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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8만5000명 관람…CJ '케이콘' 한류 플랫폼으로 떴다 2017-08-21 19:55:27
사람당 15달러(하루 기준)를 내야 입장이 가능하다. 신형관 cj e&m 음악콘텐츠부문장은 “미국 행사가 적자를 벗어나면서 멕시코, 호주 등으로 케이콘을 확대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겼다”고 설명했다.la 한인 사회도 ‘들썩’케이콘의 부수적인 경제효과도 상당하다. 화장품과 패션용품 등을 생산하는...
북미 최대 한류축제 '케이콘' 성황…LA에 8만 팬 모였다 2017-08-21 12:01:01
E&M 신형관 음악콘텐츠부문장은 "케이콘은 지난 6년간 문화를 통한 사업보국이라는 그룹 최고 경영진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상생과 K 컬처 세계화의 플랫폼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케이콘은 올해 3월 멕시코, 5월 일본, 6월 뉴욕, 이번 LA 이벤트에 이어 다음달 오세아니아에 최초로 진출해 9월 22∼23일 호주 시드니의...
CJ E&M 한류축제 '케이콘 뉴욕' 4만3천명 참여 성황리 종료 2017-06-25 12:00:00
총괄하는 CJ E&M 신형관 음악콘텐츠부문장은 "CJ E&M은 케이콘을 지속 개최해 K라이프스타일이 세계 주류 문화로 도약하고 전 세계 대중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콘은 2012년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을 시작으로 6년째 북미, 중남미, 중동,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개최된 종합 한류...
씨앤블루·몬스타엑스에 일본팬 '환호'…CJ E&M 日서 K팝 콘서트 2017-05-21 12:00:03
예상된다. 케이콘을 총괄한 CJ E&M 신형관 음악콘텐츠부문장은 "한류는 음악, 드라마를 넘어 한국 음식, 한글 등 한국의 라이프스타일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며 "케이콘을 지속해서 개최해 한국 문화가 세계 주류 문화로 도약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2년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과 이후 박근혜...
한류 축제 '케이콘' 멕시코 첫 개최…중남미 공략 '신호탄' 쐈다 2017-03-19 08:30:03
추며 축제를 만끽했다. 신형관 CJ E&M 음악콘텐츠부문장은 "축적된 케이콘 개최의 비법을 토대로 중남미에 새롭게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가 멕시코"라며 "K팝에 대한 선호도가 특히 높은 중남미에서 특정 장르가 아닌 한국 라이프스타일을 종합적으로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케이콘은 멕시코에 이어...
K팝·뷰티·패션·한식까지 세계화…'케이콘' 멕시코·호주서도 열린다 2017-03-06 18:26:45
호주(9월 장소는 미정) 등에서 열린다.케이콘을 총괄하는 신형관 cj e&m 음악콘텐츠부문장은 “케이콘을 통해 k라이프스타일의 경쟁력을 키워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유재혁 대중문화 전문기자 yoojh@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CJ E&M, 한류 컨벤션 '케이콘' 멕시코·호주서도 연다 2017-03-06 11:18:17
제시했다. 케이콘을 총괄하는 신형관 cj e&m 음악콘텐츠부문장은 "콘텐츠와 라이프스타일이 세계 문화를 선도하는 시대를 맞았다"며 "케이콘을 통해 k라이프스타일의 경쟁력을 키워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CJ E&M, 한류 컨벤션 '케이콘' 멕시코·호주로 확대 개최 2017-03-06 09:40:59
케이콘을 총괄하는 CJ E&M 신형관 음악콘텐츠부문장은 "이제 한류는 케이팝, 드라마, 영화를 넘어서 우리의 음식문화, 라이프스타일로 뻗어 나가고 있다"며 "케이콘을 통해 K-라이프스타일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sujin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J그룹, 임원 50명 대규모 승진 인사 단행…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 부회장 승진 2016-09-12 09:22:25
강철구 ▲IMC사업부장 신정수 □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부문 ▲영업본부장 성정현 ▲상품본부장 선보경 □ CJ E&M ▲미디어콘텐츠부문장 이덕재 ▲엠넷콘텐츠부문장 신형관 ▲한국영화사업본부장 권미경 □ CJ CGV ▲경영지원실장 정성필 □ CJ건설 ▲건설본부장 서장우 ▲자산운영본부장 김현천 <이동> □...
중소기업 '수출 장터' 된 CJ 케이콘 2016-08-01 17:53:26
29일에서 31일까지 사흘간 열린 행사에 7만6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신형관 엠넷콘텐츠 운영 본부장은 “kcon은 한류에 관심있는 20~30대 여성이 주로 찾아 중소기업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기회를 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cj e&m은 2020년까지 kcon을 연 10회 이상으로 확대해 연간 4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