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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주식부호 '1위' 방시혁 하이브 의장…2위 누군가 봤더니 2025-10-15 07:03:53
살펴보면 서울대 출신이 15명(16.3%)으로 가장 많았고, △ 연세대(8명, 8.7%), △ 카이스트(6명, 6.5%), △ 한양대(5명, 5.4%), △ 고려대·경희대(4명, 4.3%) 순이었다. 전공별로는 이공계가 66명(71.7%)으로 가장 많았고, △ 상경계(14명, 15.2%), △ 인문계(5명, 5.4%), △ 의약계(4명, 4.3%), △ 기타(3명, 3.3%)...
신규 주식부호, 압도적 1위는 '방시혁'…2위는 누구? 2025-10-15 06:36:33
출신이 15명(16.3%)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연세대(8명, 8.7%), 카이스트(6명, 6.5%), 한양대(5명, 5.4%), 고려대·경희대(4명, 4.3%) 등의 순으로 많았다. 전공학과는 이공계가 66명(71.7%)으로 가장 많았고, 상경계(14명, 15.2%), 인문계(5명, 5.4%), 의약계(4명, 4.3%), 기타(3명, 3.3%)...
신규 주식부호 100인 주식가치 22.5조원…방시혁 의장 1위 2025-10-15 06:01:01
6.5%), 한양대(5명, 5.4%), 고려대·경희대(4명, 4.3%) 등의 순이었다. 전공학과의 경우, 이공계가 66명(71.7%)으로 가장 많았고, 상경계(14명, 15.2%), 인문계(5명, 5.4%), 의약계(4명, 4.3%), 기타(3명, 3.3%) 순이었다. jak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대학평가 8위 세종대, 법인은 37위…성과 우수한데 재정 지원 부실 [INUE·한경 대학법인평가] 2025-10-13 17:30:34
큰 격차를 보였다. 세종대는 이공계 연구 중심 대학 변신을 통해 연구 실적과 산학 협력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법인의 재정 지원 수준은 비슷한 순위 대학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법인전입금 비율은 0.4%, 법정부담금 부담률은 14.2%에 불과했다. 대양학원이 운영하는 세종호텔에서는 노사 갈등에 따른 경영...
도쿄대, AI·양자과학 등 딥테크 학부 신설 추진…창업인재 육성 2025-10-12 10:09:37
목표로 할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해 2개 학부를 신설하는 구상을 세웠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2일 보도했다. 도쿄대는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 '국제탁월연구대'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내년 AI나 우주, 로봇, 양자과학 등 폭넓은 첨단기술을 취급하는 '딥테크 학부'(가칭) 등 2개 학부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공계 석박사 유학생 인턴십 요건 완화…법무부, 6개 제안 수용 2025-10-10 17:34:11
법무부는 10일 이공계 석·박사 유학생의 인턴십 허용 요건을 완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비자·체류정책 6개 제안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지난달 23일 경제계, 산업계, 광역자치단체 등이 제안한 비자·체류정책을 심의하기 위해 제2차 비자·체류정책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에 앞서 7개 중앙부처와 1개...
韓선 의대에 목숨 걸때…베트남은 '이공계 열풍' 2025-10-09 17:49:29
경쟁력은 이공계 열풍이다. 한 해 대입 수험생이 116만 명에 달하는 베트남에서는 전기전자공학과와 컴퓨터공학과가 최고 인기다. 1990년대 메모리 반도체로 세계시장을 뚫은 한국이나 최근 무서운 속도로 기존 반도체 강국을 뒤쫓고 있는 중국과 비슷하다. 9일 베트남 관영 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
[단독] 서울대조차…14명이 교수 임용되고도 포기 2025-10-08 17:42:02
이공계 출신이 9명으로 절반을 넘었다. 학과별로는 컴퓨터공학부 2명, 산업공학과 2명, 전기정보공학부 1명, 화학부 1명, 물리·천문학부 1명, 지구환경과학부 1명, 데이터사이언스학과 1명 등이었다. 인문사회계열인 경제학부에서도 2명이 최종 임용을 포기했다. 학계에서는 이들이 해외 대학이나 기업 등 더 나은 처우를...
[사설] 中의 무서운 테크 굴기, 이젠 한국이 추격 나설 때 2025-10-08 16:58:33
간부의 48%가 이공계 출신인 공산당을 중심으로 중국 정부는 테크 굴기 총력전을 펼친다. 세제 지원은 기본이고 보조금도 꺼리지 않는다.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설정한 기금 규모가 지난해까지 1조8000억달러로 1년 국내총생산(GDP)의 10%다. 지방정부를 평가할 때도 성장률을 중요한 잣대로 삼는다. 이것저것 재는 한국...
LG전자 조주완, 부산대 후배들에 "성공보다 성장이 중요" 2025-10-03 10:00:01
한 CEO 특강과 LG그룹 이공계 인재 초청 행사인 'LG 테크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등 우수 인재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30년간 부산대와의 산학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미래 원천기술 연구, 우수 인재 양성, 신사업 창출 등을 공동 추진하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