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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양함대' 회복 야망에 赤신호…군계획 대폭 수정 2017-11-27 11:45:12
200기 이상의 최신예 미사일을 탑재해 '바다의 무기고'로 기대를 모은 1만2천t 규모의 리더급 핵 구축함 건조 계획도 제외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연말에 승인할 이 계획은 대신 순항미사일 탑재 야센급 핵잠수함 건조를 계속하고 호위함 등 중소형 함정의 미사일 화력 증강 추진 내용을 담고 있다고 TNI...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03 08:00:07
관련 확실한 정보없다" 171102-0895 외신-0134 16:03 "이스라엘 전투기, 시리아서 무기고 공습"…내전감시단체 보고 171102-0901 외신-0135 16:05 3살배기 엄마·30년지기 동창·직장 새내기…뉴욕테러 희생자들 171102-0913 외신-0136 16:11 콜린스 사전 올해의 단어는 '가짜뉴스'…트럼프가 일등공신 171102-0920...
"이스라엘 전투기, 시리아서 무기고 공습"…내전감시단체 보고 2017-11-02 16:03:39
대도시 홈스 남쪽의 히스야에 있는 무기고에 로켓 공격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목표물이 된 무기고가 시리아군의 시설인지 아니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것인지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시리아 국영TV는 이 지역에서 이스라엘의 적대행위가 있었고, 시리아군이 대응했다고 전했다....
'러시아판 사드' S-500 배치 카운트다운…2020년까지 완료 2017-10-25 11:33:02
등 200기가 넘는 미사일을 탑재하는 '바다의 무기고'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군사기술협력 담당 보좌관인 블라디미르 코쥔은 러시아 뉴스전문 TV 방송 '로시야 24'와의 인터뷰(3월 24일)에서 "우리는 러시아군이 최신 무기들로 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S-500 미사일 개발이 거의...
'제2의 패덕' 美플로리다 주택서 AK소총·폭탄 등 다량발견 2017-10-20 23:54:23
경찰은 랜덜 드레이크(24)라는 남성의 집에서 무기고를 찾았다. 폭발물 해체반까지 투입해 무기고를 뒤지자 AK-47 소총, 12-게이지 산탄총, 권총 6정, 총에 붙이는 소음기, 칼 15자루와 총탄 2천300발이 나왔다. 또 사제폭탄과 폭약류도 발견됐다. 경찰은 인근 에스릭 초등학교와 벤힐 중학교를 찍은 항공사진과 지도, 이...
아사히 "북한, 군·비밀경찰요원에 실탄 지급 시작" 2017-10-19 08:28:32
제외하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실탄을 무기고에서 관리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한미 훈련에 맞춰 군과 비밀경찰인 국가보위성, 일반 경찰인 인민보안성 요원에게 실탄을 지급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북한 소식통은 "준전시체제에 가까운 대응"이라고 신문에 말했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7일...
中 인민해방군 '오픈 하우스'…군대 발전·개혁 성과 과시 2017-10-14 11:36:10
실전사격 훈련장이나 지휘센터, 정보센터나 무기고, 고위급 사무실 등은 공개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국은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 집권 이후 반부패 운동의 일환으로 군 개혁을 강도 높게 추진해왔으며 이번 인민해방군 캠프의 '오픈 하우스'는 다음주 19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를 앞두고 군대의 발전과 투명성...
IS '前수도'서 민간인 대피행렬…美軍 "IS와 철수협상에 반대"(종합) 2017-10-13 02:34:05
도시 중심부의 경기장, 감옥, 병원을 본부와 무기고로 쓰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엔은 미군 추산보다 훨씨 더 많은 8천명이 락까에 발이 묶인 것으로 짐작했다. 락까시민위원회가 주민 피란을 협의하는 상대가 도시 내 누구인지는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다. 국제동맹군은 IS 조직원의 철수를 보장하는 조건으로 민간...
IS '前수도'서 민간인 대피中…美軍 "조직원 철수 협상은 배제" 2017-10-12 18:10:15
도시 중심부의 경기장, 감옥, 병원을 본부와 무기고로 쓰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엔은 미군 추산보다 훨씨 더 많은 8천명이 락까에 발이 묶인 것으로 짐작했다. 락까시민위원회가 주민 피란을 협의하는 상대가 도시 내 누구인지는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다. 국제동맹군은 IS 조직원의 철수를 보장하는 조건으로 민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10-11 20:00:00
공식보고서를 공개했다. 경찰보고서는 5·18 당시 시민들이 먼저 무기고를 탈취하고 교도소를 습격해 군이 집단 발포를 했다는 기록은 조작된 것이라며 전두환 전 대통령과 신군부의 '자위권'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전문보기: http://yna.kr/qZRz7KGDAYc ■ 가을비 내리자 기온 최고 10도 '뚝'…내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