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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끝장토론'....형사법 5대 학회 연합 토론회 개최 [로앤비즈 브리핑] 2025-09-03 16:54:55
선임연구위원과 비교형사법학회 회장 최호진 단국대 교수와 피해자학회 회장 이경렬 성균관대 교수가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는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공청회와 5일 정부조직법 개정안 발의 일정에 맞춰 관련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수사와 기소 분리의 의미와 한계” 를 발표하는 김봉수 전남대 교수, “수...
[바이오스냅] 한미사이언스, 시니어 프리미엄 영양식 '한미 케어미' 이달 출시 2025-09-03 16:10:28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전문기업 셀바스AI[108860], 단국대 기술지주회사 단국상의원과 시니어 헬스케어 통합 설루션 개발 및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단국상의원은 설루션 개발 기획 개발과 자체 요양원 브랜드 '휴앤락요양원' 등에 실증하고 셀바스AI는 생...
가천대 김동찬 교수팀, 한국연구재단 국제공동연구 과제 선정 2025-09-02 18:47:28
어레이 개발을 맡는다. 연구에는 단국대·한양대 교수진과 파이퀀트가 함께하며, 해외에서는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와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가 협력한다. 연구팀은 신축성 이미지센서와 뉴로모픽 피드백 시스템을 융합해 인간 시각의 ‘적응적 초점 제어’ 기능을 구현하는 차세대 AI 시각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
[2026학년도 대입 전략] SKY 인문 407~392점, 자연 420~388점 합격 기대…의대 평균 409.6점, 치대 403.8점, 한의대 396.9점 2025-09-01 10:00:02
262점) 사이에서 지원이 적합해 보인다. 국민대·숭실대·세종대·단국대(죽전)·인하대·아주대 등 주요 21개 대학 그룹 인문계열은 최고 378점(백분위 260점)에서 최저 368점(백분위 249점), 자연계열은 최고 411점(백분위 295점)에서 최저 365점(백분위 250점) 사이 분포로 전망된다. 자연계 411점은 인하대, 아주대...
'JMS 폭로' 메이플, 성폭행 피해 담긴 자서전 냈다 2025-08-28 11:40:51
메이플을 포함해 JMS 탈교 신도들을 도와왔던 김도형 단국대 교수도 이날 JMS 탈교 신자 커뮤니티에 메이플의 책 출간 소식을 전하며 "책 출간에 망설이고 반대했던 메이플이지만, 저와 ('나는 신이다' 연출자인) 조성현 PD의 강요와 꾸중의 결과 원고가 완성돼 인쇄에 들어갔다"며 "오늘 예약판매가 시작됐다"고...
단국대학교, AI학과 신설, 지역메디바이오인재 전형 도입 2025-08-27 16:07:37
단국대(입학처장 장철준·사진)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5021명의 65%인 3262명(죽전 1683명, 천안 1579명)을 선발한다. 단국대는 2026학년도부터 첨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해 수시와 정시에서 총 42명을 뽑는다. 수시모집에서는 기회균형선발전형 2명,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 2명,...
SKY가 아니라 SKS?…특목·자사고 출신이 많이 가는 대학은 2025-08-24 08:43:31
충남대(181명), 고려대 세종캠퍼스(172명), 단국대 천안캠퍼스(170명)가 뒤를 이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 대표는 "영재고·특목고·자사고 출신 학생들의 대학 선호도를 보면 의대에 집중돼 있다"며 "반도체 등 첨단학과 같은 대기업 계약학과도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영재고·특목고·자사고 출신 상위 1...
'끔찍한 참사', 소방관만큼 트라우마 오래 간다 2025-08-22 10:39:38
결코 가볍지 않다고 지적한다. 임명호 단국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트라우마에 취약한 사람들은 간접 경험으로도 직접 목격한 경우보다 더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간접적 심리 충격이 SNS를 통해 주로 가해지는 만큼 이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온다. 연구팀의 이영주 연구원은 "참사...
황누보 ‘초모랑마’ 제1회 2025 동아시아문학상 수상 2025-08-20 08:00:00
호사카 유지(세종대학교 교수), 티엔 위안(일본 조사이대학교 교수), 방현석(중앙대학교 교수), 조나단 스털링(오클라호마대학교 교수), 양준환(단국대학교 교수) 등이 축사했고, 이덕화(문학평론가)가 서평하였다. 황누보는 수상소감으로 “중국은 큰 나라지만 이렇게 많은 작가가 한자리에 모이기 어렵다. 여러분들의...
2025 동아시아문학상 대상에 황누보 '초모랑마' 선정 2025-08-19 14:26:35
조나단 스털링(오클라호마대학교 교수), 양준환(단국대학교 교수) 등이 축사했고, 이덕화(문학평론가)가 서평을 진행했다. 황누보는 1956년 중국 간쑤성 란저우 출생의 시인이자 학자로 1992년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말아요'로 등단했다. 뤄잉이라는 필명으로 열 권이 넘는 시집과 산문집을 펴내 세계 각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