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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1-22 15:00:02
하창환 합천군수 3선 불출마… 내년 선거 각축 예상 171122-0322 정치-0019 10:12 JSA 경비대대, 국방부·합참 전비태세검열 받지 않아 171122-0324 정치-0020 10:13 유승민 "홍종학 오기인사, 국정실패로 귀결될 것" 171122-0349 정치-0021 10:25 與 "공수처 설치는 대세…野 협력해야" 연일 압박 171122-0358 정치-0022...
귀순 북한 병사 CCTV 보니…북한군 추격 피해 필사적으로 달려 '南으로' 2017-11-22 13:52:58
군 공동경비구역 경비대대 대원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빈센트 브룩스 유엔군사령관은 "조사 결과를 충분히 검토한 후에 유엔군사령부 경비대대의 대응은 비무장지대를 존중하고 교전의 발생을 방지하는 정전협정의 협정문 및 그 정신에 입각해 이뤄졌다고 결론 내렸다"면서 "이번 사건은 정전협정에 대한...
'JSA 귀순' 유엔사 조사결과 보도자료 전문 2017-11-22 11:58:51
유엔군사령부 경비대대의 대응은 비무장 지대를 존중하고 교전의 발생을 방지하는 정전협정의 협정문 및 그 정신에 입각하여 이루어졌다고 결론 지었습니다"며 "본 사건은 정전협정에 대한 도전이었지만 정전협정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유엔군사령부 특별조사팀은 본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다. 조사...
'JSA 귀순자' 기적적 탈출…北추격조, 바로 뒤에서 조준사격 2017-11-22 11:39:36
있었다. 경비대대장이 중간에 멈춰 엄호하는 가운데 부사관 2명이 귀순자에게 접근해 끌어낸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를 발표한 채드 캐럴 유엔사 공보실장은 "유엔군사령부는 공동경비구역 내에서 발생한 불확실하고 모호한 사건을 갈등을 고조시키지 않고 마무리한 JSA 경비대대 소속 한국군 대대장의 전략적인 판단을...
유엔사 "북한군, JSA 군사분계선 너머로 총격…1명은 MDL 월선"(종합2보) 2017-11-22 11:34:12
유엔군사령부 경비대대의 대응은 비무장지대를 존중하고 교전의 발생을 방지하는 정전협정의 협정문 및 그 정신에 입각해 이뤄졌다고 결론 내렸다"면서 "이번 사건은 정전협정에 대한 도전이었지만 정전협정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TV 제공][https://youtu.be/_qNSG6ysjmU] threek@yna.co.kr (끝)...
JSA 경비대대, 국방부·합참 전비태세검열 받지 않아 2017-11-22 10:12:35
담당하는 JSA 한국군 경비대대는 국방부와 합참 등의 작전통제 밖에 있어 전비태세검열도 진행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소식통은 22일 "우리 군은 JSA 한국군 경비대대에 대해 인사·행정 권한만 있고 작전통제 권한은 없다"면서 "국방부와 합참이 전비태세검열을 할 수 있는 권한도 없다"고 밝혔다. 우리 군...
유엔사, 오늘 'JSA 귀순' 조사결과 발표…CCTV 영상도 공개 2017-11-22 07:37:04
군 경비대대장의 귀순자 후송 참가 여부 등을 둘러싼 의혹을 해소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당국과 정보당국 등으로 구성된 합동신문조는 귀순자의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귀순자를 상대로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귀순자는 최근 자가 호흡을 시작하고 의식을 되찾는 등 회복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jsa 대대장 진실은...`언론` vs `軍` 대충돌 2017-11-20 11:20:40
군 경비대대장을 포함한 간부 3명이 포복으로 접근해 귀순자를 후송했다고 20일 재확인했다. 국방부가 이처럼 진화에 나선 까닭은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총상을 입은 북한군 병사가 발견됐을 당시 직접 그를 구조하러 갔다는 한 대대장(중령)의 사연이 상당수 언론을 통해 공개돼 그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軍 "대대장 등 간부 3명이 JSA 귀순자 끌어내" 재확인 2017-11-20 10:58:01
군 경비대대장을 포함한 간부 3명이 포복으로 접근해 귀순자를 후송했다고 20일 재확인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분명히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한측(우리군) 대대장 등 간부 3명이 포복으로 접근해 귀순자를 안전 지역으로 끌어낸 다음 차량으로 후송했다"며 "국회 보고에서 합참...
[김귀근의 병영톡톡] JSA서 벌어진 영화같은 사건들 2017-11-18 06:00:02
국방장관이 국방위에 출석해 이 사건과 관련해 "JSA 경비대대 소속 한국군 병사 25명이 호기심으로 북한군과 접촉해 대화를 나누고 물품을 수수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당시 물품을 받은 사병은 16명에 달했다. 김일성 배지, 술과 담배, 인삼, 달력, 편지엽서, 시계, 금반지 등이 물품 목록이었다. 그야말로 영화 같은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