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사진 송고 LIST ] 2018-01-11 15:00:02
박지호 '겨울 나무는 이렇게 빛난다' 01/11 13:14 서울 강민지 특강하는 애드리안 윙 교수 01/11 13:14 서울 김호천 제주공항 대합실에 발 묶인 관광객들 01/11 13:19 서울 김호천 항공편 구하려고 줄 선 제주공항 관광객 01/11 13:20 서울 김호천 결항 안내 가득한 전광판 01/11 13:20 서울 박철홍...
LAT "다저스 연봉총액 3억 달러? 앞으로는 기대하지 마세요" 2017-12-20 11:05:54
기사를 게재했다. 다저스가 강타자 애드리안 곤살레스(35)를 영입한 2012년이 다저스의 '사치 시대' 시작이었다면, 최근 그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트레이드한 것은 그 종말이었다고 이 매체는 진단했다. 내년 부유세 부과 기준은 1억9천700만 달러로 이보다 많은 선수단 연봉총액을 기록한 구단은 부유세를 내야...
'아 옛날이여'…곤살레스, 이틀 만에 애틀랜타서 방출 2017-12-19 08:49:06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강타자 애드리안 곤살레스(35·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트레이드 이틀 만에 방출당해 새 팀을 찾아야 할 처지가 됐다. MLB닷컴은 19일(한국시간) "애틀랜타 구단이 곤살레스를 방출했다"고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대표하는 타자였던 곤살레스는 17일 트레이드를 통해 애틀랜타로...
커쇼·하퍼…벌써 들썩이는 MLB 2018년 FA 시장 2017-12-18 11:08:26
향한다.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애드리안 곤살레스, 스콧 카즈미어 등 고액 연봉 선수 4명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보내고 맷 켐프를 돌려받는 전략적인 트레이드로 내년 선수단 연봉 총액을 확 줄인 것도 2018년 FA 시장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LA 타임스는 최근 2018년 FA 시장을 달굴 선수를 소개했다....
2018년 '선발 류현진' 청신호…비시즌에 경쟁자 이탈 2017-12-18 10:35:45
17일 현금 450만 달러와 함께 내야수 애드리안 곤살레스, 투수 매카시, 카즈미어, 내야수 찰리 컬버슨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보내고 3년 전 내보낸 외야수 맷 켐프를 다시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전력 보강보다는 고액 연봉자를 정리하려는 의도가 강하다. 다저스는 이번 트레이드로 곤살레스(연봉 2천150만...
MLB 부유세 때문에…연봉 지출 줄이는 부자구단 다저스·양키스 2017-12-17 10:51:58
현금 450만 달러와 함께 베테랑 내야수 애드리안 곤살레스, 투수 브랜던 매카시·스콧 카즈미어, 내야수 찰리 컬버슨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보내고 3년 전 내보낸 외야수 맷 켐프를 다시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미국 언론은 양 팀의 전력 보강과는 무관한 고액 연봉자 정리 트레이드라고 분석했다. 허리 통증...
다저스, 곤살레스 등 4명 보내고 켐프 다시 영입 2017-12-17 10:06:44
내야수 애드리안 곤잘레스(35), 투수 스콧 카즈미어(33)와 브랜던 매카시(34), 내야수 찰리 컬버슨(28)과 450만 달러를 애틀랜타로 보냈다. 이번 트레이드에서 가장 화제가 된 인물은 외야수이자 강타자인 켐프다. 켐프는 데뷔 첫해인 2006년부터 2014년까지 다저스에서 뛰었다가 이번 트레이드로 다시 '친정'...
류현진 트레이드 매물로 나오나…MLB 윈터미팅 11일 개막 2017-12-09 13:29:33
기사에서 류현진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거론했다. 류현진은 애드리안 곤살레스, 스콧 카즈미어 등과 함께 트레이드 매물이 될 선수 중 하나로 꼽혔다. 곤살레스는 올해 허리 디스크 증세로 거의 뛰지 못했다. 그 사이 '괴물 신인' 코디 벨린저가 붙박이 1루수 자리를 꿰찼다. 곤살레스의 내년 연봉은 2천150만 달러(...
류현진과 대결 애리조나, '4연타석포' 마르티네스 4번 배치 2017-09-06 08:39:49
벨린저(중견수)∼야스마니 그란달(포수)∼애드리안 곤살레스(1루수)∼앤드리 이시어(좌익수)∼로건 포사이드(2루수)∼류현진(투수) 순으로 타석에 들어선다. 류현진은 2경기 만에 다시 그란달과 배터리로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오스틴 반스(평균자책점 4.72)보다 그란달(평균자책점 3.14)이 포수로 나온 날 성적이...
4안타 다저스, 밀워키에 0-3 패배…스와잭 1이닝 3K 2017-08-27 13:10:24
타석에서 대타로 들어선 애드리안 곤살레스가 헛스윙 삼진을 당해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오히려 8회초에 다섯 번째 투수 루이스 아빌란이 1사 1루에서 닐 워커에게 2루타를 얻어맞고 추가 실점해 힘이 빠졌다.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밀워키의 오른손 투수 앤서니 스와잭은 데이비스에 이어 8회말 마운드에 올라 선두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