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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2000m에 핀 '야생화 천국', 눈앞에는 몽블랑 연봉의 절경이… 2020-01-27 19:00:20
해서 눈을 넣어 마셨다. 여기서부터 필자가 정말 좋아하는 솔다넬라 밭이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아네모네, 수레국화, 할미꽃, 수선화 등 정말 천상의 화원이 펼쳐져 있었다. 정상부에 별 4개의 숙소가 있었다. 다음에 또 온다면 반드시 여기서 묵어야 되겠다. 샤르트뢰즈 자연공원 (PNR de la Chartreuse)의 샤르망 송(Cha...
금주(1월 17일~23일)의 신설법인 1231개 2020-01-23 17:31:37
(노량진동) ▷리크루트잡(이승열·50·국내외 유료직업소개업)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0길 15 3층 (서교동,아이오빌딩) ▷마루스테이(황도순·10·부동산 임대 및 관리업)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14길 40-4 5층 (역삼동,에이치케이빌딩) ▷마실와이드(김명규·50·건축 기획홍보...
佛 대표 시신기증센터의 두 얼굴…사체 방치에 판매 의혹까지 2019-11-29 10:23:50
현재 프레데리크 비달 고등교육부 장관의 수석 고문이다. 프랑스에는 총 28개의 시신기증센터가 있는데 파리 데카르트 대학의 센터는 그중에서도 가장 이름난 곳이다. 센터는 홈페이지에 "프랑스 해부학을 상징하는 곳으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고 소개해놨다. 센터는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센터의 관행이 인간...
프랑스 남부 현수교 붕괴…차량 최소 2대 추락, 1명 숨져(종합) 2019-11-18 19:13:25
메리크 도지사는 AFP통신에 교량 사고로 3대의 차량이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15세 청소년(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고, 타른강에 빠진 4명을 구조했다고 당국은 밝혔다. BFM 방송은 4명의 실종자가 더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다리의 붕괴 원인과 관련해서는 지역일간지...
프랑스 남부서 현수교 붕괴…차량 최소 2대 강물 추락 2019-11-18 18:45:28
메리크 도지사는 AFP통신에 교량 사고로 3대의 차량이 추락했다고 밝히는 등 피해 규모도 발표 주체에 따라 제각각인 상황이다. 지역 일간지 '라 데페슈 뒤 미디'는 교량 붕괴 사고로 최소 1명이 사망(15세 청소년)했다고 보도했지만, 당국은 사상자·실종자는 아직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일부...
노벨평화상 역대 수상자 명단 2019-10-11 18:23:02
넬슨 만델라, 프레데리크 데 클레르크(이상 남아공) ▲1992년: 리고베르타 멘추(과테말라) ▲1991년: 아웅 산 수치(미얀마) ▲1990년: 미하일 고르바초프(소련) ▲1989년: 14대 달라이 라마(티베트) ▲1988년: 유엔 평화유지군 ▲1987년: 오스카 아리아스 산체스(코스타리카) ▲1986년: 엘리 위젤(미국) ▲1985년:...
한국남부발전 시니어 사회적기업연구원 인턴 김상덕 "시니어 인턴은 금턴" 2019-09-09 18:19:22
‘전문멘토’ 제도가 있다. 프로보노는 라틴어로 프로보노 피블리크(Probono Public, 공익을 위해)에서 유래된 용어로 자신의 전문성을 통해 댓가없이 공공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의미한다. 프로보노 활동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은 현안을 해소하고 성장의 기회를 얻는다면 프로보노는 보람과 소셜커리어 등을 ...
한국인관광객 5명, 佛서 포르쉐 빌려 고속질주하다 적발 2019-08-07 20:49:09
클레르몽페랑 도로순찰대의 프레데리크 아르두앵 경감은 지역일간지 라 몽타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도로순찰대 전원은 여름 휴가철에 중대한 법 위반 행위와 사고 유발 요인에 대처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고속으로 차를 몰아 다른 사람들을 위험에 처하게 하는 행위는 용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yonglae@yna.co.kr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7-03 08:00:07
로샤리크"(종합) 190703-0026 외신-008603:50 브라질 외교 "메르코수르, 올해 안에 최소 2개 FTA 타결할 것" 190703-0027 외신-009003:57 EU, 차기 집행위원장에 폰데어라이엔…첫 여성 '행정부수반'(종합2보) 190703-0028 외신-009404:20 美하원 세입위, 트럼프 납세자료 제출 거부에 결국 소송 190703-0029...
[travel abroad] 가슴 떨리는 암벽 등반 2019-06-12 08:01:09
고개를 넘어 빙하수가 흐르는 계곡을 따라가다 보면 리크홀레(Likhole) 폭포도 만난다. 폭포 위로 설치된 다리와 거대한 물줄기가 이룬 풍경이 장관이다. ▲ 사이다 하우스 = 사과, 딸기를 원료로 만든 사이다와 주스, 최고 도수 22도의 과일 와인을 생산하는 발레스트란의 농장이다. 각기 다른 도수의 맛좋은 사이다 5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