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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민주 대표 "원칙 없는 포퓰리즘과 결별" 2013-05-05 17:19:56
그는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에 민생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여야 국정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한편 민주당은 전대에서 2011년 12월부터 써온 민주통합당 당명을 다시 민주당으로 바꿨다.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 친노 심판 · 세력교체…민주 '이념' 대신 '민생' 택했다▶ 김한길 대표 일문일답...
대체휴일제 이르면 하반기 도입 2013-04-20 00:54:08
“경제환경이 극도로 어려워지는 지금, 근로자의 휴일권 확대만을 이유로 한 이번 법률안 통과는 자금난과 인력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 민주 대표경선 연설회▶ "상임위는 거수기냐…" 與서 6인 협의체에 불만▶ [사설]...
[사설] 밥먹고 정치싸움만 하라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2013-04-19 18:02:20
협의체에 불만▶ [사설] 경제성장도 생각하겠다는 민주당의 변화▶ 경영적자 이유로 납품價 못깎는다…위반땐 하도급 대금의 2배 과징금 부과▶ [인터뷰] 이상민 의원 "좌클릭·우클릭 논쟁하다 민생만 소홀"[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국회로 넘어온 추경, 4월 처리 난항 예상 2013-04-16 17:18:55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자리 창출 관련 예산은 4000억원뿐인데 이런 예산을 어떻게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이라고 할 수 있나”며 “세입 추경 규모를 줄이고 일자리 예산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경안은 국회 심사 과정에서 ‘세입 축소-세출 확대’ 쪽으로 수정될 가능성이 높다. 여야는 현재 12조원으로...
[인터뷰] 이상민 의원 "좌클릭·우클릭 논쟁하다 민생만 소홀" 2013-04-16 17:01:02
협의체에 불만▶ [사설] 경제성장도 생각하겠다는 민주당의 변화▶ 경영적자 이유로 납품價 못깎는다…위반땐 하도급 대금의 2배 과징금 부과[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상임위는 거수기냐…" 與서 6인 협의체에 불만 2013-04-16 17:00:01
"민생·경제민주화 법안 6월까지 처리"▶ [사설] 경제성장도 생각하겠다는 민주당의 변화▶ 경영적자 이유로 납품價 못깎는다…위반땐 하도급 대금의 2배 과징금 부과[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현오석 부총리 추가경정예산 편성 일문일답> 2013-04-16 10:01:05
정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세수결손에 따른 지출감소는 경제에 굉장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반드시 이번 추경에서 안고 가야 한다. --역대 추경에서 세입경정과 세출경정은 각각 얼마였나. ▲(현오석 부총리) 2009년 대규모 추경이 있었는데 세입경정이 11조2천억원, 세출경정이 6조7천억원이었다...
<세출 확대 7조원…어디에 투입되나> 2013-04-16 10:00:53
1조4천억원은 주택시장 정상화에 투입된다. 현오석 경제부총리는 전날 4·1부동산대책 '여야정 협의체' 회의에서 "주택시장정상화는 경기 회복 뿐 아니라 민생 안정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주택 구입·전세자금 융자지원에 7조1천억원을 투입해 서민층의 주거비부담을 낮춘다. 즉시 입...
<역대 2위의 대규모 추경…경기부양에 성공할까> 2013-04-16 10:00:48
양도소득세 한시 면제는 15일 국회 '여야정 협의체'에서 집값기준(9억원이하)을 6억원으로 낮추는데 공감대를 이루고 면적기준(85㎡이하)을 폐지하는 방안까지 논의 중이다. 가격기준을 낮추면 부자감세 논란을 피할 수 있고 면적 기준을 없애면 지방의중대형 평수까지 대상에 포함돼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을...
朴대통령 "인사문제 죄송…靑에 자료 없었다" 2013-04-13 04:15:27
이제는 적극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해 국정 동반자 관계를 강조하고 민생과 안보에 힘을 함께 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평가했다.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