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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KIA 팻 딘, 미국 미네소타와 마이너리그 계약 2019-02-05 15:55:21
= 2년 동안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뛴 좌완 팻 딘(30)이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딘은 5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2019시즌에 미네소타에서 뛰게 됐다. 계약 소식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썼다. 그는 "미네소타는 2016년에 내게 메이저리그에서 뛸 기회를 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01 08:00:06
에딘 제코, 주심 얼굴에 침 뱉어 '레드카드' 190131-0858 체육-004015:20 설 연휴 인천 민속한마당·놀거리·전시 풍성 190131-0902 체육-004115:39 올 시즌도 프로야구는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190131-0904 체육-004215:39 NC 이재학 조모상…미국 스프링캠프서 일시귀국 190131-0928 체육-004315:51...
정운찬 KBO 총재, 신인들에게 "야구 외적인 것도 알아야" 2019-01-10 12:30:04
"야구 외적인 것도 알아야" 신인 오리엔테이션에서 바른 생활과 소통 강조 (대전=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정운찬 KBO 총재는 학자 출신 커미셔너답게 KBO 신인 선수들에게 야구 선수로서 스페셜리스트를 지향하면서도 제너럴리스트로 넓은 시야를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재는 10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KBO...
[주요 기사 1차 메모](8일ㆍ화) 2019-01-08 08:00:01
▲ [천병혁의 야구세상] '넥센→키움'…역대 KBO 신규구단은 총 몇팀일까(송고) ▲ [아시안컵] 황의조-황희찬 '찰떡 호흡'…손흥민 공백 걱정마!(송고) ▲ 체육회, 도쿄올림픽 남북단일팀 종목 막바지 의견 수렴(예정) [문화] ▲ [3ㆍ1운동.임정 百주년](5) 만세시위 확산 불 댕긴 북녘땅(송고) ▲...
[주요 기사 2차 메모](28일ㆍ금) 2018-12-28 14:00:00
▲ 야구방망이로 친구 집단폭행ㆍ돈 뺏은 무서운 20대들(송고) -'감성마을 집필실 사용료' 이외수 승소 확정…화천군 '항소포기'(송고) [국제] ▲ 서방 견제에도 中 화웨이 올해 1천억 달러 매출 달성(송고) ▲ 주러 中대사 "北, 비핵화 중요 행동 취해…제재완화 고려해야"(송고) ▲ 중국도 올겨울 최강...
[인터뷰] 지숙, 무지개 위를 걷다 2018-11-29 11:15:00
일석이조로 야구도 보면서 맛집도 즐길 수 있고(웃음). 도시의 느낌과 전통적인 모습이 조화롭게 융합된 매력적인 도시다” q. 사건, 사고가 많은 연예계에서 레인보우의 우정은 정말 독보적. 여전히 꾸준하게 만나고 있더라. 이제 가족 같은 사이겠다 “화보 촬영 마치고도 보러 갈 예정이다(웃음). 멤버라고만 하기에는...
[주요 기사 2차 메모](22일ㆍ목) 2018-11-22 14:00:04
프로야구 롯데 양상문 감독, 26일 사직구장서 취임식(송고) ▲ 공격점유율 3위…외국인 보다 자주 때리는 박정아(송고) [문화] ▲ 59세 숙종 기로소 모임 그린 '기사계첩' 국보 된다(송고) ▲ "시대착오적인 국어사전…성차별 표현 많아"(송고) ▲ 방탄소년단, 美 레코드협회 첫 '골드' 앨범 인증(송고) ▲...
'지난해 5월 음주운전' 이학주, 누구? 2018-11-14 16:41:06
잘못 저질러"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소속 신인 이학주(28)가 음주운전 구설수에 올랐다. 삼성 라이온즈는 14일 "2017년 5월 음주운전 적발 프로야구 선수는 라이온즈의 2019년 신인인 해외파 이학주 선수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삼성은 1현재 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무리 훈련 중인 이학주에게 연락해 과거...
허약한 KIA 불펜, 넥센 불방망이에 '초토화' 2018-10-16 22:44:51
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5회부터 불펜을 가동해 총력전으로 맞섰다. 그러나 임창용, 팻딘, 김윤동 트리오가 넥센 타선의 무서운 응집력에 잇달아 점수를 내주고 완전히 무너졌다. 야수진이 실책으로 호투하던 선발투수 양현종을 지키지 못했다면, 구원 삼총사는 힘에서 넥센 타선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2-2 동점이던...
샌즈 투런포+임병욱 쐐기 3루타…'넥센, 대전으로 간다'(종합) 2018-10-16 22:24:02
제이크 브리검(넥센)과 옆구리 통증으로 이겨내고 가을야구에 돌아온 양현종(KIA)의 선발투수 대결에서 KIA가 먼저 기선을 제압했다. KIA는 0-0인 5회초 선두 김민식의 볼넷과 김선빈의 몸에 맞는 볼, 로저 버나디나의 보내기 번트로 1사 2, 3루 기회를 얻었다. 나지완이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최형우가 좌전 적시타를 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