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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귀성객 설 맞아 여객선 운임 30% 할인 2017-01-15 08:39:01
2월 6일까지로 울릉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4촌 이내 친인척이 있으면 된다. 대저해운과 태성해운 선사 2곳에 여객선 표를 사전 예매한 뒤 16∼22일까지 울릉군청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접수가 끝나도 할인 기간에 입도 예정 2일 전까지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문의는 대저해운 1899-8114,...
울릉도 하늘길 2022년에는 열릴까…공항 건설 '본궤도' 2017-01-07 07:07:00
운항을 준비하고 있다. 울릉군은 공항이 들어서면 현재 연간 40만명인 관광객이 80만명 이상으로 늘고 생산유발 효과 40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90억원에 100명 이상 일자리 창출 등 경제가 획기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민이 공항 건설에 큰 기대를 거는 이유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울릉공항은 설계를...
서울 서초·경기 용인에 유방암·전립선암 환자 많다 2016-11-22 18:53:10
때 걸리기 쉽다.간암 환자는 경북 울릉군과 경남 전남 등 남부지역에 많았다. 이들 지역에 간암 고위험군인 b형, c형 간염 환자가 많고 음주율이 높은 것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위암은 충청과 경상·전라 경계지역에 환자가 많았고 대장암은 대전과 충청지역, 폐암은 전남 경북 충북지역에 환자가 많았다. 이 원장은...
[2016 월드그린에너지포럼] '에너지 자립' 울릉도, 자율주행차 달린다 2016-11-09 18:13:41
김관용 경북지사, 최수일 울릉군수, 줄리안 터너 웨스트필드스포츠카 사장, 김종현 포스코ict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국 자율주행차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협약식에는 크리스 스키모어 영국 내각사무처 장관과 주한 영국대사관 관계자도 참석했다.도와 군은 이번 협약으로 섬 전역을 도는 자율주행차를...
섬 산간 지역 비만율 도시보다 높다…인천 옹진군민 절반이 비만 2016-11-07 11:01:47
지역으로는 인천광역시 옹진군과 경상북도 울릉군, 전라남도 신안군, 전라남도 완도군과 같은 섬 지역들이 추가적으로 높은 비만과 고도비만 유병률 보이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분석에서 국내 도서산간지역의 비만 유병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연도별 유병률 증가 또한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군...
제주·강원·인천 비만인구 많다 2016-11-06 18:10:39
경북 울릉군이 10.21%로 가장 높았고 성남시 분당구는 4.2%로 가장 낮았다. 허리둘레가 90㎝(남성 기준, 여성은 85㎝) 이상인 복부비만 비율은 충남 논산군(25.81%)이 가장 높았고 전북 장수군(14.15%)이 가장 낮았다.오상우 동국대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생활습관, 소득격차 등의 영향으로 10년 전보다...
한달 200만원 못버는 임금근로자 절반 육박 2016-10-26 12:00:05
전국서 서귀포·울릉군 고용률 최고…동두천·연천 최하 1천947만명의 임금근로자 중 절반 가까운 이들의 한 달 월급이 200만원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가 많은 숙박·음식업의 경우 종사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월급으로 200만원 미만을 받고 있었다. 특히 실업난이 심한 청년층의 경우...
치솟는 전셋값에…한달에 6000명씩 '서울 탈출' 2016-10-06 18:25:58
10만명 미만인 지자체는 전체 226곳 중 40.7%인 92곳에 달했다. 가장 적은 곳은 경북 울릉군(1만124명)이었고, 그 다음으로 경북 영양군(1만7747명), 인천 옹진군(2만1320명), 전북 장수군(2만3187명), 강원 양구군(2만4014명) 등의 순이었다.전체 2121만4428가구 중 1인 가구가 34.8%(738만8906가구)로 가장 많았다. 2인...
[2015 인구주택총조사] 독거노인·만혼·비혼 늘어…'1인 가구' 500만명 돌파 2016-09-07 18:55:37
거주하는 가구가 44만5000가구로 가장 많았다. 가장 적은 경북 울릉군(4000가구)보다 100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가구주는 나이가 많아지고, 여성 비중은 높아졌다. 가구주의 중위연령(인구를 연령별로 세웠을 때 정중앙에 해당하는 나이)은 50.8세였다. 2010년(48.3세)보다 2.5세 높아져 처음으로 50세를 넘었다. 지난해 ...
'나 홀로 가구'가 대세…1인 가구, 520만 시대(종합) 2016-09-07 15:12:03
경북 울릉군(4천 가구)보다 111배나많았다. 수원시는 지난 5년간 5만7천 가구가 늘어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인 곳이기도했다. 반면 충남 공주시는 인근 세종시로 이탈하는 인구가 늘면서 가구 감소 폭(-3천가구)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가구주는 빠르게 고령화, 여성화되고 있었다. 가구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