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디즈니, 한판 붙자"...유니버설 최대 테마파크 개장 2025-05-23 06:17:41
놀이기구 디자인, 로봇공학 등 혁신 기술로 161건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CNBC는 전했다. 그동안 올랜도 리조트 단지의 주요 명소로 군림해온 디즈니월드는 이 신규 테마파크 개장에 따라 아성을 위협받게 됐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023년 디즈니월드 리조트 방문객은 4천880만 명으로, 유니버설의 1천980만 명보다 2배...
美플로리다에 유니버설 최대 테마파크 개장…디즈니에 도전장 2025-05-23 05:06:34
놀이기구 세워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미디어·콘텐츠기업 컴캐스트가 투자한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새 테마파크가 개장했다.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는 22일(현지시간) 새 테마파크 '에픽 유니버스'(Epic Universe)를 정식 개장하고 기념행사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드디어 베일 벗었다"…롯데월드 "역대 최대 투자" 2025-05-21 08:35:24
놀이기구인 '콩X고질라: 더 라이드'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영화 속 괴수 '콩'과 '고질라'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기획된 놀이기구다. 이 놀이기구는 콩과 고질라의 지식재산(IP)을 보유한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 및 도호와 협업으로 선보인다. 롯데월드는 역대 최대 투자비가 들었다고...
롯데월드, 새 놀이기구 '콩X고질라' 12월 선보인다 2025-05-21 08:23:18
새 어트랙션(놀이기구) '콩X고질라: 더 라이드'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할리우드 영화사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가 배급한 영화 속 괴수 '콩'과 '고질라'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놀이기구다. 콩과 고질라의 지식재산(IP)을 가진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 및...
'소녀상 모욕' 조니 소말리, 메롱 포즈 출석…법정선 혐의 부인 2025-05-16 13:23:09
방송을 송출하며 소란을 피우고 놀이기구 탑승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해 유튜브에서 각각 남성과 여성의 얼굴을 합성해 외설스러운 영상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도 받는다. 이에 대해 소말리 측은 롯데월드에서 벌인 업무방해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2건의 허위 영상물 반포 혐의는 부인했다. 소말리는 지난해 10월...
시속 110km 놀이기구서 굉음·진동…탑승객들 '공포' 2025-05-16 10:09:06
오후 7시45분께 놀이기구 '자이언트 스윙'에서 굉음과 진동이 발생했다. 자이언트 스윙은 시속 110km로 운행되는 놀이기구로 최대 45m 높이까지 올라간다. 운행을 시작한 지는 3년이 넘었다. 40여명이 탈 수 있는 이 놀이기구에는 당시 18명이 타고 있었다. 이날 저녁 폐장을 앞두고 마지막 운행 차수에서 문제가...
45m 올라간 놀이기구서 굉음·진동...탑승객 '공포' 2025-05-16 09:49:27
테마파크의 대형 놀이기구가 운행 중에 굉음과 진동이 발생해 탑승객들이 불안에 떨었다. 16일 롯데월드 측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7시 45분께 놀이기구 '자이언트 스윙'에서 굉음과 진동이 발생했다. 자이언트 스윙은 시속 110km로 운행되며 최대 45m 높이까지 올라가는 놀이기구다. 운행을 시작한 지 3년이...
호텔롯데,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면세 실적개선 영향(종합) 2025-05-15 17:30:51
영향을 받아 1∼2월 실적이 부진했으나, 3월부터 콘텐츠 협업 강화 등으로 추세가 전환됐다고 밝혔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다양한 외부 지적재산(IP)과 협업한 시즌별 축제 콘텐츠, 신규 놀이기구, 기타 인기 콘텐츠의 도입 등으로 입장객 증대를 지속 도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ucho@yna.co.kr, chacha@yna.co.kr...
"UAE 수도 아부다비에 중동 첫 디즈니랜드 개장키로" 2025-05-07 22:30:13
된다. 월트디즈니는 아부다비 디즈니랜드에 들어갈 리조트와 놀이기구(어트랙션)를 설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만 약 1∼2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설계가 끝난 뒤 실제 건설에는 추가로 4∼6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 구체적인 사업 비용이나 어트랙션의 특징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
[단독] '손님 한 명도 없어'…유령도시 '거북섬 살리기' 나선다 2025-05-04 19:05:44
싱가포르 센토사섬에 설치된 전망대형 놀이기구다. 주변이 개방된 기구에 탑승해 지상 35m 높이까지 올라가고, 정상에서 360도 회전하며 일대를 조망할 수 있어 '셀카 명소'로 인기가 높다. 스카이헬릭스 도입에 대해 시흥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시흥도시공사가 주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흥시의회 관계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