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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10-01 10:00:02
무고사 '동점 골이다' 09/30 18:04 지방 윤태현 인천 아길라르 골 09/30 18:06 지방 윤태현 '무승부로 끝난 경기' 09/30 18:36 서울 이재희 국회 앞 흥겨운 사물놀이 '어깨춤이 절로' 09/30 18:37 서울 이재희 스트릿 댄스 '화려한 몸짓' 09/30 18:37 서울 이재희 국회 앞...
위기 깊어지는 FC서울…상주와 2-2 비기며 8경기 무승(종합) 2018-09-30 17:57:59
등 여러 차례 눈부신 선방으로 박수를 받았다.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는 2위 경남FC 상대로 후반 동점골을 뽑아내며 2-2로 비겼다. 인천은 경남 김효기에 전반 38분, 파울링요에 후반 17분 실점하고 0-2로 끌려가다가 후반 아길라르와 무고사가 후반 34분과 42분 잇따라 득점하며 균형을 되찾았다. mihye@yna.co.kr (끝)...
[프로축구 인천전적] 경남 2-2 인천 2018-09-30 17:53:05
[프로축구 인천전적] 경남 2-2 인천 ◇ 30일 전적(인천축구전용경기장) 경남FC 2(1-0 1-2)2 인천 유나이티드 △ 득점 = 김효기⑥(전38분) 파울링요②(후17분·이상 경남) 아길라르③(후34분) 무고사⑭(후42분·이상 인천)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유럽파'로 거듭난 이재성, 벤투호 첫 경기서도 '클래스 입증' 2018-09-07 21:56:36
상황에서는 어느새 왼쪽 측면 깊숙이 내려와 엘리아스 아길라르(인천)에게서 재빨리 볼을 커트해내는 등 수비 가담에서도 돋보였다. 후반 21분 문선민(인천)과 교체돼 나갈 때까지 그는 몸싸움과 패스 등에서도 나무랄 데 없는 기량을 뽐내며 벤투 감독 체제에서도 대표팀 공격의 한 축으로서 기대감을 키웠다. songa@yna.c...
코스타리카 감독대행 "월드컵서 독일 꺾은 한국, 빠르고 강해" 2018-09-06 19:05:55
아길라르를 포함한 그는 "아길라르는 기대를 받아 온 유망주"라며 "인천에서 뛰며 좋은 활약을 보였고, 한국에서 바로 합류한 만큼 체력적으로도 강점이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 vs 코스타리카…손흥민 앞세운 벤투 웃을까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YEh-LN0HN5A] songa@yna.co.kr (끝)...
'김보섭 멀티골' 인천, 10경기 무패 울산에 3-2 역전승 2018-09-02 20:06:19
김보섭은 전반 39분 아길라르의 킬패스를 받은 후 오른발 슈팅으로 울산의 골문을 갈라 승부를 2-1로 뒤집었다. 아길라르의 정교한 패스와 김보섭의 깔끔한 마무리가 만들어낸 역전 골이었다. 인천 유스팀 출신의 20세 공격수 김보섭의 활약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김보섭은 후반 22분 역습 상황에서 상대 수비진을 1대...
'바이시클킥' 포함 2골 1도움 말컹, K리그1 20라운드 MVP 2018-08-01 11:04:02
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 자리는 아길라르(인천), 이창민(제주), 임선영, 한교원(이상 전북)이 가져갔고, 수비수로는 김민우, 김진환(이상 상주). 강민수(울산), 이용(전북)이 포함됐다. 골키퍼는 노동건(수원)의 몫이었다. K리그2 21라운드 MVP는 고경민(부산)이 차지했다. 그는 29일 FC 안양과의 홈...
7월에만 5도움…'특급 도우미'로 변신한 국가대표 이용 2018-07-30 10:21:38
놔 도움 2개를 추가하며 아길라르(인천·6개)를 제치고 선두로 도약했다. 아직 시즌 절반 정도밖에 지나지 않은 중간순위이긴 하지만, 이용의 도움 1위는 많은 점을 내포하는 기록이다. 눈에 띄는 건 그의 최근 기세다. 러시아 월드컵 3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해 수비의 한 축을 책임진 그는 돌아온 지 약 일주일 뒤부터...
'문선민 결승골' 인천, 서울 꺾고 17경기 만에 시즌 2승(종합) 2018-07-22 21:28:04
인천도 만만하게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12분 아길라르의 패스를 이어받은 박종진이 왼쪽 공간으로 침투한 박종진에게 볼을 찔러줬다. 박종진은 곧바로 왼발 땅볼 크로스를 골대 정면으로 투입했고, 쇄도하던 남준재가 오른발로 볼의 방향을 바꿔 '멍군'을 크게 외쳤다. 전반을 1-1로 마친 인천은 후반 29분...
'문선민 결승골' 인천, 서울 꺾고 17경기 만에 시즌 2승 2018-07-22 20:06:13
인천도 만만하게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12분 아길라르의 패스를 이어받은 박종진이 왼쪽 공간으로 침투한 박종진에게 볼을 찔러줬다. 박종진은 곧바로 왼발 땅볼 크로스를 골대 정면으로 투입했고, 쇄도하던 남준재가 오른발로 볼의 방향을 바꿔 '멍군'을 크게 외쳤다. 전반을 1-1로 마친 인천은 후반 2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