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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김효주,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첫날 공동 2위(종합) 2019-04-05 10:46:02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김효주도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 고진영과 똑같은 성적을 냈다. 고진영과 김효주는 렉시 톰프슨(미국), 리네아 스트롬(스웨덴)과 함께 나란히 공동 2위로...
고진영·김효주,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첫날 선두권 2019-04-05 10:03:17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오전 10시 현재 고진영은 김효주, 렉시 톰프슨(미국), 리네아 스트롬(스웨덴) 등과 함께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다만 아직 1라운드 경기를 마치지 않은 앨리 맥도널드(미국),...
살아난 김효주, 시즌 첫 메이저대회 1라운드 3언더파 선전 2019-04-05 08:02:44
김효주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오전 8시 현재 고진영(24), 렉시 톰프슨(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를 달리는 김효주는 2016년 1월 퓨어 실크 바하마...
ANA 인스퍼레이션 첫날 선두권 고진영 "행복한 선수가 목표" 2019-04-05 07:35:48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300만 달러)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오전 7시 30분 현재 김효주(24), 렉시 톰프슨(미국) 등과 함께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고진영은 생애 첫 메이저...
시즌 첫 메이저 ANA인스퍼레이션 4일 개막 '호수의 여인'은 누구 2019-04-02 08:22:20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개막한다. 우승자가 '포피스 폰드(Poppie's Pond)'로 불리는 호수에 뛰어드는 세리머니로 유명한 이 대회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특히 눈독을 들이는 대회이기도 하다. 세계 랭킹 1위 박성현(26)은 올해 목표를 '메이저 포함 5승'으로...
[PRNewswire] 넥스티어, 성공적인 2018년 회계 보고서 발표 2019-03-13 09:23:06
신규 고객들을 확보하고 글로벌 영향력도 지속해서 확장해 (오번 힐스, 미시간주 2019년 3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넥스티어 오토모티브(Nexteer Automotive)[https://www.nexteer.com/news-releases/ ]는 오늘, 2018년 12월 31일 마감된 당 회계연도의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위험관리 가장 잘한 男女골퍼에 '보너스 100만弗'씩 2019-01-10 17:57:53
ana인스퍼레이션은 미션힐스 컨트리클럽의 파5홀인 11번홀(사진)이 뽑혔다. 좁은 페어웨이와 그린을 둘러싼 깊은 벙커로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홀이다.달리 도노프리오 lpga 경기운영팀장은 “페어웨이에 공을 잘 안착시켜야 버디 이상을 잡을 수 있는 곳으로, 선수들이 어떻게 샷 전략을 운용하는지 지켜볼 좋은...
[단독] 펑산산, 中 정부 관계자 접촉 후 대만 LPGA대회 불참키로 2018-10-23 06:17:26
극에 달했던 지난해 3월 중국 하이난 하이커우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자 김해림을 노골적으로 화면에 잡지 않아 논란을 야기했다. 당시 영상 제작을 맡은 중국 국영 방송사 cctv는 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의 후원을 받는 김해림의 모자 로고를 화면에 나오...
"골프 사상 최악 벌타 사건은 작년 톰프슨의 4벌타" 2018-07-12 05:05:01
미션 힐스 스타 트로피 1라운드에서 이마다 류지(일본)는 벌타로만 26타를 잃었다. 2언더파를 쳤지만, 벌타를 더해 제출한 스코어는 무려 24오버파였다. 사연은 이렇다. 비가 와서 코스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던 터라 1라운드는 볼을 집어 올려 닦은 뒤 내려놓고 치도록 했다. 보통 이런 로컬룰을 적용할 때는 볼이 원래...
리더스코스메틱, LPGA ‘ANA 인스퍼레이션 2018’ 후원 참여 2018-04-04 13:30:15
29일(목)부터 2일(월)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 클럽 다이나 쇼어 토너먼트 코스에서 열린 ‘ANA 인스퍼레이션 2018’에서 공식 코스메틱 파트너사 자격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LPGA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는 리더스코스메틱은 최근 LPGA와의 MOU를 통해 ‘리더스 탑 10(L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