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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억류자 석방에 美정치권도 환영…"흥정대상 아냐" 목소리도 2018-05-10 10:39:04
'제네바 합의'의 주역인 로버트 갈루치 전 미국 국무부 북핵 특사는 "미국인들의 귀환이 정상회담 준비 과정에서 긍정적 분위기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도 "나는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미국이 북한에 보상을 제공해야 한다는 압력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5-08 08:00:06
1년] ③마크롱의 북유럽식 개혁 성공할까 180508-0089 외신-0038 06:49 갈루치의 조언 "北 믿지말고 검증하라…샴페인 터뜨리긴 일러" 180508-0101 외신-0039 07:12 조셉 윤 "북미회담, 평화협정을 비핵화보다 우선시하면 큰 실수" 180508-0104 외신-0040 07:26 말많은 미 총기협회 수장에 이란-콘트라 스캔들의 노스 중령...
갈루치의 조언 "北 믿지말고 검증하라…샴페인 터뜨리긴 일러" 2018-05-08 06:49:01
갈루치의 조언 "北 믿지말고 검증하라…샴페인 터뜨리긴 일러" 대북협상 조언 "최대압박은 계속해야…미끼상술에 속지 마라" (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지난 1994년 '제네바 합의'의 주역인 로버트 갈루치 전 미국 국무부 북핵 특사가 7일(현지시간)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트럼프 행정부에 유의해야 할...
북미대화 장소 '변천사'…유럽·동남아서 판문점·평양도 거론 2018-05-02 11:10:32
제네바였다. 강석주 북한 외무성 제1부상과 로버트 갈루치 미 국무부 차관보가 지루한 밀고 당기기 끝에 1차 북핵 위기를 봉합한 제네바 북미 기본합의를 도출한 바 있다. 베를린도 단골 개최지였다. 로버트 아인혼 국무부 부(副) 차관보, 리형철 외무성 미주국장이 각각 나섰던 1996∼1997년 1,2차 북미 미사일 협상장과,...
공 넘겨받은 美 '리비아 모델' 언급…대화초반 'CVID' 쐐기박기 2018-04-30 11:31:28
특사를 역임한 로버트 갈루치 조지타운대 교수는 WSJ에 "그들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했다는 것을 검증할 수 있고 관련 시설이 없다는 것도 검증할 수 있다. 그러나 (플루토늄) 피트(핵폭발을 일으키는 중추 부분)나 핵분열물질이 북한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을 검증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유엔군축연구소(UNIDIR) 소장을...
"한국전 종전협상, 트럼프 행정부에 도전 야기할 것" 2018-04-23 11:32:11
요구하지 않는다"고 말했음을 상기했다. 갈루치는 그러나 북한이 '체제 변화를 겨냥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는' 한미합동훈련의 일부 변화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갈루치는 "전쟁종식은 사소한 것이 아니다"면서 "그것은 중요하고 좋은 것이나 어느 일방이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종류의 것은...
"트럼프, 김정은에 '핵무기 폐기 전까진 제재완화 없다'고 할것"(종합) 2018-04-23 09:47:24
특사를 역임한 로버트 갈루치 조지타운대 교수는 "모든 일이 한꺼번에 일어나는 것을 상상하기 어렵다. 그건 내딛기에 너무나 큰 발걸음"이라면서 "성공적인 결과는 발판을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신문은 북한의 접근 하에서 미국은 각 단계 동안 호혜적인 경제, 외교, 안보 조치를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미국의...
조엘 위트 "한미연구소 지원중단 매우 유감…38노스 계속 운영"(종합2보) 2018-04-11 16:19:45
설립해 스티븐 보즈워스(전 대북정책 특별대표), 로버트 갈루치(전 북핵특사) 등 미국의 대북정책 수립에서 핵심 역할을 했던 전직 관리들이 이사장을 맡아온 곳"이라고 강조했다. 위트 선임연구원은 "현재의 논쟁에 대해 별다른 언급은 하지 않겠다"며 "38 노스는 USKI의 '소멸'에도 불구, 그 운영을 계속해 나갈...
조엘 위트 "한미연구소 지원중단 매우 유감…38노스 계속 운영"(종합) 2018-04-11 09:40:07
설립해 스티븐 보즈워스(전 대북정책 특별대표), 로버트 갈루치(전 북핵특사) 등 미국의 대북정책 수립에서 핵심 역할을 했던 전직 관리들이 이사장을 맡아온 곳"이라고 강조했다. 위트 선임연구원은 "현재의 논쟁에 대해 별다른 언급은 하지 않겠다"며 "38 노스는 USKI의 '소멸'에도 불구, 그 운영을 계속해 나갈...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8-04-11 08:00:04
설립해 스티븐 보즈워스(전 대북정책 특별대표), 로버트 갈루치(전 북핵특사) 등 미국의 대북정책 수립에서 핵심 역할을 했던 전직 관리들이 이사장을 맡아온 곳"이라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yna.kr/3NRB9KtDAmD ■ 트럼프, 시진핑 유화 발언에 "고맙다…함께 큰 진전 이룰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