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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측의 옥류관 남한 1호점 유치 '이산가족 상봉장소로 활용' 협의 2018-10-07 12:57:54
이후 2011년 말라리아 남북공동 방역, 2014년과 2015년, 2017년 3회에 걸쳐 유진벨 재단을 통해 16억원 규모의 결핵진단키트와 결핵치료제를 개성에 전달, 2015년 연천군과 평양 국제유소년축구대회 참가 등 인도적 차원의 물자지원과 스포츠 분야 교류를 제한적으로 진행했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메르스 확산 막아라…초비상 걸린 지자체, 대책 마련 안간힘 2018-09-09 16:02:26
및 방역물자 확보 현황 파악을 끝냈다. 메르스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 머물러 일상접촉자로 분류된 사람은 대구가 4명, 경북 2명으로 파악됐다. 경북 2명 중 1명은 주소만 지역으로 돼 있고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돼 실제로는 1명이 관리 대상이다. 전북도는 복지여성보건국장을 반장으로 재난부서, 소방,...
대구시·경북도 메르스 비상대응체계 구축 2018-09-09 14:30:00
및 방역물자 확보 현황 파악도 끝냈다. 경북도 또한 확진자와 비행기를 같이 탄 지역 주민 1명을 상대로 증상 발현 여부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중동 국가 방문 뒤 2주 안에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이상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반드시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태풍 비상] "충북 내륙 관통한다" 비상단계 격상 '긴장' 2018-08-23 13:58:05
물자 3천172세트와 취사용품 1천858세트를 준비하고, 700여 곳의 임시 거주시설을 확보했다. 재해 현장에 투입할 15개 방역기동반과 4천800여 명의 자율방역단도 구성했다. 도 소방본부는 태풍으로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고가 폭주할 것으로 보고 상황실 근무 요원을 보강하고, 전화 회선도 늘리기로 했다. 동력 펌프 93개,...
최대 풍속 43m·400㎜ 폭우 태풍 '솔릭' 북상…전국 비상령(종합) 2018-08-22 10:58:05
대피시킨다. 충북도는 이재민 발생을 대비해 구호물자 3천172세트와 취사용품 1천858세트를 준비하고, 700여 곳의 임시거주시설을 확보했다. 재해 현장에 투입할 15개 방역기동반과 4천800여 명의 자율방역단도 구성했다. 경기도 역시 휴가 중인 재해 관련 각 시·군 공무원들을 복귀시키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250곳 등...
강풍 동반 태풍 '솔릭' 북상…전국 시·군, 일찌감치 비상태세(종합) 2018-08-21 18:00:08
물자 3천172세트와 취사용품 1천858세트를 준비하고, 700여 곳의 임시거주시설을 확보했다. 재해 현장에 투입할 15개 방역기동반과 4천800여 명의 자율방역단도 구성했다. 태풍 주의단계를 발령한 충남도는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지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근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20개 하천 둔치 주차장 내...
태풍 '솔릭' 피해를 막아라…전국 지자체, 일제히 비상근무 돌입 2018-08-21 16:46:35
물자 3천172세트와 취사용품 1천858세트를 준비하고, 700여 곳의 임시거주시설을 확보했다. 재해 현장에 투입할 15개 방역기동반과 4천800여 명의 자율방역단도 구성했다. 강원도는 하천 범람과 침수 등 대규모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해 사전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해수욕장 폐장 이후 철거하지 않은 각종 시설물도 조기...
정부, 라오스 '구호대 2진' 7일 파견…방역전문가 포함 2018-08-06 14:56:54
방역전문가 및 역학조사관이 포함됐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지난달 29일 파견된 구호대 1진은 피해 지역인 세남사이 주 현장 병원 및 아타프 주립병원 내 진료소에서 질환을 앓는 200여 명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 수술 등 의료 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이달 7∼9일 순차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가 제공하는 50만 달러...
"경기북부, 남북협력시대 '통과지역' 전락 막아야" 2018-07-01 07:03:01
잇는 핵심연결지대이자 물자와 인력이 몰려드는 '신 중심(New Center)'이 되기 위한 12대 전략사업을 제시했다. 우선 남북 분단을 전제로 '접경지역'의 발전을 구상한 기존 지역개발계획 대신 '통일시대 중핵지대'라는 비전 아래 경기북부의 신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도지사의 직접 지휘를 받는...
말라리아 유행할 때인데…남북 공동방역 재개 기대 2018-05-16 14:15:57
환자 집중 발생 시기를 앞두고 남북 공동방역 재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경기도는 남북교류가 재개되면 인천시, 강원도와 함께 북한 접경지역인 황해남·북도에 9억5천만원 상당의 방역물자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국내에서 말라리아는 경기 서북부 접경지역에서 주로 발병한다. 이날 현재 국내 말라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