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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한우, 채끝 스테이크 당일 도축·배송 2025-11-03 17:12:29
신선하게 배송되며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이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선 농축수산업계와 대형마트, 백화점 등을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지역사랑 상품권 12~20% 할인, 디지털온누리상품권 15~25% 할인 등의 혜택이 적용된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볼트에서 LNG 화물창 핵심부품사로…"2030년 1200억 매출" 2025-11-02 17:02:22
따라 선박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 정 대표는 “국내 조선 3사 수주 물량이 2030년까지 가득 찼다”고 말했다. 가업 승계도 순탄하게 진행 중이다. 정 대표는 “어려운 제조업 환경에서도 사업을 이어가려는 2, 3세 경영인에게 정부가 지원과 혜택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부산=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SKIET, 3분기 영업손실 472억…적자 지속 2025-10-31 14:15:04
북미 시장에서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0일 SKIET는 2026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SKIET는 선제적인 조직 효율화 및 통합 재편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제고해 회사 생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박진우 LiBS사업실장 및 임근성 품질경영실장이 신규 선임됐다.
SKIET 3분기 영업손실 472억원…ESS 시장 공략 가속화(종합) 2025-10-31 14:07:49
2026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통해 박진우 LiBS사업실장과 임근성 품질경영실장을 신규 선임했다. SKIET는 선제적인 조직 효율화 및 통합 재편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높여 회사 생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write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대구신용보증재단, 우리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 2025-10-31 10:15:51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은 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우리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추가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대구신보와 우리은행은 지난 2월 19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하였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이 대구신보에 5억원을 추가 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아기침대가 가족 살렸다"…충격 근황 우크라, 기업 힘으로 버틴다 2025-10-31 06:00:01
했다. 우트킨 회장은 "현재 사업화를 하는 건 전쟁이 너무 길어지면서 자금 부족이 심해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지금 수출길을 열어놔야 나중에 또다시 전쟁이 터지는 걸 막을 수 있다는 판단도 있다"고 했다. 그렇게 수출로 마련한 자금으로 '방산 자립'을 이뤄야한다는 게 우트킨 회장의 생각이다. 박진우 기자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플리’...겨울철에도 '필수템' 2025-10-30 16:42:52
사용 및 상태 등을 음성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효과적인 에너지 절약을 위해 얼음 사용을 하지 않는 시즌에는 제빙 ON, OFF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온수시스템’을 적용해 켜짐, 절약(필요시 순간 온수 작동), 꺼짐 3가지 모드로 설정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한일전기, 금융전문가 강재성 대표 선임 2025-10-30 11:13:08
진입했다”고 말했다. 한일전기는 지난 29일 본사를 강서구 염창동에서 영등포 ‘세미콜론 문래’로 이전했다. 이번 이전은 분산된 조직을 통합하고 임직원 간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다. 쾌적하고 창의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해 조직 경쟁력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박종범 "K중기, 수출 이어 韓공급망 강화 지원" 2025-10-29 17:10:01
로 도약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에 월드옥타를 법정단체로 지정하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법안이 발의된 상태다. 그는 “재외 한인 기업인들의 목소리가 통상·경제 정책에 반영된다면 한국과 한국인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도=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씨에스엠17 "성적 높이는 AI 오답노트로 매출 2배" 2025-10-29 17:08:23
고용안정을 고려해 청년들이 근무할만한 중소기업을 가려내는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으로 선정한 배경이다. 성 대표는 “AI 기술기업의 성패는 우수 인재 확보와 육성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직원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유연근무제와 연말 리프레시 휴가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