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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판 '염전노예', 개 사육장에서 지적장애인 착취 2015-05-14 17:42:07
a씨는 "한꺼번에 입금해주려고 했다"고 변명했다.센터 관계자는 "b씨는 인근 군부대에서 수거해 온 잔반에서 이물질을 제거한 뒤 끓여서 개밥을 만들어 개 100여 마리에게 먹이를 주는 힘든 일을 해왔다"며 "심리적으로 위축돼 자존감이 매우 낮은 상태여서, 경찰조사에서도 시종일관 '모든게...
에쓰오일,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 후원금 전달 2015-05-13 15:27:31
원을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쓰오일에 따르면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을 위한 상담, 교육, 심리치료활동뿐 아니라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과 자녀가 머무는 보호시설(쉼터)도 운영하고 있다. 에쓰오일이 전달한 후원금은 쉼터를 퇴소하는...
S-OIL,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자립후원금 5천만원 전달 2015-05-13 10:47:01
알 마하셔)은 서울 종로구 숭인동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대표 한국염)에서 `S-OIL 다문화가정 Happy Together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들을 돕기 위한 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을 위한 상담·교육·심리치료 활동뿐 아니라 여성가족부가...
에쓰오일,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 후원금 전달 2015-05-13 10:42:11
돕기 위한 후원금 5천만원을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을 위한 상담 교육 심리치료 활동 뿐 아니라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과 자녀가 머무는 보호시설(쉼터)도 운영하고있다. 에쓰오일이 전달한 후원금은 쉼터를 퇴소하는 이주여성들의...
국방부, 최차규 공군총장 감사 착수 2015-05-04 20:47:50
인권센터는 지난달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 총장이 공군 제10전투비행단장으로 근무했던 2008~2009년 부대 운영비 300만원을 착복하는 등 비리를 저지른 의혹이 있으며 총장 취임 후 부대 비용으로 1300만원 상당의 외국산 옥침대를 구입하고 집무실 천장과 바닥 공사에만 1억8000만원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인권센터는 또...
"차별 없는 깨끗한 세상을 위해 오늘도 분석합니다" 2015-05-01 09:52:03
수 있는 센터가 서울에 생길 전망이다. 현재 법무부와 서울시가 이 사안을 두고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가 많은 데, 이 부분도 차근차근 챙겨볼 생각이다. -서울시 행정이 투명하지 못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예산이 집행되는 과정에서 계약이 투명하지 못하다. 현재는 서울시 본청, 국실본부,...
최차규 공군총장 공금 착복 의혹"…軍 "사실무근" 2015-04-30 15:35:10
인권센터가 최차규 공군참모총장이 과거 지휘관으로 근무하면서 부대 운영비를 개인 용도로 썼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공군 측은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임태훈 센터 소장은 30일 센터가 입주한 서울 마포구 이한열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 총장이 2008∼2009년 공군 제10전투비행단장 재임 당시 부대 운영비...
변화의 시작, '노동'이 존중받는 서울 2015-04-29 13:03:59
25개소로 늘리고, 아르바이트 권리보호센터(5개소)를 통해 이들의 권리보호를 도모하고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용이하게 제작된 청소년노동권리수첩도 매년 개정 발간한다. 시는 감정노동이 수반되는 서비스업종의 과중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감정노동자 가 絹蒻瓚? 을 마련하고, '감정노동자 인권보호를...
안산시 단원구, 지역현안 입법지원 간담회 개최 2015-04-27 18:10:06
외국인주민센터장이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통합 지원 법률의 필요성과 법률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 등 관련주제로 발제하고, 토론에는 고현웅 행정자치부 사회통합지원과 사무관, 길강묵 법무부 이민통합과 사무관, 오경석 경기도 외국인 인권지원센터소장, 임형준 국회 행정법제과 법제관이 참여한다. 부좌현 의원은...
서울대 총학, '성추행' 경영대 박 교수 즉각 파면 요구 2015-04-27 15:02:21
온 혐의로 학내 인권센터 조사를 받고 있는 서울대 경영대 박모 교수에게 파면을 요구했다.서울대 총학생회는 27일 학내 인권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수가 여제자를 성적 대상으로 여기고 본인의 의사에 반해 강제 추행한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인권센터와 본부는 해당 교수를 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