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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오타니, 기대되는 우완 최고 유망주" 2018-01-17 08:58:07
일본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와 계약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오타니는 투수와 타자를 겸해 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일본에서 5년 동안 투수로 42승 15패 7세이브 평균자책점 2.52, 타자로 타율 0.286 48홈런 166타점을 올렸다. 오타니는 25세 미만 외국인 선수의 연봉과 계약금 액수를 제한하는 메이저리그 노사협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09 15:00:04
180109-0176 체육-0050 08:07 "오타니 관리법 알려줘요"…에인절스 단장 닛폰햄 방문 180109-0178 체육-0051 08:13 앤디 머리, 결국 허리 수술…윔블던에서 복귀 목표 180109-0183 체육-0052 08:18 이청용, FA컵 64강전도 결장…C.팰리스는 탈락 180109-0202 체육-0053 08:39 김시우·김민휘·배상문, 하와이서 새해 첫...
"오타니 관리법 알려줘요"…에인절스 단장 닛폰햄 방문 2018-01-09 08:07:58
"오타니 관리법 알려줘요"…에인절스 단장 닛폰햄 방문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4)를 품에 안은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빌리 에플러 단장이 일본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를 방문했다. 오타니가 전 소속팀인 닛폰햄에서 어떤 관리를 받으며 투수·타자 겸업을 했는지 알아...
목표는 V12…KIA, 내달 1일부터 오키나와에서 담금질 2018-01-08 14:25:56
│19일│닛폰햄 파이터스 │킨 구장 │ ├────┼────────────┼─────────┤ │21일│한신 타이거스 │기노자 구장 │ ├────┼────────────┼─────────┤ │22일│히로시마 도요카프 │오키나와 시 구장 │ ├────┼───────...
ESPN "2018년 가장 흥미로운 인물, 오타니" 2018-01-03 08:43:19
일본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와 계약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오타니는 투수와 타자를 겸해 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일본에서 5년 동안 투수로 42승 15패 7세이브 평균자책점 2.52, 타자로 타율 0.286 48홈런 166타점을 올렸다. 오타니는 25세 미만 외국인 선수의 연봉과 계약금 액수를 제한하는 메이저리그 노사협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31 15:00:05
시즌 개막…정현, 호주 브리즈번 대회 출전 171231-0130 체육-0009 09:03 구리야마 닛폰햄 감독 "오타니, 영어 공부보다 훈련" 171231-0145 체육-0010 09:43 밴쿠버·소치올림픽 노메달…미국 여자 피겨는 왜 몰락했나 171231-0147 체육-0011 09:53 백혈병 극복한 미국 스키선수, 평창 출전권 획득 171231-0159 체육-0012...
구리야마 닛폰햄 감독 "오타니, 영어 공부보다 훈련" 2017-12-31 09:03:36
구리야마 닛폰햄 감독 "오타니, 영어 공부보다 훈련"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은사' 구리야마 히데키(56) 닛폰햄 파이터스 감독이 메이저리그 입성을 앞둔 제자 오타니 쇼헤이(23·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게 "야구 훈련부터"를 외쳤다. 스포츠호치는 31일 "구리야마 감독은 오타니에게 영어 공부보다는...
오타니 아버지 "아들아 나도 네가 부럽다" 2017-12-26 10:57:27
열린 오타니의 닛폰햄 파이터스 고별 기자회견을 지켜보며 이러한 마음을 털어놨다. 가요코 씨는 아들이 1만3천여 명 팬들 앞에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모습을 미소로 지켜봤다. 오타니는 닛폰햄에서 투수·타자로 모두 성공하며 특급 스타로 성장했다.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오타니를 영입하려고 치열한 쟁탈전을 펼쳤고,...
'MLB행' 오타니 고별 기자회견 "완성 아닌 발전 단계" 2017-12-25 20:58:17
전 소속팀 일본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의 홈 구장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고별 기자회견을 열었다. 메이저리그 에인절스에서도 투수와 타자를 겸할 예정인 오타니는 "일본에서 투타 겸업을 완성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에인절스에서 더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이날 "오타니가 인사말을 할 때...
2018년 오타니에 대한 기대감은 11승·11홈런 2017-12-25 09:13:03
1군 무대에 본격적으로 등장했던 2014년 성적과 비슷하다. 2013년 닛폰햄 파이터스에 입단해 13경기에 등판해 3승 평균자책점 4.23, 타율 0.238 3홈런 20타점을 올린 오타니는 이듬해(2014년)부터 1군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2014년 닛폰햄에서 성적은 24경기 155⅓이닝 11승 4패 평균자책점 2.61, 타율 0.274 10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