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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유엔결의 "전체적 균형잡힌 것" 2013-01-23 10:04:58
협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평화적 방식으로 한반도 관련문제를 풀어 한반도 비핵화와 동북아지역의 안정을 실현할 것을 주장한다"고 강조했다.kmsung@cbs.co.kr [베이징=cbs 성기명 특파원](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특징주]방산株, 北 '한반도 비핵화 불가능' 선언에 강세 2013-01-23 09:17:41
한반도 비핵화 불가능' 선언으로 핵실험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방위산업 관련주들이 상승중이다.23일 오전 9시14분 현재 빅텍은 전날보다 130원(8.25%) 오른 1705원에 거래되고 있다.이 밖에 스페코는 4.78%, s&t중공업은 3.54% 상승하는 등 북한의 비핵화 불가능 선언에 방산주들이 오르고 있다.북한은 이날 유엔...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 오늘 방한 2013-01-23 09:14:25
결의 채택 이후 한반도 정세를 분석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북한의 한반도 비핵화 포기 선언 및 3차 핵실험 가능성 시사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한다. 데이비스 대표는 한국 방문에 중국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코스닥, 기관 매수에 상승…방산株 강세 2013-01-23 09:11:06
e&m, 포스코 ict는 약세다.북한의 '한반도 비핵화 불가능' 선언으로 핵실험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방위산업 관련주들이 상승중이다. 빅텍이 7.62%, 스페코가 5.22% 오름세다.현재 상한가 2개를 포함해 499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333개 종목은 하락중이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 '개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지하경제 양성화 논란 2013-01-23 08:06:51
지하경제 규모가 크다. 예를 들면 한반도, 인도차이나, 이탈리아 등의 국가들이다. 정치체제에서는 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하지 않는 국가들이 여론과 국민의 눈초리를 피해갈 수 있기 때문에 사회주의 국가일수록 지하경제 규모가 크다. 그리고 경제에 있어서는 짧은 순간의 압축성장이라는 표현을 쓴다. 이 압축성장한...
북한, '한반도 비핵화 불가능' 선언 2013-01-23 08:01:02
채택에 반발해 앞으로 한반도 비핵화가 불가능할 것임을 선언했다. 또 핵실험 가능성도 내비쳤다.북한은 외무성 성명에서 "앞으로 조선반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대화는 있어도 조선반도 비핵화를 논의하는 대화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안보리에서 대북제재 결의가 채택된...
UN안보리, 빠르면 오늘 대북제재 결의안 표결(2보) 2013-01-23 03:02:57
추진해왔다. 그러나 중국은 '대북제재가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다'는 이유로 대북제재에 미온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하지만 최근 북한이 추가 핵실험 움직임을 보이자 미국과 협의에 나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낮은 수준의 '안보리 의장성명'을 주장해왔다. 미국과 중국은 한국이 다음달 안보리...
UN안보리, 빠르면 오늘 대북제재 결의안 표결 2013-01-23 01:45:57
추진해왔다. 그러나 중국은 '대북제재가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다'는 이유로 대북제재에 미온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하지만 최근 북한이 추가 핵실험 움직임을 보이자 미국과 협의에 나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낮은 수준의 '안보리 의장성명'을 주장해왔다. 미국과 중국은 한국이 다음달 안보리...
모두투어네트워크,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 2013-01-22 15:34:53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본부’와 연계해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강북대리점 영업부문 총 50여명의 참여로 노원구 상계동 지역가구에 2천여 장의 연탄을 배달했습니다. 모두투어네트워크는 2009년에는 17명에 불과했던 봉사자가 현재는 50여명으로 늘었다며 내년에는 더...
'韓中관계, 한미동맹보다 낮아선 안돼' 中전문가 2013-01-22 11:53:57
하위단계가 되게 해선 안된다'고 중국의 한반도 전문가인 잔더빈(詹德斌) 상하이 대외무역학원 교수가 주장했다. 박근혜 당선인의 특사단이 중국을 방문 중인 가운데 잔 교수는 22일 인민일보 자매지로 국제문제 전문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에 게재한 '한국은 결코 중국을 미국 뒤에 둬선 안된다'라는 제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