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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크림? 선 스프레이? 자외선 차단제 고르는 TIP 2020-06-10 17:09:00
수 있고 피부에 가볍게 발리기 때문. 특히 선 크림의 백탁 현상을 싫어하는 이들에게는 선 스틱만한 게 없을 것. 손에 꼭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의 선 스틱은 휴대용으로도 좋다. 기초 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피부에 발라주고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부위에 수시로 덧발라주면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민지혜의 뷰티톡] 로열티가 사라진 시대, 공식은 깨졌다 2020-06-10 14:01:55
'브링그린'이 뷰티 인플루언서 '채소'와 협업해 올리브영에서 출시한 '티트리시카 수딩 토너'가 판매 두 시간여 만에 품절된 것도 이를 잘 보여줍니다. '내가 좋아하는 인플루언서'나 '연예인'이 추천하는 제품이라면 브랜드가 뭐든 일단 구입하는 소비 방식이 요즘 트렌드라는 건...
‘겨울왕국2’를 100% 즐기는 법 2019-11-21 08:55:39
부응하고자 영화 속 캐릭터와 풍경을 그대로 구현한 고품질의 <겨울왕국2> 굿즈를 다양한 종류로 선보이는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리지널 티켓’은 영화의 경험을 가장 의미 있는 방식으로 간직하고자 하는 관객들을 위해 선보인 신개념 티켓으로 지난 7월 <스파이더맨: 파...
[BTS 기획특집②] 방탄소년단, 세계를 흔든 기록의 아이콘 2019-08-16 12:33:00
광고,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얼마 전 개봉된 아미와의 활발한 소통을 녹여낸 다큐멘터리 영화 '브링 더 소울'은 아미를 극장가로 향하게 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음악적 메시지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이 데뷔와 동시에 스타덤에 오른 것은 아니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해체의...
엑시트 `박스오피스 1위` 탈환…주말 500만 돌파할 듯 2019-08-09 14:51:27
없고 가족들과 함께 볼 수 있어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주말 5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봉오동 전투`는 27만6천944명을 동원하며 간발의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62만9천538명이다. 이 영화는 제목처럼 1920년 만주 봉오동에서 독립군이 일본군을 상대로 처음 승리한 봉오동 전투를...
[신간] 안전한 나의 집·브링 미 백 2019-06-14 17:57:47
이 소설에 대해 "내게도 최고의 가족 소설로 남았다"고 말했다. 최필원 옮김. 비채. 388쪽. 1만3천800원. ▲ 브링 미 백 = 심리 스릴러로 유명한 영국 여성 작가 B.A. 패리스가 '비하인드 도어', '브레이크 다운'에 이어 내놓은 신작. 사랑했던 여자가 부적처럼 지니고 다니던 인형만 남겨놓은 채...
[프랑스오픈] 메이저 결승에 나란히 오른 팀-믈라데노비치 '커플' 2019-06-10 14:50:59
모았고, 당시 2회전에서 일찍 탈락한 몽피스가 8강까지 오른 스비톨리나의 경기를 플레이어스 박스에서 열심히 응원했다. 공교롭게도 팀과 몽피스는 이번 프랑스오픈 16강에서 맞대결을 벌였다. 믈라데노비치는 팀의 플레이어스 박스, 스비톨리나는 몽피스의 선수 관계자석에 앉아 각자의 애인을 응원했고 경기는 팀의...
-프랑스오픈- '숙명의 라이벌' 페더러·나달, 4강서 격돌(종합) 2019-06-05 10:27:34
바브링카(28위·스위스)를 3-1(7-6<7-4> 4-6 7-6<7-5> 6-4)로 물리쳤다. 2015년 8강 이후 프랑스오픈에 4년 만에 다시 출전한 페더러는 이로써 1991년 US오픈 지미 코너스(은퇴·미국) 이후 28년 만에 메이저 대회 남자단식 최고령 4강 진출 선수가 됐다. 1991년 코너스는 39세였고, 페더러는 1981년생으로 올해 38세다....
-프랑스오픈- 페더러·나달, 3회전 안착…4강서 만날까 2019-05-30 08:05:27
야니크 마덴(114위·독일)을 3-0(6-1 6-2 6-4)으로 따돌리고 3회전에 합류했다. 1, 2회전에서 연달아 예선을 거쳐 올라온 선수를 상대했던 나달은 3회전에서는 다비드 고핀(29위·벨기에)과 만난다. 고핀은 2017년 세계 랭킹 7위까지 기록한 선수로, 상대 전적은 나달이 3승 1패로 앞서 있다. 페더러와 나달은 계속 이겨...
'코트의 악당' 키리오스, 코트에 의자 집어 던져 실격 2019-05-17 09:16:17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글을 남겼다. 코트 안팎에서 숱한 기행으로 '코트의 악동'이라는 별명이 붙은 키리오스는 나이도 20대 중반을 향하는 데다 기행의 정도가 '악행' 수준을 넘나들면서 '코트의 악당'으로까지 불리게 됐다. 올해 3월에는 관중석의 팬과 경기 도중 언쟁을 벌였고, 2015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