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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 사태 불 지핀 황안은 누구?…대만 입국 금지될 듯 2016-01-18 08:55:42
황안은 대표적인 친중파 연예인으로 쯔위가 한국 방송에서 대만 국기를 흔든 사실을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알리며 `대만독립 분자`로 의심된다는 글을 올린 적 있다. 그는 논란이 확산하자 다음 달 3일 대만을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지만 대만 국민들이 그의 방문을 반대하고 있다. 일부 대만...
트와이스 쯔위, `대만 국기 논란` 공개 사과…"언제나 중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2016-01-16 12:28:31
중단하고 잘못을 돌아보도록 하겠다”며 “다시 한 번 여러분들에게 사과드린다”고 전하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쯔위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 녹화에 대만 국기를 들고 등장했다. 이에 대만 출신 친중파 중국 가수 황안은 쯔위가 대만 독립을 지지했다며 지속적으로 비난성 글을 SNS에 게재했으며, 이로...
中 황안, 트와이스 쯔위 비난…"중국 지지 의사 명확히 해라" 2016-01-14 14:03:22
휘말린 가운데, 친중파 가수 황안이 지속적으로 쯔위를 비난하고 있다. 14일 중국의 한 매체는 황인이 지속적으로 대만 독립을 지지하는 연예인들을 고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 출신 가수 황안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쯔위는 대만 독립 지지자"라고 주장했다. 황안은 대표적인 친중파 가수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김정은] 사전통보 못 받은 중국…"시진핑 체면에 먹칠했다" 2016-01-06 17:59:17
대한 비판 성명을 내놓기도 했다. 북한 권부 내 친중파로 분류되던 장성택과 그 측근 인사들이 잇따라 처형 및 숙청되면서 북한 내 중국 네트워크가 상당 부분 붕괴된 것으로 알려졌다.북·중은 지난해 10월 류윈산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의 방북을 계기로 관계 복원을 도모했다. 하지만 지난달 초 북한 모란봉...
시진핑, 나카이 日 자민당 총무회장 만나 "일본의 역사왜곡 받아들일 수 없어" 2015-05-24 09:24:23
내 친중파인 니카이 회장의 입장을 배려해주는 모습을 취하면서 동시에 아베 총리의 전후70년 담화와 관련한 중국의 입장을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니카이 회장에게 기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도쿄신문은 지적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北, 최용해 러에 특사 파견…김정은 러시아 방문 길닦기? 2014-11-14 21:09:55
12월 친중파인 장성택 처형 이후 전통적 후원국인 중국과 외교적 관계가 소원해졌다. 최근 유엔에서 북한 인권결의안 처리 등을 둘러싸고 미국 등 서방국가와도 대립하는 양상이다.북한은 최용해의 방러를 통해 북·러 정상회담 개최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용해의 방러 성사는 북한이 중국을...
日 공명당 대표이어 고위급 줄줄이 방중...中 '반응 없어' 2013-01-22 16:49:57
머물 예정이다. 일본에선 최근 친중파로 알려진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가 방중해 자칭린 정치협상회의 주석과 면담한 데 이어 일본 총리로선 3번째로 난징의 '난징대학살기념관'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등 격앙된 중국내 여론 달래기를 시도하기도 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일본정부의 센카쿠분쟁 인정...
자칭린·하토야마 '덕담 주거니받거니' 中·日 출구모색 2013-01-17 11:43:36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친중파인 하토야마 전 총리는 이에 대해 중일간 센카쿠 영유권 분쟁을 일본정부가 인정해야 한다고 화답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16일 자 주석과의 회동 뒤 일본 기자들과 만나 "센카쿠에 영유권 분쟁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국교정상화 당시 일본과 중국이 영유권 문제를 덮기로 합의했다는...
친중파 日 하토야마 전 총리 방중 2013-01-15 13:38:28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열도 영토 분쟁이 군사충돌 위기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65) 전총리가 15일 중국을 방문한다. 하토야마 전 총리의 중국방문은 중국 학술단체의 초청 형식으로 개인자격 방문이라고 중국라디오방송 인터넷판인 중국광파망(廣播網)이 전했다. 하토야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