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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디자인 센터, '르노 디자인 아시아'로 승격 2013-04-18 17:29:20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에 위치한 중앙연구소에서 디자인 센터의 지위 승격을 발표했다. 르노삼성차 디자인 센터는 앞으로 아시아 지역 디자인을 총괄하는 '르노 디자인 아시아'로 역할과 명칭이 바뀔 예정이다. � 설명했다. 이에 따라 르노 그룹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1년 여...
클라우드 혁명이 바꾸는 미래 2013-04-18 15:29:13
클라우드 도입률은 32%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국 중 태국 중국과 함께 하위권이다. 클라우드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범정부적 차원에서의 방안이 필요한 이유다. 기업은 클라우드 보안사고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최은정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eunjeongc.choi@samsung.com> ▶...
[현장에서] 르노그룹, 르노삼성 포기 안하는 이유는··· 2013-04-18 14:49:08
"한국 생산시설을 활용해 수출을 확대하겠다. 아시아 시장에서 르노삼성의 역할이 훨씬 강화될 것이다."18일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 한국을 찾은 프랑스 르노그룹의 카를로스 타바레스 부회장(최고운영책임자·사진)은 "르노삼성의 디자인센터가 '르노 디자인 아시아(rsa)'로 승격됐다"며...
르노삼성, "디자인센터, 아시아지역 디자인업무 총괄" 2013-04-18 10:27:59
디자인센터가 르노그룹의 아시아지역 디자인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신차의 선행개발단계부터 스타일링 디자인도 르노삼성이 주도해 결정하게 됐다.르노삼성은 18일 경기도 기흥 중앙연구소내 디자인센터가 아시아 지역 디자인을 총괄하는 '르노 디자인 아시아'로 승격됐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르노그룹은...
르노삼성차 디자인 센터 `아시아 총괄` 승격 2013-04-18 08:34:32
르노 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질 노만 부회장이 방한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계획을 발표한 이후, 얼라이언스 내에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입지와 역할을 증대해 나가고 있음을 다시한번 증명하게 됐습니다. 카를로스 타바레스 부회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디자인센터의 역할 승격을 발표함과 동시에 SM5 모델의 후속이...
中, 소비·생산·투자 모두 부진…돈 풀기도 만만찮다 2013-04-15 17:22:03
“아시아 신흥국들은 자산버블 우려 때문에 통화정책을 완화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다행히 중국의 물가는 지난 2월 3.2% 올랐다가 3월에 2.1%로 크게 둔화됐다. 정부가 상황이 악화될 경우 현재 3.0%인 기준금리를 조금 내릴 수 있겠지만 부동산 자산버블 등을 우려하면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완판녀 김연아 효과 “연예인보다 낫네” 2013-04-15 10:58:40
연구소가 480여편의 광고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광고효과 톱10 중 김연아 선수가 출연한 광고만 3편이며 효율과 모델 호감도 모두 1위를 자랑한다. 김연아 워킹화의 경우 스포츠 브랜드가 1년에 1만족을 판매하면 히트 상품으로 간주하는데 연아라인 핑크컬러만 4월간 12만개가 팔렸으며 최단기간에 1만족 판매라는 업계...
[글로벌 이슈진단] 中 1분기 GDP, 전년비 8% 성장 기대 2013-04-15 09:05:50
- 글로벌 이슈진단 대한금융경제연구소 정명수 > 중국의 1분기 GDP가 작년 분기 대비 8% 성장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성장률은 7.4%, 4분기는 7.9%였는데 이런 상승세가 이어질 것인지가 관심사다.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8% 수준이다. 아시아개발은행은 8.2% 성장을 점치고 있다. 올해 중국정부의 성장률...
[생글기자 코너] "웹툰 유료화는 소비자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등 2013-04-12 14:42:05
예상치 역시 연초에 비해 하향 조정됐다. 민간경제연구소들은 경제 성장률을 3%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선 총 15조원 이상이, 3%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위해서는 20조원 안팎의 추가경정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12조원 +α의 추가 경정 예산’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반대 의견도 만만...
[경제의창W] 개성공단의 미래는 2013-04-10 19:54:44
북한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과 공단건설에 대해 큰 틀에서 합의한 것이 개성공단의 시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 양측이 계속된 고민끝에 2003년 1월 개성공단의 첫삽인 1단계 착공식을 열었고 이듬해 시범단지 15개 입주기업으로 시작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한창율 기자가 정리해 봤습니다. <기자>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