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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호, 라모스와 UFC 밴텀급 경기서 4연승 도전 2018-05-08 07:26:01
히카르도 라모스(23·브라질)와 밴텀급 경기를 펼친다고 전했다. 강경호는 지난 1월 UFN124에서 3년 4개월 만의 복귀전을 치러 이겼다. 구이도 카네티(29·아르헨티나)를 상대한 강경호는 1라운드에 서브미션 승리를 따내 UFC 통산 성적 3승 1패 1무를 만들었다. 상대 선수인 라모스는 2017년 UFC 데뷔 이후 2전 2승을 거둔...
"내가 큰 꿈이 있다"…대선 1년 앞 비자금 조성 중단시킨 MB 2018-04-09 16:12:38
당시 외곽단체 대표이던 강경호 전 사장, 청와대 총무비서관 출신 신학수 감사 등이 다스에 입사했다. 다스에서 실현된 이익과 탈법적으로 조성한 비자금은 이 전 대통령의 생활비와 정치활동 자금으로 쓰였다고 검찰은 판단했다. 이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상황도 일어난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이 전 대통령이 매년 초...
[일지] 고발에서 구속기소까지…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수사 2018-04-09 14:00:09
관계사 사무실, 다스 강경호 사장 자택 등 압수수색. 이 전 대통령 처남 고(故) 김재정씨 부인 권영미씨 소환조사 중앙지검,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 소유 영포빌딩의 지하 2층 다스 임차공간 압수수색. 다스 미국소송 대응 방안 'VIP 보고사항' 문건과 이명박 정부 청와대의 국정 관련 문서 다수 발견 ▲ 1. 26 =...
이시형 `오열`.."회사 승계 의혹" 2018-03-23 09:57:33
경영 승계방안도 검토됐던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2010년 강경호 다스 사장이 외국의 인수합병(M&A) 전문가로부터 지배구조 개편안을 컨설팅받아 이시형씨에게 보고한 정황을 확인했다. 경영승계 정황은 2011년에 작성된 `PPP(Post President Plan) 기획(案)` 문건에도 나온다. 검찰의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이...
[MB구속] 이명박 전 대통령 의혹 관련 검찰 수사 일지 2018-03-22 23:20:19
중앙지검, 다스 및 금강 등 관계사 사무실, 다스 강경호 사장 자택 등 압수수색. 이 전 대통령 처남 고(故) 김재정씨 부인 권영미씨 소환조사 중앙지검,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 소유 영포빌딩의 지하 2층 다스 임차공간도 압수수색. 다스의 BBK투자자문 투자 관련 문서와 이명박 정부 청와대의 국정 관련 문서 다수 발견...
[건강한 인생] "로봇수술, 진행된 갑상샘암도 가능… 집도의 경험이 중요" 2018-03-20 17:31:58
강경호 중앙대병원 갑상선센터 교수로봇수술 선택한 환자들 합병증 위험 고려하고 수술정보 충분히 받아야초음파 검사 늘어나면서 증상없는 癌 많이 발견 과잉진단 논란 불거져 [ 이지현 기자 ] “갑상샘암 로봇수술이 발전하면서 초기환자뿐 아니라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환자도 로봇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검찰이 밝힌 다스 30년사…MB 설립부터 아들 사업승계 추진까지 2018-03-20 16:56:33
외곽단체 대표이던 강경호 전 사장, 청와대 총무비서관 출신 신학수 감사 등이 다스에 입사했다. 측근들은 이 전 대통령에게 자금운용 상황부터 임직원 인사·급여, 설비투자, 외주업체 선정, 해외지점 설립 등 경영 사항을 보고하고 지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스 주주총회에는 강경호 전 사장과 조카 이동형씨, 이병모...
[일지] 이명박 전 대통령 의혹 관련 검찰 수사 일지 2018-03-19 17:51:25
중앙지검, 다스 및 금강 등 관계사 사무실, 다스 강경호 사장 자택 등 압수수색. 이 전 대통령 처남 고(故) 김재정씨 부인 권영미씨 소환조사 중앙지검,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 소유 영포빌딩의 지하 2층 다스 임차공간도 압수수색. 다스의 BBK투자자문 투자 관련 문서와 이명박 정부 청와대의 국정 관련 문서 다수 발견...
MB "형에게 67억 빌려" vs 이상은 "모른다"…형제갈등 표면화 2018-03-15 16:31:25
한 옛 측근들은 김 전 기획관, 김희중 전 청와대 부속실장, 이동형 다스 부사장, 김성우 다스 사장, 권승호 전 다스 전무, 이병모 청계재단 국장, 이영배 금강 대표, 박재완 전 정무수석, 김주성 전 국정원 기조실장, 강경호 다스 사장, 이팔성 전 우리금융 회장,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 등 10명이 넘는다고 검찰은 전했다....
MB, '특활비 10만달러' 등만 인정…소송비 대납자료 '조작' 주장(종합) 2018-03-15 16:30:07
다스 전·현직 경영진인 강경호 사장·김성우 전 사장·권승호 전 전무, 조카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 김주성 전 국정원 기조실장, 뇌물 공여자로 지목된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 등이 모두 이 전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검찰에 내놨다. 이들은 불법 자금 거래에 이 전 대통령의 관여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