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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PK 실축' 수원, 가시마에 패배…제주, 부리람 격파(종합) 2018-02-21 21:52:07
열었다. 마그노의 패스를 받은 이창민이 페널티박스 밖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21분에는 한 골을 더 추가했다. 진성욱이 상대 페널티박스 안에서 반칙을 얻어냈고, 이를 마그노가 오른발로 침착하게 차 넣었다. 제주는 후반 들어 에드가 실바와 디오고를 앞세운 부리람의 공격에 밀렸다....
[AFC축구 태국전적] 제주 2-0 부리람 2018-02-21 21:50:53
[AFC축구 태국전적] 제주 2-0 부리람 ◇ 21일 전적(부리람스타디움) ▲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2차전 제주 유나이티드 2(2-0 0-0)0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 △ 득점 = 이창민(전2분) 마그노(전21분·이상 제주)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데얀 멀티골' 수원, AFC 챔스리그 시드니 원정 승리(종합) 2018-02-14 21:45:45
헌납하며 0-1로 무릎을 꿇었다. 제주는 찌아구-마그노를 투톱으로 내세워 지난해 일본 프로축구 3관왕(일왕배·리그컵·슈퍼컵)에 빛나는 세레소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 K리그 네 팀 중 유일하게 AFC 챔스리그 16강에 올랐던 제주는 강하게 몰아붙였지만 김진현이 수문장을 맡은 세레소의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윤...
[ 사진 송고 LIST ] 2017-11-19 17:00:01
윤동진 기뻐하는 마그노 11/19 15:58 서울 윤동진 골 넣는 마그노 11/19 15:59 서울 윤동진 고립된 데안 11/19 15:59 서울 김동철 역전골 넣은 이동국 11/19 15:59 서울 김주형 수능을 기원하는 부모의 마음 11/19 15:59 서울 윤동진 이명주 '다 비켜' 11/19 16:00 서울 김주형 두손 모아서...
[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3-2 제주 2017-11-19 16:54:22
[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3-2 제주 ◇ 19일 전적(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 3(1-1 2-1)2 제주 유나이티드 △ 득점= 이명주②(전20분) 고요한②(후10분) 데얀(19)(후21분·이상 서울) 마그노⑬(전33분) 이창민⑤(후11분·이상 제주)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재성-조나탄-이근호, K리그 MVP 경쟁…최종 후보 선정(종합) 2017-11-06 15:35:37
이재성(전북), 이창민(제주) ▲미드필더(오른쪽) 김인성(울산), 마그노(제주), 이승기(전북) ▲공격수 김신욱(전북), 데얀(서울), 양동현(포항), 이근호(강원), 조나탄(수원), 주민규(상주) ■ 챌린지(2부리그) ▲감독상 김종부(경남), 박경훈(성남), 송선호(아산) ▲최우수선수(MVP) 라울(안산), 말컹(경남),...
'이동국 200호골' 전북, 2년 만에 K리그 우승컵 탈환(종합3보) 2017-10-29 18:56:11
제주는 마그노 대신 이은범과 진성욱을 최전방에 내세우며 맞섰다. 전북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로 나섰다. 전반 4분과 10분 김신욱과 신형민이 잇따라 슈팅을 날렸다. 제주는 수비에 무게 중심을 두면서 역습을 노렸다. 중원에서 치열한 볼 다툼이 전개됐지만, 양 팀 모두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는 못했다. 전북은...
'이동국 200호골' 전북, 2년 만에 K리그 우승컵 탈환(종합2보) 2017-10-29 17:23:38
제주는 마그노 대신 이은범과 진성욱을 최전방에 내세우며 맞섰다. 전북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로 나섰다. 전반 4분과 10분 김신욱과 신형민이 잇따라 슈팅을 날렸다. 제주는 수비에 무게 중심을 두면서 역습을 노렸다. 중원에서 치열한 볼 다툼이 전개됐지만, 양 팀 모두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는 못했다. 전북은...
'이동국 200호골' 전북, 2년 만에 K리그 우승컵 탈환(종합) 2017-10-29 17:02:51
제주는 마그노 대신 이은범과 진성욱을 최전방에 내세우며 맞섰다. 전북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로 나섰다. 전반 4분과 10분 김신욱과 신형민이 잇따라 슈팅을 날렸다. 제주는 수비에 무게 중심을 두면서 역습을 노렸다. 중원에서 치열한 볼 다툼이 전개됐지만, 양 팀 모두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는 못했다. 전북은...
'이동국 199호골+이재성 3도움' 전북, 29일 제주 꺾으면 우승(종합) 2017-10-22 18:07:57
터진 마그노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이겼다. 제주는 전반 26분 울산 김창수의 슈팅이 이종호의 머리를 맞고 굴절되면서 오른쪽 골대를 맞고 나오는 행운 속에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다. 제주는 후반 5분 프리킥 상황에서 윤빛가람이 시도한 프리킥이 울산의 오르샤 손에 맞으면서 페널티킥을 따냈고,...