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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세' 트럼프 장남과 골프 회동…美 보폭 넓히는 정의선 2025-02-13 18:01:53
부통령을 러닝메이트로 추천하는 등 트럼프 정부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로 꼽힌다. 주요 인선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지난 10일에는 설립 20주년을 맞은 모하비주행시험장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현대차그룹 ‘품질...
"애플·알리바바 손잡는다"...코카콜라·S&P글로벌 강세 2025-02-12 07:09:55
엔비디아 주가는 하락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러닝메이트였던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미국의 AI가 세계 최고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에 인텔 주가는 장중 7% 가까이 치솟았다. 코카콜라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115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1%...
'출범 30년' CJ ENM "드라마·예능 65편…역대 최다 콘텐츠 투자" 2025-02-10 14:27:13
‘러닝메이트’, 티빙 오리지널 영화로 큰 사랑을 받았던 ‘샤크: 더 비기닝’의 시리즈 ‘샤크: 더 스톰’ 등 무한한 스펙트럼의 시리즈물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티빙만의 시그니처 콘텐츠로는 티빙을 대표하는 슈퍼IP ‘환승연애’의 네 번째 시즌, 가장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는 ‘대탈출’의 새 시리즈...
필리핀 두테르테 부통령 탄핵안 하원 가결…상원이 최종 결정 2025-02-05 20:33:39
2022년 대선에서 마르코스 대통령과 러닝메이트를 이뤄 당선되면서 강력한 정치적 동맹을 구축했다. 그러나 이후 친중 성향인 두테르테 전 대통령과 달리 마르코스 정부가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로 중국과 충돌하고 친미 노선을 걷자 두 가문은 불화를 빚기 시작했다. 이 밖에도 마르코스 대통령의 헌법 개정 추진, 두테르테...
장녀 이방카 대신 '세 아들' 전면에 2025-01-19 17:46:16
러닝 메이트’로 추천한 사람이 장남 트럼프 주니어다. 지금도 정권인수팀 인선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차남 에릭은 형과 함께 정권인수팀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막내 아들 배런은 축구를 좋아하는 10세 소년에서 키가 2m를 넘는 18세 청년으로 폭풍 성장했다. 배런은 트럼프 당선인에게 작년 대선 기간 10~20대 남성...
"대만 대표단, 트럼프 취임식 실내 개최로 참석 못할 듯" 2025-01-19 13:18:07
가운데 '트럼프 1기' 시절 러닝메이트였던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은 전날 대만을 찾아 라이칭더 총통을 예방했다. 라이 총통은 "'트럼프 1기' 기간 펜스 부통령의 큰 지지로 대만-미국 관계는 전례 없는 높이로 상승했다"며 "현재 대만에 대한 중국의 공격이 끊이지 않고, 중국·러시아·북한·이란...
정치적 입지도 겉모습도 '반전'…트럼프 2기 '퍼스트패밀리' 2025-01-19 11:12:58
친구인 J.D. 밴스 부통령 당선인을 아버지의 '러닝 메이트'로 직접 추천했따. 그는 선거 승리 이후에도 트럼프 정권 인수팀의 핵심 막후 세력으로 인선에 개입했으며 트럼프 일가의 부동산 사업 운영도 돕고 있다. 차남 에릭(40) 역시 꾸준히 아버지의 옆에서 사업과 정치 활동을 돕고 있다. 형과 함께 트럼프 ...
막내 2m 거구·형들 세도가…확바뀐 트럼프 2기 '퍼스트패밀리' 2025-01-19 09:14:25
러닝 메이트'로 직접 추천하기도 했다. 그는 선거 승리 이후에도 트럼프 정권 인수팀의 핵심 막후 세력으로 인선에 개입했으며, 트럼프 일가의 부동산 사업 운영도 돕고 있다. 차남 에릭(40) 역시 꾸준히 아버지의 옆에서 사업과 정치 활동을 돕고 있다. 형과 함께 트럼프 정권 인수팀의 명예 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필리핀 두테르테 부통령 "2028년 대선 출마 진지하게 고려" 2025-01-14 17:52:23
대선에서 마르코스 대통령과 러닝메이트를 이뤄 당선되면서 강력한 정치적 동맹을 구축했다. 그러나 이후 친중 성향인 두테르테 전 대통령과 달리 마르코스 정부가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로 중국과 정면충돌하고 친미 노선을 걷자 두 가문은 불화를 빚기 시작했다. 이 밖에도 마르코스 대통령의 헌법 개정 추진, 두테르테 전...
美 부통령 당선인 밴스, 연방 상원의원직 사퇴 2025-01-10 10:01:5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러닝메이트인 JD 밴스 부통령 당선인이 9일(현지시간) 연방 상원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밴스 당선인은 이날 마이크 드와인 오하이오 주지사에게 이날까지 상원의원직을 수행하고 10일부터 사임하겠다는 서한을 보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밴스 당선인은 오는 20일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