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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 오뚜기 회장 훈장 '인증샷'…훈훈한 남편까지 2019-01-22 08:57:03
부인했다.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함연지는 대원외고 졸업후 뉴욕대 티쉬예술학교 연기과에 진학해 뮤지컬 배우로 살아가고 있다. 창업주의 손녀로 오뚜기 보유 주식이 31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연예인 주식부자로도 꼽히고 있다. 한편 함연지는 sns를 통해 오뚜기 창업주 3세의 일상과 남편의 모습을 공개해 왔다....
안현모·라이머, 너무 솔직했나…'동상이몽2' 출연 후폭풍 2019-01-15 15:57:47
mxm, 버벌진트, 칸토, 한해 등이 소속돼 있다. 안현모는 대원외고, 서울대 언어학과,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을 거쳐 국제회의 통역 자격을 갖춘 재원이다. 빼어난 미모로 sbs 기자로 활약할 때부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처음 등장한 이날 '동상이몽2'는 1부 6.8%(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기준,...
'문제적남자' 함연지, 알고보니 대원외고 출신 '뇌섹녀'…"토하면서 공부" 2018-12-19 08:48:58
규칙이었다"고 덧붙였다.함연지는 대원외고 졸업 후 뉴욕대 티시예술학교에 지원했다. 입학을 위한 특별활동이력을 채우기 위해 뮤지컬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병원에서 공연을 하고, 청소년가요제 등에 출전에 입상하며 입학을 준비했다. 함연지는 "뮤지컬이 유명한 학교를 찾는데 거기가 제일 가고 싶은 학...
서울 외고·자사고 경쟁률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하거나 유지(종합) 2018-12-12 18:37:20
외고 경쟁률 1.5대 1…21개 자사고는 1.3대 1 일반고와 동시입시에도 인기 그대로…"중복지원 허용 효과"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서울 외국어고등학교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입학 경쟁률이 작년과 비교해 소폭 상승하거나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 일반고와 함께 입시를 실시하면서 지원자가 줄어들...
서울 6개 외고 경쟁률 1.51대 1…전년대비 소폭 상승 2018-12-12 17:24:09
서울 6개 외고 경쟁률 1.51대 1…전년대비 소폭 상승 일반고와 동시입시에도 경쟁률 올라…"중복지원 허용 효과"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서울 외국어고등학교 입학 경쟁률이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 일반고와 중복지원이 허용되면서 일반고와 함께 입시를 실시한 영향이 상쇄된 것으로 입시업체는 분석했다....
[테샛 공부합시다] 최수현 학생(안양외고 2년) 고교 1등 차지…동아리 대상은 '미래경제'팀이 거머쥐어 2018-12-10 09:01:47
한진혁(대원외고 2년) 나예진(한영외고 2년) 최지우(대원외고 2년) 이가연(대원외고 2년) 김지수(청심국제고 2년) 학생으로 이뤄진 연합동아리 ‘경제인’팀이 차지했다. 이 밖에 김민서, 한유진, 김승환, 김현중, 김준형 학생으로 이뤄진 원주금융회계고 ‘불만제로’팀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해투4' 배우 김법래가 밝힌 '오뚜기 3세' 함연지가 출근하는 법 2018-12-07 09:25:45
산책한 거겠지"라고 농담했다. 오뚜기 함 회장의 딸 함연지는 대원외고를 졸업하고 뉴욕대 티시예술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한 재원이다.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그는 kbs 1tv 일일극 ‘빛나라 은수’에도 출연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311억원 상당의 주식을 갖고...
"모르는 문제가 없었던 게 비결?" 2019 수능 만점자 9명 '불수능 극복기' 2018-12-05 21:18:08
대원외고 신보미 양은 "공부할 때 빨리 까먹는 편이라 매일 모든 과목을 한 번씩은 보려고 했다. 30분씩 보더라도 매일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또 다른 만점자인 안양 백영고 이정수 양도 '지치지 않는 꾸준함'을 강조했다. 이양은 "수험생이 되면서 후회 없는 1년을 살아야겠다고...
"복습 귀찮았지만…" 2019 수능 만점자들이 밝힌 공부 방법은? 2018-12-05 15:59:50
대원외고 신보미 양은 "공부할 때 빨리 까먹는 편이라 매일 모든 과목을 한 번씩은 보려고 했다. 30분씩 보더라도 매일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또 다른 만점자인 안양 백영고 이정수 양도 '지치지 않는 꾸준함'을 강조했다. 이양은 "수험생이 되면서 후회 없는 1년을 살아야겠다고...
'불수능' 뛰어넘은 고교생 만점자들…"매일 꾸준한 복습 중요" 2018-12-05 14:34:13
만점자인 대원외고 신보미 양은 "공부할 때 빨리 까먹는 편이라 매일 모든 과목을 한 번씩은 보려고 했다"며 "30분씩 보더라도 매일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신양은 특히 "수능이 가까워지면 다른 사람이 무슨 공부를 하는지 신경 쓰게 되는데 자신의 위치와 특성을 파악해 '내 패턴'대로 공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