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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3 밀라노 디자인 위크 참가 2013-04-09 18:49:14
있다. 1961년 출범한 밀라노국제가구박람회장을 중심으로 밀라노시내 전역에서 패션, 전자, 자동차, 통신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전시관을 운영한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현대기아차, 준중형 엔진 구성 '고민되네' ▶ 볼보, "v40 2.0 ℓ 디젤은 고성능 해치백 지존" ▶ [시승]진화의 거듭, 렉서스...
디젤, 아프리카에서 탄생된 협업 컬렉션 출시 2013-04-09 16:29:51
무늬에는 밀라노의 감성을, 자수 디테일은 아프리카 전통 패턴 방식을, 드레스는 케냐 금속공예의 특징을 접목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제작된 캠페인에는 아프리카의 고아소녀들을 위해 교육기관을 운영하는 모델, 아프리카 음악의 뿌리를 찾는 뮤지션 등 9명의 소신 있는 아티스트가 참여해...
현대차, `2013 밀라노 디자인 위크` 작품 전시 2013-04-09 10:31:26
현대차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디자인 철학이 담긴 작품을 선보입니다. 현대자동차는‘2013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플루이딕 스컬프쳐 인 모션(FLUIDIC Sculpture in motion)’ 작품으로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작품은 현대차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를 ‘무(無)에서 유(有)를...
현대차, 이태리 밀라노서 '디자인 철학' 알린다 2013-04-09 10:18:40
디자인 위크 참가 현대자동차가 오는 14일까지 '디자인 메카'인 이태리 밀라노에서 디자인 철학이 담긴 작품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전시회인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플루이딕 스컬프쳐 인 모션(fluidic sculpture in motion)' 작품으로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플루...
디젤-이든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 상륙 2013-04-05 19:50:25
데님 무늬에는 밀라노의 감성을, 자수 디테일은 아프리카 전통 패턴 방식을, 드레스는 케냐 금속공예의 특징을 접목했다. 남성을 위한 데님 컬렉션은 디젤의 인기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 허리를 졸라맬 수 있는 끈과 접어 올릴 수 있는 발목 단추가 특징이다. 팬츠와 재킷 안쪽에는 아프리카 부족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韓·伊문화예술협회, 밀라노서 'K-브랜드' 행사 개최 2013-04-05 15:57:47
가구·인테리어전시회인 밀라노국제가구박람회' 중 한국과 이탈리아 기업들이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열린다. 한이문화예술협회(ciac)는 오는 13일 밀라노 현지에서 이탈리아 내 유명인사·기업인 300여명을 초청, 한국의 문화예술과 기업을 홍보하는 자리인 'ciac 2013 replica'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베르디 오페라,"3D 미디어 파사드 무대장치에서 공연" 2013-04-04 14:09:26
밀라노 상징건물인 ‘까사 베르디’ 무대에 재현 5월2~4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첫 선 건물 외벽을 대형 스크린처럼 활용, 역동적인 영상을 구현하는 3d 미디어파사드(media facade)를 오페라의 무대장치에서 표출하는 콘서트가 5월2일~4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펼쳐진다.3d 미디어파사드...
[봄 & 가구] 넵스, 부엌이 북카페·사무실로…개성공간 연출 2013-03-27 15:31:31
‘밀라노 국제 가구박람회’에 주방가구를 전시하며 인정받은 디자인 기술을 바탕으로 고급화되고 세분화된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넵스는 최근 주방이 전면 개방된 형태로 가족과 대화하고 함께 식사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나가고 있는 트렌드에 주목하고 있다. 넵스는 거실에서 보이는...
"이상봉에게 정해진 스타일은 없어" 2013-03-25 17:00:43
파리 밀라노 등 패션 도시에서의 경험 등은 30년 이상 한국 패션계를 이끌어온 디자이너의 경험이 돋보이는 소재들이다.이씨는 한글, 조각보, 태극 문양, 단청 등 한국적인 소재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외국에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그는 이 책에서 “디자이너는 끊임없이 비우고 다시 채워야 한다”며 “‘샤넬 스타일’은...
[F/W 2013 서울패션위크] 정두영 디자이너, 혜박-김우빈과 세계를 품다 2013-03-25 11:31:02
밀라노까지 전세계가 있었다. 사고자체가 깨어있고 열려있는 느낌이다. 모든 것이 영감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답이 신선했다. 이번 컬렉션에 대해 진행과정에 대해 묻자 “매회 컬렉션 테마를 가지고 늘 새롭게 창작을 한다는 것이 힘든 점도 있겠지만 나 자신이 발전되는 느낌이 있어서 좋다”고 답했다. 상기된 표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