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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혐의 BNK금융 성세환 회장 이달 30일 첫 재판 2017-05-11 15:14:16
부산법원종합청사 301호 법정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재판에는 성 회장과 함께 구속 기소된 BNK 금융지주 부사장을 지낸 계열사 사장 김모(60)씨, 불구속 기소된 BNK 투자증권 전 대표 안모(56)씨와 BNK 투자증권 영업부장 이모(46)씨도 출석한다. 첫 재판은 통상적으로 피고인의 이름과 나이, 주소, 직업 등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01 15:00:03
08:00 "어이쿠!" 나들이 잦은 봄철 응급상황 대처법 170501-0146 사회-0053 08:15 법원 "주식 갖고 '종업원 지주제' 회사 근무…근로자 맞다" 170501-0147 사회-0054 08:15 40번 넘게 한국 온 '서울 마니아' 일본인 남매 170501-0155 사회-0002 08:27 "고율 배당금"…국외 서버 두고 도박사이트 운영 9명...
[Law&Biz] '4차 산업혁명과 사법…'심포지엄, 내달 24일 서울법원종합청사서 2017-04-25 17:06:21
다음달 24일 서울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 1층 대강당에서 서울대 공익산업법센터(센터장 이원우), 한국지식재산협회(대표 오정훈)와 함께 ‘4차 산업혁명과 사법의 과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이번 행사는 ‘자율주행 자동차’ ‘핀테크’ ‘의료·바이오’ 등 세...
현대차 정의선·네이버 김상헌, '4차 산업혁명' 들으러 법원에 2017-04-24 15:02:11
정의선·네이버 김상헌, '4차 산업혁명' 들으러 법원에 사법정책硏, 5월24일 심포지엄…자율주행차·핀테크·바이오 논의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김상헌 네이버 전 대표이사(현 고문) 등 제조업·IT업계를 대표하는 '빅 샷'들이 '4차 산업혁명'을 논의하기 위해...
판결 불만 품은 당사자, 법정에서 자해 소동 응급실행 2017-04-21 12:42:01
상태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민사소송을 냈다가 원하는 판결을 받지 못한 당사자가 결과에 불만을 품고 법정에서 자해 소동을 벌였다. 21일 법원 등에 따르면 민사소송 항소심 선고 결과를 듣기 위해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 청사(서울법원종합청사)를 찾았던 A씨는 판결이 나온 직후 법정에서 흉기를 꺼내...
[주간 뉴스캘린더](17일~23일) 2017-04-16 08:00:05
대표 항소심 1회 공판 (10:25 서울고법 303호) ▲ '차' 몰래 훔쳐간 법원 집행관 신모씨 1회 공판 (11:00 동부지법 203호) ▲ '비선진료ㆍ차명폰' 이영선 청와대 경호관 2회 공판 (14:00 서울중앙지법 424호) ▲ 안전처, 제11차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위원회 (15:00 정부서울청사 9층 대회의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14 08:00:03
재선임 170413-0868 사회-0130 15:36 퇴진행동 "檢이 우병우 영장기각 초래…수뇌부 수사와 개혁해야"(종합) 170413-0869 사회-0131 15:37 대전 '옛 충남도청사' 드라마·영화 촬영장으로 '각광' 170413-0878 사회-0132 15:40 자화자찬ㆍ겉핥기ㆍ봐주기… 광주시의회 인사청문회 '졸속' 170413-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12 15:00:03
요원 귀국' 동일 기종 비행기, 역사 전시관으로 변신 170412-0496 사회-0170 11:15 서울시 "내달 2일까지 올해 공시지가 열람하세요" 170412-0499 사회-0171 11:15 금은방서 엉덩이에 금팔찌 숨긴 20대女 알몸수색에 '들통'(종합) 170412-0502 사회-0086 11:16 최순실 "명문대 이렇게 만들어 죄송…유라는 책임...
수척한 모습의 이재용, 긴장한듯 간간이 물 마셔 2017-04-07 18:05:46
서울법원종합청사 417호 대법정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방청객과 취재진이 150석을 가득 메웠다.이 부회장이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흰 와이셔츠에 회색 정장을 입은 이 부회장은 다소 수척한 모습이었다. 그는 재판부가 직업을 묻자 “삼성전자 부회장입니다”라고 말했다.인적...
겉으론 차분한 이재용, 물 들이켜며 특검-변호인 격돌 주시(종합) 2017-04-07 12:01:35
대해 다른 평가를 내린 것이어서 이는 예단을 갖고 수사한 것으로 법리 적용이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변호인단의 설명을 듣던 이 부회장은 옆자리에 앉은 변호사와 짤막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날 재판은 서울법원종합청사에서 가장 큰 417호 대법정에서 열렸다. 재판에는 취재진과 방청객이 몰려 150석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