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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산업 '이종교배'의 향연] 15년간 CES 개근…미국 완성차에 카오디오 공급 2017-01-08 18:34:59
미국에 특허를 출원했다”며 “드론 배송이 활성화되면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라스베이거스=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특별취재단 하영춘 부국장(단장), 윤성민 it과학부장, 정종태 경제부장, 이건호 지식사회부장, 김홍열 국제부장, 노경목·강현우·남윤선·이진욱 기자
[CES 2017…산업 '이종교배'의 향연'] 간지럼 타고 고개 흔들고…인간과 '교감'하는 기계…특별한 동행이 시작됐다 2017-01-08 18:32:39
감정과 교감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지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라스베이거스=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특별취재단 하영춘 부국장(단장), 윤성민 it과학부장, 정종태 경제부장, 이건호 지식사회부장, 김홍열 국제부장, 노경목·강현우·남윤선·이진욱 기자ⓒ 한국경제 & hankyung.com,...
"지구는 실리콘밸리 중심으로 돈다" 2017-01-08 18:24:06
하다 사망했지만 미국 정부가 자율주행 관련 규제를 강화했다는 얘기는 들리지 않는다.반(反)기업 정서가 높아지고, 창업은 위험한 일로 인식되며, 취업 희망 1순위가 공무원이라면 한국에 미래는 없다.실리콘밸리=김홍열 국제부장 comeon@hankyung.com특별취재단 하영춘 부국장(단장), 윤성민 it과학부장, 정종태...
[CES 2017] "AI가 차세대 음악 플랫폼…소녀시대가 음악 비서 된다" 2017-01-06 17:18:17
다른 업체들과 협력할 것”이라며 “연내 기기를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라스베이거스=남윤선 기자 inklings@hankyung.com특별취재단 하영춘 부국장(단장), 윤성민 it과학부장, 정종태 경제부장, 이건호 지식사회부장, 김홍열 국제부장, 노경목·강현우·남윤선·이진욱 기자
[CES 2017 개막] "참가업체 3분의 1 차지한 중국 굴기의 현장…두려움이 몰려왔다" 2017-01-05 17:24:16
것이었지만 지금은 모방과 추격을 넘어 혁신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라스베이거스=정종태 경제부장 jtchung@hankyung.com특별취재단 하영춘 부국장(단장), 윤성민 it과학부장, 정종태 경제부장, 이건호 지식사회부장 김홍열 국제부장, 노경목·강현우·남윤선·이진욱 기자...
[CES 2017 5일 개막…로봇혁명의 시대] 가족이자 친구로…로봇 '인간의 아바타'가 되다 2017-01-03 18:21:17
우리 기업들은 파괴할 것인지, 파괴당할 것인지, 또 한 번의 커다란 도전 과제를 맞고 있다.라스베이거스=윤성민 it과학부장 smyoon@hankyung.com▶특별취재단=하영춘 부국장(단장), 윤성민 it과학부장, 정종태 경제부장, 이건호 지식사회부장, 김홍열 국제부장, 노경목·강현우·남윤선·이진욱 기자...
CES는 인공지능 전쟁터…우린 뭘하고 있나 2017-01-02 18:15:08
실리콘밸리에 파견한 것도 파괴당하고 도태되지 않는 방법을 찾아보기 위해서다.라스베이거스=하영춘 부국장 hayoung@hankyung.com▶특별취재단=하영춘 부국장(단장), 윤성민 it과학부장, 정종태 경제부장, 이건호 지식사회부장, 김홍열 국제부장, 노경목·강현우 산업부 기자, 남윤선 it과학부 기자, 이진욱...
[김홍열의 데스크 시각] 정치인들은 중국을 알기나 할까 2017-01-01 18:16:28
김홍열 국제부장 comeon@hankyung.com 유럽의 공장자동화 로봇생산 1위 업체인 독일 쿠카가 결국 중국에 넘어갔다. 독일 산업계는 백기사까지 동원해 중국의 인수를 막으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중국이 독일 반도체 설계기업 아익스트론을 인수한다는 소식에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직접 나섰다. 버락 오바마 미국...
[김홍열의 데스크 시각] 중국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방법 2016-09-25 17:50:02
김홍열 국제부장 comeon@hankyung.com 옛 소련은 공산주의 방식만 고집하다가 망했다. 중국은 서구 자본주의 모델을 접목해 경제 발전을 이뤘다. 글로벌 무역과 투자가 증가할수록 중국의 국제사회 이해관계가 복잡해졌고 영향력도 커졌다. 로버트 졸릭 전 세계은행 총재는 미국 국무부 부장관 시절 중국을 견제하는...
[김홍열의 데스크 시각] 베조스가 한국서 사업 한다면 2016-06-06 17:51:42
김홍열 국제부장 comeon@hankyung.com 장자(莊子)의 대붕(大鵬)은 한 번 날갯짓으로 물결이 3000리나 튀고, 9만리를 난다고 했다. 중국전력망공사가 대붕 못지않은 프로젝트를 내놨다. 류첸야 회장은 북극의 강풍, 적도의 뜨거운 태양빛과 열로 전기를 생산해 각국에 공급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인터넷망처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