룹 비스트의 용준형, 배우 하연수, 강하늘, 그룹 글램의 다희, 개그맨 박규선(왼쪽부터)이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tvn 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몬스타'는 상처받은 10대들이 음악을 통해 치유하며...
[포토] 뮤직드라마 '몬스타' 파이팅! 2013-05-13 14:57:25
용준형, 배우 하연수, 강하늘이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tvn 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몬스타'는 상처받은 10대들이 음악을 통해 치유하며 성장해가는 내용을 담은 12부작 뮤직드라마로 17일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포토] 용준형-하연수-강하늘 '숨막히는 삼각관계 기대하세요!' 2013-05-13 14:55:32
하연수, 강하늘이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tvn 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몬스타'는 상처받은 10대들이 음악을 통해 치유하며 성장해가는 내용을 담은 12부작 뮤직드라마로 17일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포토] 강하늘 '뮤지컬계의 꽃미남' 2013-05-13 14:52:26
기자] 13일 오후 배우 강하늘이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tvn 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몬스타'는 상처받은 10대들이 음악을 통해 치유하며 성장해가는 내용을 담은 12부작 뮤직드라마로 17일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봄(春) 피부고민 맞춤처방 ④ 거친 보디 피부 2013-05-11 07:40:02
강해지는 자외선, 봄이면 어김없이 부는 황사와 꽃가루 등으로 인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서서히 망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보디 피부는 얼굴에 비해 소홀히 다루기 쉬워 어느 날 갑자기 부쩍 거칠고 탄력 잃은 보디를 발견하고 뒤늦은 후회를 하는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 하늘하늘한 봄옷들은 옷장에 고이 모셔두고...
용준형 학창시절 "사람들 앞에서 춤을 출 때 희열" 2013-05-10 17:44:24
몬스타` 특별 방송에 용준형과 배우 하연수, 강하늘 등이 출연해 앞으로의 각오를 말했다. 용준형은 학창시절에 대해 묻는 질문에 "내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춤을 출 때 희열을 느낀다는 것을 알고 일찍 꿈을 정했다"며 가수가 되기를 결심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당시는 그런 생각이 없었는데 지나고 보니까 `그 때...
제주 녹색에 빠져 8년간 붓질…한국화가 김보희 씨 개인전 2013-05-06 17:27:44
없는 파란 하늘, 사시사철 푸른 제주의 야자수, 녹색으로 변한 나뭇잎, 크고 굵은 선인장, 연둣빛 개구리 등 눈에 스며든 풍경들이 자연스럽게 화폭에 내려앉았다. (02)720-1524 김경갑 기자 kkk10@hankyung.com ▶ 유영국 화백 판화전, 고향 울진의 山에 취해 한평생 色과 노닐다▶ 판교서 韓·英 젊은 작가들 '팝업...
힐링과 휴식 '캠핑', 보드게임서도 인기 짱 2013-04-29 07:09:58
꿈틀하고 있다. 특히 봄을 맞아 드높은 하늘을 지붕 삼고 자연이 만든 에어컨 바람에 흩날리는 꽃비를 맞으며 즐기는 캠핑족이 부쩍 늘어났다. 자라섬 캠핑장 캠핑이란 산과 들, 강과 바닷가 등 야외에 텐트를 치고 야영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 캠핑붐을 증명하듯 텐트, 침낭, 코펠 등 여러 가지 캠핑 장비와 아웃도어...
[페루 아마존 여행] '정글의 법칙'을 배웠습니다 사람과 자연은 하나라는… 2013-04-28 15:48:02
비는 이내 폭풍우로 변하더니 거친 바람이 불며 하늘이 뚫린 것처럼 물을 쏟아붓는다. 잠시 후 언제 비가 왔냐는 듯 햇살이 비친다. 낯선 외부인에 대한 대자연의 신고식인가. 아마존에 대한 첫인상은 무척 강렬했다. 열대 아마존의 우기는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다. 우기가 끝날 무렵인 4월에 이곳에 왔지만 여전히 비...
[호텔&리조트] 초특급 호텔 파크하얏트 부산, 메이드 인 '럭셔리'…부산 앞바다도 반했다 2013-04-28 15:01:50
것이 참 곱다. 코발트색 바다와 맑은 하늘이 통유리창 너머로 시원하게 펼쳐진다. 한쪽에는 광안대교가, 또 다른 쪽에는 수영만 요트경기장이 한눈에 들어온다. 야경이 특히 좋다. 광안대교를 밝히는 조명과 정박 중인 요트의 불빛이 마치 별비처럼 쏟아진다. 밤이면 창밖이 암흑으로 변하는 심심한 바다 전망과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