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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살해 방화 혐의 탈영병 검거 사진, "체크카드 쓰다 덜미"…알고보니 A급 관심병사 2015-01-29 03:11:39
한 다세대 주택 반지하 방에서 불이 나 이모 씨(54·여)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피해자의 아들 강 일병이 화재 직전인 22일 오후 6시 40분께 집에 있었고, 화재 직후인 같은 날 오후 6시 56분께 화재 현장에서 벗어난 사실을 확인한 뒤 그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다. A급 관심 사병으로 알려진 강 일병은 강원도...
모친 살해 방화 혐의 탈영병 검거, `어머니 죽였다` 유서 남기고 자살까지..무슨 사연? 2015-01-28 16:30:36
다세대 주택 반지하 방에서 이 모(54)씨가 화재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씨 머리에 둔기로 맞은 흔적을 발견하고 강 일병을 유력 용의자로 본 뒤 수사에 나섰다. 강 일병은 수첩에 `어머니를 죽였다`는 내용과 함께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친 살해 방화 혐의 탈영병...
모친 살해·방화 혐의 탈영병 검거, "어머니 죽였다" 글 써놓고는… 2015-01-28 15:32:41
한 다세대 주택 반지하 방에서 이 모(54)씨가 화재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씨 머리에 둔기로 맞은 흔적을 발견하고 강 일병을 유력 용의자로 본 뒤 수사에 나섰다.강 일병은 수첩에 어머니를 죽였다는 내용과 함께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a급 관심병사이며 화재가 난 22일 부대로 복귀하지...
모친 살해 및 방화 혐의 탈영병 검거 2015-01-28 11:56:47
다세대 주택 반지하 방에서 불이 나 이모씨(54·여)가 숨진 채 발견됐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사인은 두개골 골절이었으며, 불은 이미 이씨가 숨진 뒤 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아들 강 일병이 화재 직전인 22일 오후 6시40분께 집에 있었고, 화재 직후인 같은 날 오후 6시56분께 집에서 빠져나간 사실을...
모친 살해 방화 혐의 탈영병 검거, 강남역 편의점서 체크카드 사용하다 붙잡혀 2015-01-28 09:53:53
한 다세대 주택 반지하 방에서 불이 나 이모(54·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사인은 두개골 골절이었으며, 불은 이미 이씨가 숨진 뒤 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아들 강 일병이 화재 직전인 22일 오후 6시 40분쯤 집에 있었고, 화재 직후인 같은 날 오후 6시 56분쯤 집에서 빠져나간...
모친 살해 방화 혐의 탈영병 검거, 사건 현장에는…'끔찍' 2015-01-28 09:51:50
한 다세대 주택 반지하 방에서 불이 나 54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탈영병 강 씨는 화재 현장에서 사망한 이 모 씨의 아들이다. 강 씨의 모친 이 씨는 머리에 둔기로 맞은 흔적이 발견돼 화재 이전 사망 가능성을 두고 강씨를 유력 용의자로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아들 강 일병이 화재 직전인 22일...
경찰 "박춘봉 이틀동안 시신훼손·유기 완료" 2014-12-18 17:46:44
오후 6시 교동 반지하방을 가계약하고 돌아왔다가 저녁 늦게 수원역 인근 여인숙에 '달방'을 구했다.이후 27일 오전부터 전 주거지에서 시신을 훼손, 같은날 오후부터 28일 오전 사이 교동 반지하방으로 시신을 옮겨 이곳에서 본격적인 훼손을 시작했다.모두 7가구가 거주하는 교동 단독주택의 10월 수도사용량은...
박춘봉 현장검증, 단독주택-반지하-수원천변 이어지는 현장검증 진행돼 2014-12-17 20:28:51
단독주택 앞에 도착했다. 11일 밤 검거될 당시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나타난 박춘봉은 1시간정도 첫번째 장소 현장검증을 끝냈다. 현장에는 주민 20여명이 모여있었고 박춘봉이 차에서 내리자 주민들은 일제히 "사형시켜라", "너도 똑같이 팔, 다리 잘려서 죽어야 해" 등의 비난을 쏟았다. 이후 박춘봉은 교동 반지하방,...
`토막살인`박춘봉 현장검증, 형사들도 놀란 담담한 재현..버려진 비닐봉투 `공포` 2014-12-17 15:33:44
관계자는 "박춘봉 현장검증 주택 안에서 스스로 범행 과정을 설명해 가며 담담하게 재연했다"며 "죄책감을 느끼며 흐느끼는 등의 행동은 엿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춘봉이 시신 훼손용 장소로 사용된 200m 떨어진 교동 반지하방에서의 현장검증이 이어졌고 이곳에서도 주민들은 욕설과 고성이 이어졌다. 경찰은...
박춘봉 현장검증 주민들 욕설·고성··태연한 살인마 `죄책감 그게 뭐야?` 2014-12-17 14:33:53
관계자는 "박춘봉 현장검증 주택 안에서 스스로 범행 과정을 설명해 가며 담담하게 재연했다"며 "죄책감을 느끼며 흐느끼는 등의 행동은 엿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춘봉이 시신 훼손용 장소로 사용된 200여m 떨어진 교동 반지하방에서의 현장검증이 이어졌고 이곳에서도 주민들은 욕설과 고성이 이어졌다. 경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