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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현장] AI가 봐준 타로점 "피곤하죠? 오늘은 부담 내려놔요" 2024-01-09 14:08:06
에너지저장시스템(ESS)과 같은 에너지 솔루션 사업 등이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과 함께 소개됐다. 세 번째 구역인 '댄싱 카'는 SK그룹의 친환경 전기차 기술을 전기차 레이싱이라는 콘셉트로 꾸몄다. 무대에 설치된 로봇 팔 2개가 앞뒤에서 자동차 실물 모형을 들고 움직이는 가운데 자동차 모형과 배경 화면으로...
[CES 2024] HD현대, 시공간 뛰어넘는 미래 인프라 건설기술 선봬 2024-01-09 13:47:06
수 있는 무인 자율화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 캐빈(조종석)이 없는 실물 크기의 미래형 건설기계와 드론을 활용한 현장 상황 분석 등 미래 건설 현장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가로 18m·세로 4.5m 규모의 LED 화면에서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기술을 토대로 현장 정보를 분석해 작업 계획을 수립하고, 장비 운용과 안전...
SK그룹 'CES 2024'서 탄소감축·AI 세계 최정상 기술 공개 2024-01-08 12:58:54
관계자는 "CES를 통해 기후변화 위기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에 대해 SK가 에너지, AI, 환경 관점의 솔루션 패키지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임을 보여줄 것"이라며 "인류의 지속가능한 행복과 기업의 성장을 위해 많은 글로벌 기업과 연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CES 2024] SK, AI와 탄소감축 기술이 만들 '넷제로 세상' 선보인다 2024-01-08 11:00:03
친환경이 결합한 패키지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이들 기술이 어떻게 우리 일상에 적용돼 활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SK의 기술로 실현될 미래의 행복한 세상을 테마파크 형태로 구현했다"고 말했다. ◇ 최태원, 국내외 기업 부스 돌며 AI·넷제로 트렌드 파악…협력 모색도 올해 CES에는...
[CES 2024] 건설기계도 모빌리티…HD현대·두산밥캣, 무인·전동화 선도 2024-01-08 08:00:01
무인·자동화 건설기계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8일 건설기계업계에 따르면 3년 연속 CES에 참가하는 HD현대는 올해 주력 부문인 조선인 아닌 건설기계를 참여 분야로 정했다. 지난해 바다를 중심으로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는 '오션 트랜스포메이션' 비전을 발표한 HD현대는 올해는 영역을 육지로 바꿔...
[CES 2024] 모든 산업에 스며든 AI…미리보는 '미래의 인류' 2024-01-07 06:01:01
생성하는 솔루션이다. 제품 사진만 업로드하면 색상, 재질 등 특성을 AI가 분석해 마케팅 문구를 만들고 페이지를 제작해 준다. 혁신상에 이름을 올린 두산로보틱스의 '오스카 더 소터'는 AI 머신러닝(기계학습) 기술을 적용한 재활용품 분류 로봇 시스템이다. 시각적 인식기술 없이도 협동로봇이 손에 해당하는...
“가맹점과 직원이 함께하는 ESG 내재화 추진합니다” 2024-01-05 06:00:52
관리 솔루션을 도입했다. 홍다혜 책임은 “연결 기준 BGF리테일의 전 ESG 활동을 데이터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려 한다”며 “추상적인 정성적 목표와 관리보다는 정량적 데이터 기반으로 전사 달성 목표를 수립하고 공유한다면 ESG 경영의 시너지를 더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BGF리테일 ESG 경영은...
SK에코플랜트, 'CES 2024' 참가…3년 연속 출사표 2024-01-04 09:52:44
2024 전시관은 기후위기가 사라진 넷제로 세상의 행복을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 콘셉트로 꾸며졌다. 관람객들은 미래형 기차와 양탄자를 타고 AI로 운세도 볼 수 있다. 전시관 규모는 1,850㎡(약 560평)이다. 지난해 CES 2023과 비교해 약 50% 더 넓어졌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탄소감축을 위한...
[CES 2024] SK에코플랜트 3년 연속 참가…환경·에너지 혁신기술 소개 2024-01-04 09:42:34
재생에너지원인 해상풍력, 태양광과 연계한 글로벌 그린수소 사업을 비롯해 전기차 폐배터리 등 잠재력이 큰 산업 분야의 밸류체인을 완비했다"며 "탄소 감축을 위한 에너지솔루션, 고부가가치 리사이클링, 디지털 기술 기반 사업 고도화 등 혁신 역량을 총동원한 사업을 동력으로 올해에도 견조한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SK에코플랜트, CES 3년 연속 출사표 2024-01-04 09:22:32
E&S, SKC 등 멤버사가 공동으로 전시관을 꾸린다. 기후 위기가 사라진 넷제로 세상의 행복을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 콘셉트다. 관람객들은 미래형 기차와 양탄자를 타고 인공지능(AI)으로 운세도 볼 수 있다. 전시관 규모는 1850㎡(약 560평)이다. SK에코플랜트는 전기차 폐배터리를 비롯한 고부가 리사이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