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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TNFD 잇단 선언…생물다양성 보존 선제 대응 나섰다 2024-08-07 16:04:07
팜 농장 주변 관리 프로그램, 포스코의 제철소 인근 바다 사막화 지역의 바다숲 조성 등을 소개했다. 주요 산업인 철강의 자연자본 의존도 및 영향도 1차 분석을 실시한 결과 생태계 의존도를 분석한 지표(21개) 중 용수 사용을 비롯한 3개 지표에서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는 포항·광양제철소...
국내 기업, TNFD 선언 동참…생물다양성 공시 상황은 2024-08-06 06:00:33
팜 농장 주변 관리 프로그램, 포스코의 제철소 인근 바다 사막화 지역의 바다숲 조성 등을 소개했다. 주요 산업인 철강의 자연자본 의존도 및 영향도 1차 분석을 실시한 결과 생태계 의존도를 분석한 지표(21개) 중 용수 사용을 비롯한 3개 지표에서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는 포항·광양제철소...
포스코DX “로봇군단으로 ‘25년 톱티어” [뉴스+현장] 2024-07-19 18:19:33
‘로봇 자동화사업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포스코DX는 자리에서 그룹의 제철소, 2차전지 공장 등에서 쓰는 대량의 로봇을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인공지능(AI) 기술, ACS(AGV Control System)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ACS 솔루션은 이동하는 작업로봇(AMR), 운송로봇(AGV)에게 실시간으로 작업을 할당하고 ...
포스코DX '로봇군단' 제어기술 개발 2024-07-18 17:07:13
미디어데이’를 열고 그룹의 제철소, 2차전지 공장 등에서 쓰는 로봇을 실시간 대량 제어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ACS 솔루션은 이동하는 작업로봇(AMR), 운송로봇(AGV) 등에 실시간 작업을 할당하고 최적 경로를 제시한다. 포스코DX는 다임리서치와 협업해 대규모 로봇을 군집 제어할...
포스코DX "산업현장 로봇 확산해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 2024-07-18 11:57:49
포항제철소와 냉연 공정의 '밴드 커터'(Band Cutter)의 로봇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압연 공정에서 생산된 코일의 재가공을 위해 코일에 묶인 밴드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밴드가 강하게 튕겨 작업자가 다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로봇이 사람을 대신하는 시스템인데, 스테인리스, 전기강판 공정에서도 동일하게...
'2024 포스코 명장' 3인 선정 2024-07-12 17:24:42
제철소 안전방재그룹 과장(52·왼쪽 두 번째)과 이원종 포항제철소 전기·계기·제어(EIC) 기술부 파트장(57·세 번째), 정원채 광양제철소 제선설비부 파트장(53·네 번째) 등 3명을 선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포스코 명장 제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겸비한 직원을 선발하고 제철 기술의 발전과 전수를 독려하기...
포스코, 안전 분야 등 명장 3인 선정 2024-07-12 16:07:36
포스코가 올해의 명장으로 서정훈 포항제철소 안전방재그룹 과장(52)과 이원종 포항제철소 전기·계기·제어(EIC) 기술부 파트장(57), 정원채 광양제철소 제선설비부 파트장(53) 등 3명을 선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포스코 명장 제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겸비한 직원을 선발하고 제철 기술의 발전과 전수를...
'서정훈·이원종·정원채' 올해의 ‘포스코 명장’ 임명···특별 승진·5천만원 지급 2024-07-12 15:30:57
선발된 서정훈 명장은 1990년 입사해 포항제철소 압연설비와 혁신관련 조직을 두루 거쳤다. 2015년부터 안전방재그룹으로 부서를 옮겨 포스코형 공정안전관리 체계를 정립해 오면서 2020년 포스코가 철강업계 최초로 공정안전관리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P등급을 획득하는데 기여했다. 1985년 포항제철소로 입사한 이원종...
포스코, '2024 포스코 명장' 선정…"기술의 포스코로" 2024-07-12 09:17:31
포항 EIC기술부 이원종 파트장, 광양 제선설비부 정원채 파트장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포스코 명장 제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인품을 겸비한 직원을 선발해 제철 기술을 발전시키고 전수하도록 하는 제도다. 지난 2015년 제도를 도입한 이후 올해까지 28명의 명장이 나왔다. 서정훈 명장은 1990년 입사해...
저출산 해결 나선 포스코…2년째 직원 자녀수 증가세 2024-07-11 15:52:54
마련했다. 두 자녀를 맡겼던 서영태 광양제철소 압연설비2부 리더는 “아이 걱정 없이 아내와 마음 편히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어서 부모와 자녀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휴식까지도 지원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올해는 직원들이 본인의 생애주기에 맞춰 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